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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서 아시아 最古 현생인류 화석 발견
라오스 북부 오지의 동굴에서 아시아에서는 가장 오래전인 약 6만년 전의 현생인류 두개골 화석이 발견돼 현생인류가 생각보다 훨씬 오래전에 다양한 지역에 살았음을 입증하고 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와 MSNBC 뉴스가 20일 보도했다.미국과 프랑스 과학자들은 라오스 북부 안남
2012-08-21 연합뉴스 -
무모해 보인다...
용감한 신혼 부부, "설마 첫날 밤을 이 곳에서?"
‘용감한 신혼 부부’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용감한 신혼 부부’라는 사진이 게재됐다.사진 속 한 신혼부부는 안전장비나 보호구도 하지 않은 채 아찔한 바위 위에 올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사고 있다.사진 설명에 따
2012-08-20 진보라 기자 -
'탑건'의 토니 스콧 감독 사망! 다리에서 투신 자살..'충격'
할리우드 영화 제작자이자 감독으로 활동한 토니 스콧(68)이 자살했다. 영국 BBC는 20일(현지시각) 스콧 감독이 미국 LA에 위치한 빈센트 토마스 다리에서 투신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토니 스콧 감독의 유서는 다리 인근에 주차된 자가용에서 발견됐다. 고인의 시
2012-08-20 진보라 기자 -
그놈 참 무섭게 생겼네..
올챙이 확대 사진, "괜히 봤다‥" 완전충격!
올챙이의 충격적인(?) 실체가 드러났다. 최근 인터넷상에 공개된 올챙이의 '확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야말로 경악을 금치 못하는 모습. 울퉁불퉁한 얼굴에 이빨까지 난 모습이라니….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게 이상할 정도다. 매끄러운 몸에 귀여운 얼굴을 하고
2012-08-20 조광형 기자 -
5m 괴물 뱀 끔찍.."뱃속에 알이 87개"
몸 길이가 5m에 달하는 괴물 뱀이 발견돼 화제다.영국 일간지 은 13일자(현지시각) 보도에서 "미국 플로리다주 에버글라이즈 국립공원에서 길이가 5.35m, 몸무게는 75kg에 달하는 초대형 괴물 뱀이 발견됐다"고 전했다.놀라운 것은 포획한 뱀의 뱃속에서 무려 87개의
2012-08-19 조광형 기자 -
일명 '글라스 개구리' 화제
신종 투명 개구리? "뼈-내장까지 다 보여"
피부가 유리처럼 투명해 몸속 내장이나 뼈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신종 투명 개구리'가 발견됐다. 양서류 생물학 보존정보 검색서비스를 제공하는 '엠피비아웹(Amphibiaweb.org)'은 최근 페루의 마누 국립공원에서 발견한 신종 양서류, '글라스 개구리(Glass Fr
2012-08-18 조광형 기자 -
日, 女월드컵 욱일승천기 금지 철회
일본 축구협회가 자국에서 열리는 U-20(20세 이하) 월드컵 여자축구대회에서 관중의 욱일승천기(旭日昇天旗) 소지를 금지했다가 철회했다고 산케이신문이 18일 보도했다.이 신문에 의하면 일본 축구협회는 19일부터 열리는 U-20 월드컵 여자축구대회에서 정치적 논란을 부를
2012-08-18 연합뉴스 -
에콰도르, 어산지 망명 허용
에콰도르 정부가 폭로 사이트 위키리크스를 설립한 줄리언 어산지(41)의 망명을 허용한다고 16일 오전(현지시간) 발표했다.리카르도 파티노 에콰도르 외무장관은 이날 키토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 외교 공관에 망명을 요청한 사람들을 보호하는 전통에 충실한
2012-08-16 연합뉴스 -
왜 하필 남극 기지 상공에..
남극서 미확인물체 포착..."공 모양 UFO 출현"
독일의 남극기지 상공에 동그란 구형의 UFO(미확인비행물체)가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미국 폭스뉴스는 13일자(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지난 10일 독일의 남극기지인 '노이마이어III(Neumayer Station III)' 상공에 공 모양의 UFO가 떠 있는 모습이
2012-08-16 조광형 기자 -
촉감은 젤리처럼 부드러워..
스웨덴 괴생명체 충격! 촉수로 이동.."끔찍해"
스웨덴에서 보기만 해도 끔찍한 괴생명체가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현재 인터넷상에 공개된 사진은 해외 네티즌들이 트위터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퍼뜨리고 있는 괴물 인증샷이다.이 괴생물은 테니스공 정도의 작은 크기에 불과하지만 온 몸이 징그러운 촉수로 둘러싸여
2012-08-15 조광형 기자 -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는 멜버른"
호주의 멜버른이 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고 일간 '디 에이지'(The Age)가 14일 보도했다.신문에 따르면 영국의 경제분석기관 EIU(Economist Intelligence Unit)가 전세계 140개 도시를 대상으로 생활여건을 평가한
2012-08-14 연합뉴스 -
中-日 댜오위다오 갈등 '일촉즉발'..日, 자위대 투입?
(베이징=연합뉴스)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가쿠<尖閣> 열도)를 둘러싼 중국과 일본 간 영유권 갈등이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중화권 민간단체들이 댜오위다오 상륙 시도에 나서면서 물리적 충돌 가능성도 대두된다. 중일 관계의 새 로운 '뇌관
2012-08-14 연합뉴스 -
[김창준 칼럼] 미국의 심각한 총기 문제
총 없는 한국사회가 좋다!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또 다시 대형 총기 사고가 발생했다. 배트맨 옷차림을 한 제임스 홈즈라는 24살 백인이 극장 관객들에게 총기를 난사하는 바람에 12명이 죽고, 59명이 중상을 입었다. 오바마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는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희생
2012-08-13 김창준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 -
말 그대로 월척..
2m 초특급 '괴물 메기'..20세 어여쁜 미녀가 낚아
작은 체구의 20세 여성이 7피트(2.1m) 120파운드(55kg)에 달하는 '괴물 메기'를 낚아 화제다.영국 일간지 은 지난 9일자(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최근 크리스틴 홀(Kirstin Hole‥20)이라는 여성이 영국 노폭(Norfolk)에 위치한 오크우드 공원
2012-08-13 조광형 기자 -
‘욱일승천기 체조복'이 '표현의 자유'?...2천만 아시안인 모독!
나치 안돼! 욱일승천기 돼? IOC의 이상한 親日
“나치문양은 물론 이를 연상시키는 선수복도 허용치 않으면서 2천만명의 아시아인을 죽음으로 몰고 간 욱일승천기 체조복은 괜찮다는 말인가?”“박종우 선수를 제재하려면 욱일승천기 체조복을 입은 일본 선수들의 메달도 모두 박탈해야 이치에 맞는다”“우리의 이의가 받아들여지지 않
2012-08-12 양원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