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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아이콘, 전여옥의원이 백주에 국회에서 친북좌파 뿌락치들한테 테러를 당했다. 한마디로 18대 폭력·테러국회는 민주의회의 자격이 없다. 빨갱이들의 극악무도한 테러, 폭력행위를 이대로 방치할 수 만은 없다. 2008년 5월부터 지금까지 국회가 열려있는 단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었고, 국민을 위해 무엇 하나 이뤄 놓은 것은 쥐뿔도 없으면서 세계적인 조롱거리가 된 줄톱, 해머, 인간쇠사슬띠 폭력난장판의 18대 국회를 그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도 없었다. 그러더니 결국 친북좌파 뿌락치들에 의해 전여옥의원이 국회에서 백주의 테러까지 당하고야 말았다.
국회의장이란 분은 입법부수장이라는 명목가치와 이미지 관리하는 것을 즐기기라도 하듯 폭력난장판 국회를 멈추도록 노력하기는커녕 이리저리 눈치나 보며 의장권한 하나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국민들의 여론인 것 같다. 아니 의장권 행사는커녕 좌파세력들의 눈치나 보며 좌고우면하는 것처럼 보인다.
국회폭력난장판을 만든 민주당은 오히려 적반하장 격으로 국회폭력을 비판했다는 이유를 들어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을 명예훼손으로 고발까지 했다니 이 얼마나 적반하장인가. 이 나라에는 해머, 줄톱 폭력 정당이 오히려 국회에서 큰소리치며 주도권을 잡고 있는 형국이다. 김형오 국회의장이란 분은 국회의 질서유지를 포기하고 폭력이 난무하도록 ‘폭력장소’를 인가해준 모양새가 되었으니 국민들은 이제 국회의원과 국회의장을 어떻게 믿고 무엇이라고 생각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
백주에 국회안에서 테러가 발생하고 있는 이 나라는 무엇인가 확실히 잘못 되어가고 있다. 더욱이 대한민국 국가정체성을 지키고 좌파정권의 실질적 종식을 위해 홀로 몸부림치고 있는 이 시대의 양심정치인이자 애국정치인인 전여옥 의원이 국회에서 테러를 당해야만 하는 현실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현대사의 진실을 찾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위한 ‘전여옥 법안’을 만든 전여옥의원의 눈을 후벼 되며 온몸을 짓뭉겨 놓은 친북좌파테러리스트의 폭력이 국회안에서 자행되고 있다는 것은 이 나라의 공권력이 무력화되고 있다는 산 증거이기도 하다.
어쩌다가 이 나라 국회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는가?
정글의 사각지대보다 더한 만행이 난무하고 있는 18대 한국국회 책임자인 김형오 의장은 최소한의 자존심과 양심이 있다면 스스로 사퇴하여 주기를 바란다.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기위해 피땀을 흘리며 동분서주했던 보수 국민의 아이콘인 전여옥의원이 밝은 대낮에 민의의 전당이라는 국회에서 테러를 당해야 하고 짐승만도 못한 폭력친북좌파성 폭력범들이 국회에서 테러를 일삼고 깽판을 벌이고 있는 대한민국 국회는 지금 무엇인가 크게 병들어 있음에 틀림없다.
반민주폭거로 얼룩진 18대 깽판 국회는 차라리 해산하는 편이 좋겠다. 품격도 없고, 권위도 상실한 국회는 이미 민주 국회가 아니지 않는가?
자유언론인협회장·국민행동본부부본부장·인터넷 타임스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 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