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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정치전문가들, 뉴라이트 방문

입력 2006-02-27 15:54 수정 2009-05-18 15:15

모튼 블랙웰, 댄 헤이즐우드 등 세계적인 정치 전문가들이 뉴라이트전국연합의 목민정치학교를 찾는다. 

미국의 초당파적 교육기관인 리더십인스티튜트의 창립자 모튼 블랙웰 회장과 미국 공화당 정치마케팅 회사인 TC2(Targeted Creative Communications, Inc.)의 댄 헤이즐우드 회장이 3월 2일 방한한다. 이날 개교하는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대표 김진홍) 목민정치학교에 특강을 하기 위해서다. 두 사람은 목민정치학교의 개교식에 참석한 후 3월 5일까지 학생과 일반인, 5.31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를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한다.

블랙웰 회장은 1979년 일본의 마쓰시다정경숙, 독일의 아데나워재단과 함께 세계적인 리더십연구원으로 손꼽히는 ‘리더십인스티튜트’를 창립한 인물이다. 리더십인스티튜트는 정치와 언론에 관심있는 인재들을 훈련시키는 양성소로 이제까지 약 4만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블랙웰 회장은 1980년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후보의 대의원을 역임하며 그의 당선에 큰 힘을 보태기도했다. 1981년부터 1984년까지는 레이건 당시 대통령의 특별 보좌관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현재는 미국 공화당 중앙위원회 버지니아주 위원직을 맡고 있다. 

헤이즐우드 회장은 1992년 공화당 정치마케팅 회사인 TC2를 설립한 인물이다.특히 1996년부터 2004년까지 3회 연속 미 공화당 대선 후보의 선거자문을 맡기도 했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최진학 정책실장은 두사람의 방한과 관련, 27일 “목민정치학교는 미국 리더십인스티튜트, 일본 마쓰시다정경숙, 독일의 아데나워 재단 등과 연대해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지도자 육성기관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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