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美 원유 생산량 감소 전망 … 트럼프 "베이비, 드릴, 베이비" 무색

    "드릴, 베이비, 드릴"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원유 증산을 강조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조와 달리, 유가 약세 탓에 미국의 내년 원유 생산이 줄어들 것이라는 미국 정부기관 전망이 나왔다.10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 산하 에너지정보청(E

    2025-06-11 김진희 기자
  • "이민자들이 미국을 위대하게" … 'LA시위'發 反트럼프 목소리, 美 전역 확산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가 10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를 넘어 시카고, 뉴욕을 포함해 이민 인구가 많은 주요 도시로 확산하고 있다.특히 14일 토요일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이자 미 육군 창설 250주년 열병식 행사에

    2025-06-11 성재용 기자
  • 美 법원 "상호관세 최소 2달 유효" … 트럼프 '협상카드' 지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에 제동을 걸었던 미국 법원이 최소 2개월간 정책을 지속할 수 있도록 길을 터줬다. 상호관세를 무기 삼아 교역 상대국들과 무역협상을 벌이고 있는 트럼프 정부에 유리한 결과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연방 항소법원은 10

    2025-06-11 김진희 기자
  • 다음주 美 연준 금리동결 '유력' … "9월에야 인하" 전망 우세

    미국의 관세 정책에 따른 불확실성과 재정 적자 우려 속에서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9월에야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일단 다음 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동결 전망이 유력하다.10일(현지시각)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

    2025-06-11 김진희 기자
  • '아르헨 좌파 핵심' 前 대통령, 비리 혐의로 6년형 확정

    아르헨티나 정계의 대표적인 좌파 정치인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전 대통령이 과거 재임 시절 비리로 징역 6년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특정 사업자와 뒷돈 거래를 한 혐의다.AP 통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대법원은 10일(현지시각) 페르난데스 전 대통령에 대한 사기 등 혐의 사

    2025-06-11 김진희 기자
  • '연일 시위' LA 도심 일부 야간 통금령 … "약탈·파괴행위 방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단속에 반발해 수일째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로스앤젤레스(LA) 도심 일부 지역에 야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 야간 소요 사태를 막기 위해서다.AP 통신에 따르면 캐런 배스 LA 시장은 10일(현지시각) 오후, LA 다운타운(LAD

    2025-06-11 김진희 기자
  • 법원, 뉴섬 주지사 'LA 군 투입 중단' 가처분 신청 '기각' … 12일 심리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로스앤젤레스(LA) 주방위군 투입을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10일(현지시각) 법원에서 기각됐다.폴리티코, AP통신,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의 찰스 브레이어 판사는 뉴섬 주

    2025-06-11 성재용 기자
  • 美-中 2차 고위급 무역협상 11일까지 … 美 "긴밀히 협력, 생산적 협상"

    미국과 중국이 상호간 수출통제 완화 등을 논의하기 위해 영국 런던에서 진행하고 있는 고위급 무역협상이 11일(현지시각)까지 사흘째 이어질 전망이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측 협상단을 이끄는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10일 런던

    2025-06-11 성재용 기자
  • 美 국무부 "이 대통령 리더십 아래 한미동맹 지속 번창 확신"

    미국 국무부는 10일(현지시각) "이재명 대통령 리더십 하에서 우리의 동맹(한미동맹)이 지속 번창(thrive)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재명 정부 외교정책에

    2025-06-11 성재용 기자
  • 오스트리아 고교서 총기 난사로 22명 사상 … "범인은 학폭 피해자"

    오스트리아 제2의 도시 그라츠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난사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한 11명이 숨졌다.로이터·AP통신, 가디언 등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내무부는 그라츠의 한 고등학교에서 10일(현지시각) 오전 10시께 총격이 벌어져 10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고 밝혔

    2025-06-11 성재용 기자
  • "베센트 美 재무장관, 차기 연준 의장 후보 거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참모들이 스콧 베센트 재무부 장관을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으로 점찍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협상을 이끌고 있는 베센트 장관이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

    2025-06-11 김진희 기자
  • 엔비디아, MS 제치고 시총 1위 탈환 … 5일간 주가 2% 상승

    엔비디아가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했다.10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 대비 0.93% 오른 143.96달러로 장을 마쳤다. 5거래일 연속 상승해 이 기간 약 2% 상승한 것이다.이에 따라 엔비디아의 시총은 3조510

    2025-06-11 김진희 기자
  • "러 경제 강력하게 압박" EU, 원유 상한가 대폭 하향 등 18차 대러 제재 발표

    유럽연합(EU)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두고 러시아 원유 수출상한가 대폭 하향을 포함한 대(對)러시아 추가 제재안을 발표했다.폴리티코, 유로뉴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10일(현지시각) 기자회견을 열고 제18차 대러

    2025-06-11 성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