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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유력 대선 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 시장의 지지율이 다시 회복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CBS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국 19세이상 남녀 16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조사결과 이 전 시장은 전주 대비 0.9% 포인트 상승, 44.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후보검증론으로 지지율이 하락세로 돌아섰던 이 전 시장이 2주연속 상승곡선을 그린 건 올 들어 처음 있는 일이다.
특히 대선 출정식을 방불케 했던 출판기념회 당일인 13일 지지율이 큰 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박근혜 전 대표는 23.3%의 지지율로 지난주와 거의 변동이 없었다.이번주 경선준비위원회에 불참을 밝힌 데 이어 후보 경선에도 불참할 가능성을 시사한 손학규 전 경기도 지사는 0.8% 포인트 하락 6.8%의 지지율을 기록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4.8%) 5위는 권영길 의원(3.2%) 6위는 김근태 전 열린당 의장(2.3%) 7위는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1.6%) 8위는 천정배 의원(1.0%)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에서는 한나라당이 0.5% 포인트 상승 51.4%로 계속해서 높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열린당은 15.1%로 전주대비 0.4% 포인트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민주당과 민노당이 각각 5.9%를 기록했다.이번 조사의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 2.4%p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