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가을 '신종플루 바이러스' 첫 발견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신종인플루엔자(신종플루) 바이러스가 발견돼 주목된다.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지난달 23~24일 경기도 고양지역 및 경상남도 양산 지역 의료기관을 찾아온 환자에게서 계절형 인플루엔자 'A(H1N1)'와 신종플루 'A(H3N2) 바이러스'가

    2010-09-09 조광형
  • 직장인 72.9% "낙하산 인사 본 적 있다"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상이 사내에서 이른바 `낙하산 인사'를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56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로는 회사 생활을 하면서 낙하산 인사를 본 적이 있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72.9%에 달했다. 이같이 응

    2010-09-09 연합뉴스
  • 병보석 박연차 거처 집으로 변경 허가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지난해 병보석으로 풀려나 서울삼성병원에 입원 중이던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이 거처를 자택으로 옮겨달라는 신청을 내 대법원의 허가를 받았다. 9일 대법원에 따르면 안대희 대법관은 지난 7월 박 전 회장이 서울삼성병원으로 제한된 거처를 김해와 서울

    2010-09-09 연합뉴스
  • 조현오 "갈등 표출 자중하라" 내부망에 서한문

    조현오 경찰청장이 경찰 내 조직 갈등과 문제점이 외부에 표출되지 않도록 자중해 달라며 전국 경찰관들에게 보내는 서한문을 경찰 내부망에 올린 것으로 9일 밝혀졌다. 조 청장은 지난 5일 `화합의 중요성을 되새겨볼 때입니다'란 제목의 서한문을 통해 "오늘부터 조직 내 출신

    2010-09-09 연합뉴스
  • 반통일적인 사설

    9월8일 조선일보는 「北 동포에게 긴급히 필요한 지원은 크게 늘리라」는 사설을 실었다. 북한문제만 나오면 조선일보도 惑世誣民(혹세무민)에 앞장선다.    이 사설은 『문제는 북한이 도발한 천안함 폭침 사건과 변화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북한의 핵에 대한 집착이 초래한

    2010-09-09 김성욱
  • 목숨 주고 쌀 주고

    북한이 ‘55대승호 송환 결정을 내리기 전인 지난 4일 남측에 손해 복구를 위해 쌀과 중장비 등을 요구하여 왔는데 남북 간에 이런 일이 일찍이 없었기 때문에 우리 정부도 북에 우선 쌀을 비롯한 구호물자 100억 원 정도를 지원하는 결정이 내려지게 되었습니다.대승호의 선

    2010-09-09 김동길
  • 여고생들이 개발한 '컵라면식 막걸리'

    충북 충주 여고생들이 오곡을 이용한 막걸리를 만들어 특허를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들은 충주예성여고(교장 김동욱) 2학년 김보미(17)양과 박승아(17)양.   늘어나는 쌀 재고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 작년 10월부터

    2010-09-09 연합뉴스
  • 협의이혼중 들통난 아내의 과거

    남편과 협의이혼 절차를 밟던 20대 여자가 결혼 후 낳은 아들이 다른 남자의 아이인 사실이 밝혀져 위자료를 물어주게 됐다.   8일 전주지법에 따르면 A(30) 씨는 지난해 5월 B(29.여) 씨와 혼인신고를 했고 같은해 9월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A씨는 B씨가

    2010-09-09 연합뉴스
  • "귀여워서 고환 만졌는데..." 경찰도 성추행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 소속 의경이 선임에게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경찰이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다.   8일 국회경비대에 따르면 이 부대에 근무하는 A일경이 선임인 B수경으로부터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내무반에서 소대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성추행

    2010-09-09 연하뉴스
  • 교도소에 콘돔 자판기 16대..."성관계 못막아"

    미국 캘리포니아 산 브루노에 있는 샌프란시스코 카운티 교도소에 콘돔 자판기가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고 미국 일간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 인터넷판이 8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교도소 당국은 이 교도소의 재소자 750명을 위해 수감시설당 1대씩 모두 16대의 콘돔 자판기를

    2010-09-09 연한뉴스
  • "세계 인터넷 사용자 65% 사이버 범죄피해 경험"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 사용자의 65%가 컴퓨터 바이러스나 온라인 사기 등 사이버 범죄의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부분의 네티즌들도 사이버범죄에 대해 우려하고 있었으나 사법당국 신고 등 강력한 대처에는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다. 오히려 일부 범죄에 대해서는 자책하

    2010-09-09 연합뉴스
  • '썩어가는 사람 머리' 소포 배달

    동아프리카 케냐에서 지방의 한 세관 관리에게 사람 머리가 소포로 배달돼 직원들이 공포에 떨었다고 현지 일간 데일리 네이션이 8일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케냐 범죄수사국(CID)의 완데리 므왕기 부시아 행정구역 부장은 지난 7일 사람머리가 소포로 배달돼 이를 본 세관

    2010-09-09 연합뉴스
  • 美 태평양함대 사령관 "北 만일의 사태 대비"

    미국 태평양함대 사령관인 패트릭 월쉬 제독은 8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권력 승계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 태세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쉬 제독은 이날 도쿄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지금 불확실한 시기에 있기 때문에 만일의

    2010-09-09 연합뉴스
  • 이란, 간통혐의 여성 돌팔매 사형집행 유예

    간통 혐의로 돌팔매 사형을 선고받은 사키네 모하마디 아시티아니(43.여)에 대한 형 집행이 상당 기간 유예될 전망이다. 라민 메흐만파라스트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아시티아니의 간통 혐의에 대한 사형 판결은 (효력이) 일단 중단된 상태로 사건에 대한 재심리가 진행되고 있

    2010-09-09 연합뉴스
  • 클린턴 "北후계 누가되든 비핵화가 목표"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8일(미국 시간) 북한의 후계구도 문제와 관련, "북한의 지도자가 누가 되든 비핵화가 그들의 미래에 더 좋은 일이 될 것이라는 점을 확신시키는 게 중요하며, 그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클린턴 장관은 이날 오전 워싱턴D.C.의 미 외

    2010-09-09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