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은 25일 문방위 전체회의에서 방송법 등 미디어 관련법을 직권상정했다.
고 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50분경 문방위 전체회의에서 "3당 간사간 미디어 관련법 22개 법안 상정여부가 합의 안됐기 때문에 일괄상정할 수 밖에 없다"며 의사봉을 세번 두드린 뒤 산회를 선포했다.
야당 의원들은 '상정무효'를 주장하며 고 위원장에게 반발했으나 고 위원장은 상정 직후 회의장 밖으로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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