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꽁초에…830살 은행나무 불에 타

    9일 오후 9시께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있는 수령 830년 된 은행나무에 불이 나 내부에 채워진 우레탄 소재의 충전물을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다.불은 연기를 내뿜으며 충전물을 따라 조금씩 번졌으나 은행나무 본체에는 옮겨 붙지 않았다.소방 관계자는 "될 수 있으면 나무

    2011-01-10 안종현 기자
  • 경희대 국제캠, 영어로 모의유엔대회 연다

    경희대학교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국제캠퍼스에서 '글로벌 클래스룸(Global Classrooms) 서울(Seoul) : 2011' 모의유엔대회를 연다.경희대 국제대학이 주관하고 미국유엔협회(UNA-USA)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대학생 15

    2011-01-10 안종현 기자
  • "한 여성이 총격범과 몸싸움, 탄창 뺐았다"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州) 투산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때 위험을 무릅쓰고 테러범의 실탄 재장전을 저지한 용감한 여성이 있었다고 현지 경찰 당국이 9일 밝혔다. 사건이 발생한 애리조나주 피마 카운티의 클레런스 듀프니크 보안관은 사건 당

    2011-01-10 연합뉴스
  • 김국방, 수상한 투서 받고 분노 폭발

    김관진 국방장관이 지난달 16일 단행된 군장성 진급 인사와 관련해 개인을 비방하는 음해성 투서를 접하고 이를 뿌리 뽑으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국방부 관계자는 10일 "최근 김 장관에게 지난달 군장성 인사 때 준장으로 진급한 육군 A대령을 음해하는 무기명 투서가 전

    2011-01-10 연합뉴스
  • 9.11테러 날 태어난 '희망의 얼굴'소녀, 테러에 지다

    8일 미국 애리조나주(州) 투산에서 벌어진 총기난사 사건으로 숨진 9살 소녀 크리스티나 그린은 9.11 테러공격이 있던 날 태어나 '희망의 얼굴'로 선정된 아이 중 하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뉴욕타임스(NYT)는 밝고 총명해 다니던 초등학교의 학생회 간부를 맡았던 그린

    2011-01-10 연합뉴스
  • 스포츠에서 배워라

    길을 가게 되면 걸어가건, 차를 타고가건 교통신호만은 반드시 지켜야만 합니다. 흔히 교통도덕이라고도 하지만 다른 차에게 길을 양보하는 것도 그런 도덕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로 양보하는 미덕이 없어서 자동차들의 충돌도 많고 운전자들끼리의 욕설이 오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2011-01-10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
  • 박정희 후계자 나와라

    TV토론에 나서지 않는 한나라당 의원들   행여 나서면 색깔론·극우·수구·꼴통으로 불릴까 몸을 사린다.  金成昱   

    2011-01-10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신세계百 강남점 '1兆 백화점' 등극

    국내에서 매출 1조원을 넘는 백화점 점포가 두번째로 탄생했다.10일 신세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9천200억원)보다 8.7% 늘어난 1조900억원으로 집계됐다.연간 매출이 1조원을 넘은 국내 백화점 단일 점포로는 롯데백화점 본점에 이어 국내

    2011-01-10 연합뉴스
  • 인사동길 차량 운행방향 정반대로 바뀐다

    올 상반기에 일방통행인 서울 인사동길의 차량 운행 방향이 반대로 바뀌고 평일까지 '차 없는 거리'가 확대 운영된다.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이르면 4월께 북인사마당(인사동사거리)에서 남인사마당(종로3가역 방향 남쪽 입구)으로 일방통행인 인사동길의 차량 진행 방향을

    2011-01-10 연합뉴스
  • 한일 국방장관 오늘 회담..군사협정 체결 논의

     김관진 국방장관과 기타자와 도시미(北澤俊美) 일본 방위상이 10일 오후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회담을 갖고 군사협정 체결 문제 등을 논의한다.기타자와 방위상의 이번 방한은 2009년 4월 이상희 당시 국방장관의 방일에 대한 답방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번

    2011-01-10 연합뉴스
  • 식사하며 집무하는 호세프,"나는 룰라와 달라"

    브라질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인 지우마 호세프(63)의 국정운영 스타일이 화제다.브라질 대통령실과 연방정부에는 전임자인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전 대통령의 흔적이 아직 많이 남아있지만 호세프는 대통령으로서의 첫 주를 예상 밖의 강도높은 '국정 챙기기'로 보내면서

    2011-01-10 연합뉴스
  • 오바마 총격사건 직접 챙겨..백악관 조기게양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발생한 가브리엘 기퍼즈 연방 하원의원을 중태에 빠뜨리고 19명을 사상시킨 총격사건에 대한 수사 진행상황을 수시로 보고받는 등 직접 챙기고 있다고 백악관이 9일 밝혔다.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전 존 브레넌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2011-01-10 연합뉴스
  • 105명 탑승 이란 여객기 추락..70여명 사망

    이란항공 소속 여객기가 9일 이란 북서부 우루미예 지역 인근에 추락, 승객 70여 명이 숨졌다고 현지 뉴스통신사 IRNA가 보도했다.이란항공 소속 보잉727 여객기는 이날 승객과 승무원 105명을 태우고 테헤란 공항을 출발, 우루미예로 향하다 오후 7시 45분(현지시각

    2011-01-10 연합뉴스
  • <271>이제 가문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아홉 번째 Lucy 이야기 ①  다음날 오전에 내가 먼저 만난 사람은 노석준의 손자 노경수와 노민수였다. 둘 다 60대 후반으로 건장한 체격에 생김새가 비슷해서 누구든지 형제라고 생각할 만 했다. 호텔 커피숍에는 고지훈까지 넷이 둘러앉아 있었는데 노경수 형제의 분위기는

    2011-01-09
  • '함바 비리' 역대 게이트와 닮은꼴?

     '함바 비리'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금주 초 강희락 전 경찰청장과 이길범 전 해양경찰청장 등 전직 경찰수장 2명을 소환할 예정인 가운데 벌써부터 이 사건을 '권력형 게이트'라 칭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건설현장 식당 운영권을 놓고 거액의 뒷돈이 오가는 업계

    2011-01-09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