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토방 자유게시판에 논객 '자신감'이 올린 글을 소개합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합니다. 가급적 원문 그대로를 올립니다.

    다음 아고라의 노빠광신도들의 횡포는 도를 넘었다

    노빠 광신도들이 언제까지 추천수와 조회수를 조작하는 상황을 방치할 것인가? 퇴빠(퇴장한 노무현을 추종하는 생각없는 얼간이들)들이 하는 꼬락서니는 상식을 넘어서고 있다. 네이버가 왜 이런 광신도들이 설치는 것을 깨끗하게 정리를 했는지 다음도 배워라.

    네이버의 경우 뉴스 기사에 클릭하는 사람들이 대략 100만명 정도되는데 그 중에서 댓글을 쓰는 사람들은 약 1만명 정도인데 그중에서도 약 1천명이 댓글의 80% 이상을 점하고 있었다고 한다. 다음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네이버에서 남의 명의를 도용하거나 악성 댓글로 퇴출당한 사람들이 다음으로 몰려와서 제 버릇 개 못주는 행동을 하고 있다 .

    몇 않되는 퇴빠들이 게시판을 좌지우지하면서 여론을 조작하는데 언제까지 이런 상황을 방치할 것인가?.

    다음도 이번 기회에 타인의 명의를 도용한 사람들은 퇴출시키고 게시판에 글을 쓸수 있는 자격은 동일인에게는 하나의 아이디만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바꾸어야 한다. 만일 다음이 이런 상황을 알면서도 방치한다면 조회수를 높여서 이익을 얻을려고 하는 장사속에서 비롯된 행위라고 밖에 볼수 없다.

    포털의 횡포가 도를 넘었다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지만 아고라가 노빠 퇴빠 광신도들의 놀이터가 되도록 방치하고 추천수 조회수를 조작하여 여론을 호도하는 행위를 계속 방치하는 것은 직무유기고 범죄행위임을 명심하라.

    여론을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것은 범죄행위나 다름없다 그런데 아고라가 앞장서서 묵인 방조한다면 반드시 대가를 치를 것이다. 게시판에서 노빠들이 설치는 것이 보기 싫어서 떠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는 서명을 받는 무책임한 행동을 일삼는 무리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을 수수방관하고 있는 검찰은 도대체 어느 나라 검찰들인가? 확실한 근거나 객관적인 증거도 없이 선동과 중상모략으로 네거티브 공작을 일삼는 노빠 퇴빠(퇴장한 노가리를 아직도 추종하는 정신 못차리고 있는 한심한 무리들을 총칭)  떼빠(정권을 잃은 것에 대한 분풀이로 떼를 쓰며 깨끗하게 승복할줄 모르는 무리들)  좌빨들의 흑색선전은 도를 넘어서고 있다 .  

    헌재가 군가산점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많은 네티즌들이 병역거부 서명 운동을 벌이자 서명을 조직적으로 유포하고 선동하는 사람들은 처벌 하겠다고 했는데 병역거부 움직임은 처벌대상이 되고 말도 안되는 광우병에 대한 공포를 조장하여 대통령 탄핵을 운운하는 한심한 무리들은 괜찮다는 것인지 검찰은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 . 

    퇴빠들이 설치는 꼬라지는 정말 가관이 아니며 도를 넘어서고 있다. 좌파정권 10년이 그리워 지겠지. 국제적인 원자재값 폭등으로 물가는 치솟고 서민 경제는 점점 어려워 지고 있는데 무책임한 선동과 네거티브 공세로 국력을 낭비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들인가? 좌파들이 집권할때 세계 경제는 유래를 찾아 보기 어려울 정도로 호황을 누리던 시기였는데 호기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세력들이 무슨 염치로 반대를 위한 반대에 목소리를 높이는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쇠고기를 먹고 있는 현실에서 서민들은 한우를 먹을려면 정말 부담이 된다. 미국 소 수입을 맹목적으로 반대하는 사람들은 가장 비싼 쇠고기를 먹고 있는 우리의 현실이 정상이라는 것인가? 미국 소를 수입해서 얻는 이익은 생각하지 못하고 근거없는 선동과 흑색선전으로 사회 불안을 야기하고 분열을 초래하는 집단 히스테리의 광기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미국 쇠고기 먹기 싫으면 쳐 먹지 말라. 

    노가리가 한 많은 실수중에서 가장 큰 실수는 편가르기를 하여 국민들을 사분오열시킨 것이다. 아고라 토론방을 보면 정권을 빼앗긴 것에 대한 울분으로 노빠 퇴빠 좌빨 광신도들이 발악을 하고 있다.그렇게 할일들이 없는가? 심성이 뒤틀리면 운명도 뒤틀린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고 자신들과 직접 상관이 없는 일에 적의를 품고 흥분하고 막말하는 것은 스스로에게 어떤 도움도 되지 못한 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세상은 무한경쟁의 시대인데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