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구인건수 9월 반등 … 10월도 예상치 상회

    미국 노동시장의 수요 흐름을 나타내는 구인 규모가 9∼10월 들어 반등했다. 구인 건수 반등은 노동시장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킬 시그널로 작용할 조짐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9일(현지시각) 구인·이직보고서(JOLTS)를 공개해 9월과 10월 미국의 구인 건수

    2025-12-10 김진희 기자
  • 트럼프 "대법원 관세위법 판결하면 美 역사상 최대 안보위협"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위법 여부 판결을 앞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위법 판결이 나올 경우 미국 경제가 큰 피해를 볼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연방대법원의 관세에 대한

    2025-12-10 김진희 기자
  • "엔비디아 칩, 대만→미국→중국 경로로 수출 … 美서 안보 심사"

    중국 수출이 허용된 엔비디아 칩이 미국에서 안보 심사를 받고 중국으로 선적될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엔비디아의 'H200' 칩이 중국으로 수출되기 전 미국에서 특별 안보 심사를 받게 된다고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9일(현지시각) 보도했

    2025-12-10 김진희 기자
  • '美 금리인하 기대' 가상화폐 일제 랠리 … 비트코인 9만4천달러 회복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결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금리 인하 기대로 비트코인이 9만4000달러를 회복하는 등 가상화폐가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뉴스1에 따르면 10일 오전 5시 20분 기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

    2025-12-10 김진희 기자
  • FOMC 앞두고 美 증시 혼조 … 금리 인하 전망에 '러셀지수' 사상 최고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결정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뉴욕증시가 혼조 마감했다.뉴스1에 따르면 9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3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09% 각각 하락했다.반면 나

    2025-12-10 김진희 기자
  • '차기 연준의장 1순위' 해싯 "12월 FOMC, 빅컷도 가능"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으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오는 9~10일(현지시각)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빅컷(0.5%P 금리인하)'도 가능하다는 의견을 밝혔다.해싯 위원장은 9일 월스트리트

    2025-12-10 김진희 기자
  • "강도 전과자를 치안 자문에?" … 맘다니 인선에 '충격적' 비판 여론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 당선인이 무장강도 전과가 있는 래퍼를 시정 인수위원으로 임명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뉴욕시 치안정책의 신뢰를 흔드는 인사라는 지적이 제기된다.8일(현지시각) 폭스뉴스에 따르면 맘다니 당선인은 다음 달 1일 취임을 앞두고 구성한 시정 전환팀의

    2025-12-09 김진희 기자
  • 대만, 한국에 '중국' 표기 정정 재촉구 … 무역적자도 거론

    한국의 전자입국신고서에 대만이 '중국(대만)'이라고 표기된 것과 관련해 대만 정부가 재차 정정을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만 중앙통신사는 대만 외교부의 류쿤하오 동아시아·태평양사(한국 중앙부처 '국'에 해당) 부사장(부국장)이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의 전자입국신

    2025-12-09 김진희 기자
  • 美 국무부 기밀 보고서, 中 대만 침공 시 "미군이 중국에 매번 진다"

    값비싸지만 취약한 무기 체계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미군이 저렴하고 기술적으로 진보한 무기를 대량 배치해온 중국군과 충돌할 경우 매번 패배할 것이라고 미국 국방부가 자체 평가한 것으로 드러났다.뉴시스는 뉴욕타임스(NYT)의 8일(현지시각) 보도를 인용해 미 국방부가 미국의

    2025-12-09 김진희 기자
  • '뉴욕 좌파' 맘다니, 임대료 상한제 아파트 떠나 309평 대저택 입성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이 현재 살고 있는 방 한 칸 짜리 임대 아파트에서 뉴욕 맨해튼 부촌의 309평 대저택으로 거처를 옮긴다.연합뉴스는 뉴욕타임스(NYT)의 8일(현지시각) 보도를 인용해 맘다니 당선인이 다음 달 1일 시장으로 공식 취임한 뒤 뉴욕시장

    2025-12-09 김진희 기자
  • "미국은 내리고, 유럽은 올리고" … 엇갈린 금리경로에 '달러 약세' 심화 전망

    미국이 기준금리 인하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내년 유로존 금리는 인상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주요국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경로가 엇갈리면서 이미 약세를 보이는 달러화를 추가로 압박할 것이라는 진단도 제기된다.뉴시스에 따르면

    2025-12-09 김진희 기자
  • 다카이치 "다케시마는 日 영토" … 또 억지 주장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9일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는 일본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다시 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열린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다카미 야스히로 자민당 의원이 "한국에 의한 불법점거라는 상황이 한치도 변하지 않고 있

    2025-12-09 김진희 기자
  • "넷플릭스 비켜" 파라마운트, 워너브러더스 적대적 M&A 선언 … 자금·연줄 총동원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를 720억 달러(약 105조8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으나, 8일(현지시각) 파라마운트가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하며 적대적 인수전의 시작을 알렸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넷플릭스의 인수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트럼프

    2025-12-09 김진희 기자
  • '차기 연준의장 1순위' 해싯 "금리인하 계속돼야 … 파월도 동의할 것"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차기 의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당분간 기준금리를 계속 인하해야 한다고 밝혔다.뉴스1에 따르면 해싯 위원장은 8일(현지시각)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아마도 금리를 계속 인하해야 한다는

    2025-12-09 김진희 기자
  • 美 국방차관 "인태 안정 위해 亞 동맹국, 자국 방어 더 노력해야" … 국방비 증액 강조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전쟁부) 정책 담당 차관이 8일(현지시각)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 유지를 위해 아시아 동맹국이 자국 방어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콜비 차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X, 옛 트위터)에 지난 5일 발표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2025-12-09 김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