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여권 "한나라당 이기자" 분주

    범여권내 대선예비주자 연석회의 추진을 위한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김근태․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과 손학규 전 지사가 27일 3자회동을 갖고 조속한 연석회의 추진에 합의한데 이어 28일 오전에는 김 전 의장과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국회에서 회동을 가졌다.

    2007-06-28 정경준
  • 산업화와 민주화의 변증법

    산업화가 뒷받침되지 않은 상황에서 민주주의의 지속적 발전이 불가능하다는 점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민주주의가 발달한 유럽과 북미의 사례뿐만 아니라 경제발전 이후 권위주의 국가모델에서 탈피한 동아시아 국가들의 케이스가 이를 경험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반면 경제발전에

    2007-06-28 함명식
  • 한나라 대선주자는 '교육 평균주의' 깨라

    노무현 대통령이 6월 26일 열린 전국 대학총장과의 토론회에서 '통합과 균형'이라는 다분히 도덕적인 가치를 앞세워 내신 위주의 대입정책을 강조하였고 교육부도 이 자리에서 2009학년도부터 저소득층 6만 4000명을 정원외로 입학할 수 있게 하는 '기회균등할당제' 도입

    2007-06-28 김익겸
  • 이혜훈 '다스 분양이익 246억원이 맞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캠프 공동대변인 이혜훈 의원은 27일 ‘부동산 매입 의혹’과 관련 이 의원이 재무제표를 의도적으로 왜곡해 분양수익을 부풀렸다는 ‘다스’의 반박에 “분양대금회수누계액이 아닌 분양계약액 446억

    2007-06-28 송수연
  • 국민은 없고 경선만 있다

    대통령 선거가 ‘미래를 향한 선택’이라고들 말하면서도 과거의 덫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 현실이 슬프다. 게다가 과거사에 당할 만큼 당한 정당에서 과거사에 매달리는 것이 아이러니이다. 그래서 국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는 실종되고 삼류 소설류의 소재들

    2007-06-27 정광윤
  • 한기총, 1차 낙선운동 대상 5명 발표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용규 목사.한기총)가 낙선부 명단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지난 4월 19일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기독교계의 '

    2007-06-27 강필성
  • 다스 "분양수익, 이혜훈이 의도적 왜곡"

    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친형과 처남 김재정씨 소유의 자동차부품업체 '다스'가 인수한 회사인 홍은 프레닝이 이 전 시장 재임시 강동구 성내동 부동산을 매입해 주상복합건물 시행사를 맡으면서 수백억원대 분양수익을 올렸다는 의혹에 다스측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다스는 2

    2007-06-27 이길호
  • 범여권 대통합 '꼬인다 꼬여'

    중도개혁통합신당과 민주당이 27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신설합당대회를 갖고 ‘중도통합민주당(약칭 통합민주당)’으로의 합당을 공식 선언했다.이는 범여권 내 34석(통합신당 20석+민주당 14석)에 이르는 세력의 형성을 의미하는 것인 만큼, 당장

    2007-06-27 정경준
  • 이재오vs 이규택 '정면격돌'

    이명박 전 서울시장 캠프 실세 이재오 최고위원과 박근혜 전 대표 캠프 선거대책부위원장 이규택 의원이 27일 한나라당 지도부 회의에서 ‘한판 붙었다’ 더욱이 양 후보 진영에게 ‘레드카드 경고’를 보낸 강재섭 대표 앞에서 설전을

    2007-06-27 송수연
  • 손학규 실패, 홍준표가 극복할까

    "(박근혜·이명박)아직도 싸우고 있어?" "언제까지 싸운데? 이젠 지겹다."최근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목소리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간 신경전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국민들도 점점 두 대선주자

    2007-06-27 최은석
  • "2002년 네거티브에 당해놓고…"

    "네거티브의 효과를 가장 잘 알아서 그런가…"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 캠프 진수희 대변인은 "왜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의 장점을 알리는 일에 능력을 쏟지않고, 상대후보를 끌어내리는 데 아까운 능력을 쏟는지 안타깝

    2007-06-27 이길호
  • 박측 "도덕적 문제 뿌리 뽑아야"

    한나라당 지도부의 자제 당부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향한 박근혜 전 대표 측의 ‘검증공세’는 점점 날카로워 지고 있다. 박 전 대표 캠프 내에는 이번 기회에 이 전 시장을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강경 기류가 흐

    2007-06-27 송수연
  • 김진홍 "제3후보론은 지나간 얘기"

    뉴라이트전국연합 김진홍 상임의장은 27일 우파진영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는 '시민단체 독자후보론(제3후보론)에 대해 "이미 지나간 얘기"라고 못 박았다. 뉴라이트

    2007-06-27 강필성
  • 이덕화, MB에 "각하, 힘내십시오"

    연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주자들에 대한 각계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탤런트 이덕화씨, 산악인 엄홍길씨 등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대거 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 캠프에 합류했다.박희태 선대위원장은 27일 여의도 캠프사무실에서 28일 정책토론회 준비로 참석치

    2007-06-27 이길호
  • 서울시 관계자 "박근혜측 헛다리 짚은 것"

    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친형과 처남이 소유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회사인 '다스(DAS)'가 이 전 시장 재임시절 서울 강동구 성내동 일대 부동산을 구입, 이후에 뉴타운 지구 지정을 거쳐 이득을 취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박근혜 전 대표측의 주장에 대해 당시 진행과정

    2007-06-27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