• 태국軍, 질서회복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 동원

    (방콕 AP.AFP=연합뉴스) 태국 군은 수도 비상사태 선언에도 불구하고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수도 방콕의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13일 공언했다.
    그러나 태국 군 최고 사령관은 자기 방어 필요성이 있을때만 무기를 사용할 방침이며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smi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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