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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은 차라리 '국군 해산'을 주장하라"
정동영은 차라리 ‘國軍해산’을 주장하라 자유주의진보연합 [자유주의진보연합 논평] 정동영 의원은 차라리 ‘국군 해산’ 주장하라 -군사기지 없어야 평화의 섬 된다면, 국군 존재할 이유 없다-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이 제주 해군기지 건설과 관련해 공식 반
2011-08-13 자유주의진보연합 -
美필라델피아, 청소년 주말 야간 통금..영국폭동 탓?
미국 필라델피아시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주말 야간 통행금지를 전격 실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마이클 누터 시장 측은 지난 8일 발표한 성명에서 주말 밤 10시부터는 13세 이하 소년의 시내 주요거리 통행을 금지하며, 자정부터는 18세 이하 청소년들에게도 통행금
2011-08-13 연합뉴스 -
임산부, 애견에 물려 사망..생식기 제거 안해서?
미국에서 30대 임산부가 자신이 기르던 개에 물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 일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이 12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남쪽 패서피카시에서 11일 정오께 임산부인 대라 내포라(32)가 자신의 집에서 기르던 개에
2011-08-13 연합뉴스 -
뉴욕경찰, 소셜미디어 전담팀 구성
뉴욕경찰이 최근 소셜미디어에 범죄 모의에서부터 심지어 실행 후기까지 각종 범죄와 관련된 정보와 증거들이 올라 오고 있는 점을 고려해 소셜미디어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이 12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뉴욕 경찰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블
2011-08-13 연합뉴스 -
앵그리버드 '황금알 낳다'…기업가치 12억불?
모바일게임 '앵그리버드'로 유명한 핀란드의 로비오 엔터테인먼트가 기업가치 12억 달러(한화 1조3천억원 상당)에 맞춰 새로운 자금조달을 모색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등 미국 언론들이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12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로비오는 한 엔터테인먼트
2011-08-13 연합뉴스 -
박지성, 2013년 6월까지 맨유서 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30)이 구단과의 계약을 1년 연장했다.맨유 구단은 12일 오후(현지 시간) 2012-2013 시즌까지 박지성과 계약을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오는 13일 2011-2012 시즌이 개막한다.박지
2011-08-13 연합뉴스 -
클린턴, 한국의 '8.15 독립' 축하성명 발표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12일 제6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축하 성명을 발표했다.클린턴 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미국 국민을 대신해 8월 15일 `독립'을 축하하는 한국 국민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뜻을 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
2011-08-12 연합뉴스 -
오세훈-곽노현 TV토론서 날선 공방
오세훈 서울시장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12일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열흘여 앞두고 열린 TV토론회에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날선 공방을 벌였다.이날 SBS `시사토론'에 출연한 오 시장은 국제금융위기와 일본 민주당의 과잉 복지공약 철회 등을 예로 들면서 "전면적 무상급
2011-08-12 안종현 기자 -
한상대 `종북좌익 척결' 언급 배경은?
12일 취임한 한상대 신임 검찰총장이 역점 과제로 `종북좌익세력 척결'을 강조하고 나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신임 총장이 취임사에서 `종북좌익세력', `전쟁'같은 순화되지 않은 표현을 써가며 공안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내세운 것은 이례적일 뿐 아니라 `톤이 다소 세다
2011-08-12 연합뉴스 -
한진重-민노총, 각각 '정리해고' 해결책 제시
지난 10일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이 희망퇴직자 자녀에게 대학 등록금까지 지원하겠다는 대책과 함께 “3년 내 회사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는 약속을 한 가운데 민노총 금속노조와 한진중공업 측이 각각 ‘정리해고자 94명’에 대한 협상안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2011-08-12 전경웅 기자 -
한상대 검찰총장, 종북ㆍ좌익 세력과 ‘전쟁 선포’
“이 땅에 북한 추종세력이 있다면 이는 마땅히 응징되고 제거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통일 기반을 마련하는 첩경인 것입니다.”12일 한상대 신임 검찰총장은 ‘제38대 검찰총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종북 좌익 세력을 뿌리 뽑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2011-08-12 최종희 기자 -
건국 63주년 '이승만 애국상'시상
200여 애국단체 "건국절 제정하라"
건국 63주년을 기념한 애국진영 시민단체들의 합동 기념식 및 제4회 우남이승만 애국상 시상식이 12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사)대한민국건국기념사업회(회장 이철승), (사)태평양시대위원회(이사장 김동길), (사)대한민국사랑회(회장 김길자)가
2011-08-12 양원석 기자 -
[HOT DAILY] 인터넷 화제, 오늘의 핫 이슈
12일 하루, 인터넷을 가장 뜨겁게 달군 화제 속 인물과 사건을 쫓아가보자.우선, 2m가 넘는 키에 지나치게 큰 머리를 가진 사체 200구가 무더기로 발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러시아 주요 언론과 학자들은 이 사체를 외계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약 500년 전
2011-08-12 최종희 기자 -
‘질투의 화신’…24세女, 12살 소녀 짓밟아
“남자친구 왜 쳐다봐.”20대 중반의 한 여성이 12살 어린 소녀를 무자비하게 폭행했다. 자신의 30살 남자친구를 쳐다본다는 이유였다. ‘질투의 화신’이 등장한 것이다. 12일 미국의 는 “미국 코네티컷주 노스 브랜포드에서 열린 한 파티에서 A양(12)을 무차별 폭행한
2011-08-12 최종희 기자 -
홍준표, 호주 대사에 “교과서에 동해 병기해달라”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12일 샘 게로비치 주한 호주대사에게 “한일 양국 사이에 있는 바다 명칭을 일본해(Japan Sea) 뿐 아니라 동해(East Sea)로 병기해달라”고 요청했다.홍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게로비치 대사를 만나 “호주 지리 교과서 대부
2011-08-12 오창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