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실제로 가능하다니...' 충격!

    [영상] 시속 350km로 날아오는 BB탄을..검객이 단칼에 반쪽?

    시속 350km의 속도로 날아오는 총탄을 베는 일이 실제로 가능할까?최근 유튜브 사이트에 시속 350km로 날아드는 BB탄을 향해 칼을 휘두르고 있는 동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는 일본 최고의 검객으로 불리는 마치이 이사오(町井勳)씨가 거합술(居合術)을 하는 모습이

    2012-03-27 진보라 기자
  • 대부분 고학력자, 심지어 유학파까지..

    금발미녀 조폭 등장.."털려도 황홀?"

    브라질 상파울루에 고학력 금발 미녀로만 구성된 '블론드 조폭'이 등장해 화제다.영국 BBC는 23일자(현지시각) 방송을 통해 "최근 브라질 경찰이 상파울루 도심에서 납치와 약탈을 일삼는 '금발의 납치 갱스터군단(blonde kidnap gang)'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2012-03-27 조광형 기자
  • 휘트니 휴스턴 전 남편, 음주운전하다 체포

    지난 달 급사한 팝가수 휘트니 휴스턴의 전 남편인 가수 바비 브라운(43)이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미국 연예 전문 매체 TMZ는 브라운이 지난 26일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시내에서 차를 몰고 가다 경찰에 붙잡혔다고 27일 보도했다 .경찰은 당시

    2012-03-27 연합뉴스
  • 중국 권력층 암투..보시라이 사건, 英 사업가 사망이 발단?

    영국 정부가 최근 낙마한 보시라이(薄熙來) 전 중국 충칭(重慶)시 서기의 가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주장해 온 한 영국인 사업가의 사망사건을 조사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보시라이 사건에 이 영국인 사업가의 사망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시되고 있다.

    2012-03-26 연합뉴스
  • 한밤중 슈퍼마켓에 유령 출몰

    유령 포착? 충격영상 "폴터가이스트 출현"

    '폴터가이스트(Poltergeist)'란 물건들을 던지며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것으로 여겨지는 유령을 일컫는 말로, 사람이나 동물이 없는 곳에서 물체가 스스로 움직이거나 파괴되는 초자연적 현상을 '폴터가이스트 현상'이라 부른다.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지난 24일자

    2012-03-26 조광형 기자
  • "스페인 폭력조직, 매춘부 손목에 바코드 문신"

    스페인 경찰은 폭력을 휘둘러 여성들에게 매춘을 강요하고 이 여성들의 손목에 바코드를 문신으로 새겨 넣은 루마니아 출신 폭력배 22명을 체포했다고 25일 일간지 ABC 인터넷판 등 스페인 언론이 보도했다.경찰이 '바코드 조폭'이라고 이름붙인 이 폭력배들은 이 여성들에 대

    2012-03-25 연합뉴스
  • 日 지진해일때 실종어선, 캐나다 연안서 발견

    지난해 3월 일본을 덮친 지진해일 때 실종됐던 한 일본 어선이 1년여가 흐른 지난 20일(현지시간) 캐나다 서부 연안에서 발견됐다고 캐나다 교통국이 25일 밝혔다.길이 65m에 이르는 이 대형 어선은 순찰비행 중이던 캐나다 공군기에 의해 발견됐으며 항공사진 판독 결과

    2012-03-25 연합뉴스
  • 동물의 왕(?), 초식동물 앞 '대망신'

    "야! 나 사자라고!"...간 부은 영양 "그런데?"

    초식 동물인 '워터벅(Waterbuck·물영양)'이 초원의 맹주인 사자와 정면 대결을 펼치는 희귀한 장면이 포착됐다.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유명한 사파리 관광지이자, 케냐의 국립보호구역인 '마사이 마라(Masai Mara)'에서 잔뜩 굶주린 암사자를 워터백 혼자

    2012-03-24 조광형 기자
  • <힐러리 "국무장관 연임 않겠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해도 국무장관 직을 연임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클린턴 장관은 지난해 많은 고민 끝에 국무장관을 그만두기로 했으며 오바마 대통령과 주변에도 이를 알렸다고 영국 잡지 이코노미스트가 23일(현지시간) 인터뷰를 통해 보도했다.

    2012-03-23 연합뉴스
  • '디바' 휴스턴 사인은 익사..부검 결과 공개

    지난 달 호텔방에서 급사한 팝 가수 휘트니 휴스턴(48)의 사인은 마약 중독에 따른 익사로 결론났다.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시소는 시신 부검 결과 휴스턴이 심장 마비의 일종인 심장 동맥 경화가 와서 욕조에 넘어져 익사했으며 심장 마비는 코카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

    2012-03-23 연합뉴스
  • "佛총기난사 용의자 32시간 대치끝 사망"

    프랑스 툴루즈 연쇄 총격 사건이 32시간 대치를 벌이던 이슬람 테러리스트인 용의자의 사망으로 막을 내렸다.10여일간 프랑스를 뒤흔든 이 사건은 한달 앞으로 다가온 프랑스 대선에 이민자 문제와 치안 문제를 쟁점으로 부각시키면서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클로드 게앙

    2012-03-22 연합뉴스
  • 싱크로율 100%

    진짜 인형 같은 아기, "어떤게 인형이고 사람이지?"

    '진짜 인형 같은 아기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진짜 인형 같은 아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은 인형 판매 진열대 앞에서 한 엄마가 아기를 안은 채 서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동그란 눈에 올망

    2012-03-21 진보라 기자
  • 베네치아, 침강 계속..기울기까지

    지난 한 세기동안 심한 지반 침하 현상을 겪어오던 `물의 수도' 베네치아가 2000년대 들어 가라앉기를 멈춘 것 같았지만 위성 측정 결과 여전히 느린 속도로 침강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BBC와 MSNBC 뉴스가 20일 보도했다.이탈리아와 미국 과학자들은 베

    2012-03-21 연합뉴스
  • 데미 무어는 어쩌고..

    애쉬튼 커쳐, 2억짜리 우주여행 나선다

    할리우드 스타 애쉬튼 커쳐(Ashton Kutcher·34)가 거액의 경비가 소요되는 우주여행에 나설 뜻을 밝혀 주목된다.미국 우주관광업체 버진 갈락틱(Virgin Galactic)社의 CEO 라차드 브랜슨(Richard Branson)은 19일(현지시각) 자신의 블로

    2012-03-21 조광형 기자
  • 美 최대 공립대, 예산 모자라 신입생 모집 못할 판

    미국 최대의 공립 대학인 캘리포니아주 칼스테이트 주립대(CSU)가 예산 부족으로 신입생 모집을 중단할 위기에 몰렸다.20일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지역 언론에 따르면 CSU는 내년 봄학기 신입생 모집을 중단하고 오는 가을 학기 신입생 모집을 대폭 줄이는 방안을 마련했

    2012-03-21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