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m 초대형 벌집, 잘못 건드리면 사람 죽일 수도… 결국 붕괴
사람 키를 훌쩍 넘기는 2m 초대형 벌집이 발견됐다. 최근 미국의 한 곤충전문가는 플로리다주 중부의 숲에서 높이 2m, 둘레는 2.4m에 달하는 초대형 벌집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2m 초대형 벌집을 발견한 곤충전문가는 “공룡이 살았던 선사 시대의 벌집을 보는 것
2013-06-28 온라인뉴스팀 -
1억 7천만 원 세차, 부유층 위한 맞춤 서비스 ‘1년에 3명 이용’
1억 7천만 원 세차 서비스가 등장해 화제다. 스코틀랜드의 한 세차 업체는 무려 10만 파운드(약 1억7,000만원)짜리 세차 코스를 출시했다. 최근 이 업체는 “길가에 자동차를 보관하는 평범한 자동차 소유주가 아닌 온·습도가 조절되는 특별한 쇼룸을 갖춘 부유층 고객을
2013-06-28 온라인뉴스팀 -
해양수산부, 7월 부터 200마일 위험예비해역 지정
西 아프리카에서도 해적 대응 활동 벌여
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는 7월부터 서아프리카 지역에서도 [해적대응 감시활동]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해수부는 해적사고가 빈발하는 연안 200마일까지를 위험예비해역으로 지정하고, 선박통항지침을 마련하는 등 [서아프리카 해적피해 예방대책]을 수립했다. 그 동안 소말
2013-06-27 심재율 기자 -
휴양과 어드벤처 여행을 동시에
올 여름, 병만족이 선택한 '바누아투'로 신나는 여행을!
봄인가 싶더니 벌써 6월도 반바퀴를 돌아 벌써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세계는 넓고 멋진 곳도 많지만 정작 우리가 원하는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때묻지 않은 청량한 자연이 숨쉬고 있는 에코여행! 그런 지상낙원에서 당신의 여름을, 2013
2013-06-27 조광형 기자 -
우연히 주운 운석, 알고보니 10억년 전 파편 ‘행운 대박!’
우연히 주운 운석이 화제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알링턴에 사는 농부 브루스 릴리엔탈이 10억 년 전의 운석 파편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평소 돌을 수집하는 것이 취미인 브루스 릴리엔탈은 우연히 주운 운석이 생김새가 다른 것을 이상하게
2013-06-26 온라인뉴스팀 -
소방관이 남긴 쪽지, “화기 막느라 카펫 버려서 죄송” 폭풍 감동
소방관이 남긴 쪽지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고 있다. 13일(현지시각) 미국의 한 매체는 콜로라도 주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압하던 한 소방관이 남기고 간 쪽지의 내용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산불을 피해 대피했던 집주인이 불이 진압된 후 집으로 돌아와보니 쪽지 한 장이
2013-06-26 온라인뉴스팀 -
삼성 스마트TV, 유럽 9개국 소비자연맹지 평가 '1위 쾌거'
삼성 스마트TV가 유럽 주요 9개국 소비자연맹지 평가에서1위를 차지했다.삼성전자(대표 권오현)는 프랑스 소비자연맹에서 발행하는 공식 잡지[끄 슈와지르(Que chosir)]에서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출시된 총 161개 TV를 평가한 결과, 삼성 스마트TV 40형 F8000
2013-06-26 정윤나 기자 -
IQ 160 천재 소년, 10살에 하버드 진학 ‘멕시코의 아인슈타인’
IQ 160 천재소년 등장해 화제다.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멕시코의 천재소년 루이스 로베르토 라미레스(10)가 4개월 만에 고등학교 과정을 수료, 하버드대에 진학해 양자공학을 전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들의 특별한 능력을 본 라
2013-06-24 온라인뉴스팀 -
남성팬들, 집단 쇼크..?
[로코의 여왕] 맥라이언..알고보니 성형 중독?
90년대 청순미의 대명사로 불리던 헐리웃 스타 맥라이언이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공식석상에 나타나 팬들을 충격 속에 빠뜨렸다.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에 따르면 맥라이언은 지난 2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 섬에서 열린 제59회 타오르미나 영화제에 참석한 것으
2013-06-24 박준병 기자 -
미래형 손목시계, 신용카드보다 얇은 혁신 아이템 ‘15년 사용’
미래형 손목시계가 공개됐다. 최근 미국 시계제조회사 센트럴 스탠다드 타이밍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미래형 손목시계인 CST-01을 올해 연말 시판한다”고 밝혔다. 미래형 손목시계 CST-01은 잘 구부러지는 스테인리스 소재로 손목에 맞도록 모양을 조절할 수 있으며, 두
2013-06-23 온라인뉴스팀 -
올해 가장 못생긴 개, 짧은 다리로 뒤뚱뒤뚱 ‘1등했어요 월~’
올해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로 [월](Walle)이라는 잡종 비글이 선정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 뉴스는 이날 캘리포니아주 페탈루마에서 열린 [제25회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에서 월이라는 견공이 다른 29마리의 못생긴 견공을 물리치고 1위에 올랐다고
2013-06-23 온라인뉴스팀 -
성룡 해명 “내가 추락사? 사실무근, 거짓 소문 자제해달라”
배우 성룡(58)이 자신의 추락사 소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지난 21일 중국 펑황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성룡은 최근 중화권 인터넷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추락사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앞서 홍콩 등지를 중심으로 중화권 인터넷상에서 성룡이 모
2013-06-23 온라인뉴스팀 -
35억 원 캠핑카, 움직이는 초호화 럭셔리 호텔 ‘누가 살까?’
35억 원 캠핑카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오스트리아의 캠핑카 제조회사인 마치 모바일은 무려 310만 달러(한 화 약 35억원)에 달하는 최신 캠핑카를 공개했다. 약 12m 길이의 이 캠핑카는 옥상 테라스부터 칵테일 라운지, 난로, 40인치 TV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
2013-06-21 온라인뉴스팀 -
제임스 갠돌피니 사망, ‘소프라노스’ 주인공 로마서 심장마비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제임스 갠돌피니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52세.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피플 등 외신은 미국 HBO 인기 미니시리즈 의 주인공이었던 배우 제임스 갠돌피니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휴가 중 19일 새벽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갠돌피니는 이탈리아
2013-06-20 온라인뉴스팀 -
하루 복권 2번 당첨된 남자, 당첨금 받으러 갔다가 또? ‘부러워’
하루 복권 2번 당첨된 남자가 등장했다. 18일(현지 시간) 미국 복권업체 워싱턴 로터리(Washington’s Lottery)는 워싱턴주 푸얄럽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케리 콜린스가 하루에 두 차례 복권에 당첨돼 약 25만 달러의 당첨금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지난 1
2013-06-20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