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위안화, 파운드화 맹추격 … '세계 4대 통화' 지위 오를까

    중국 위안화가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영국 파운드화를 빠르게 추격하며 세계 4대 통화 자리를 엿보고 있다.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는 위안화의 글로벌 거래 비중에 힘입어 기축통화 지위에 오를 가능성까지 거론된다.지난달 30일(현지시각) 국제결제은행(BIS)이 발표한 3년 주기

    2025-10-01 김진희 기자
  • 필리핀 세부섬, 규모 6.9 강진 … 최소 31명 사망

    필리핀 중부 세부섬을 규모 6.9의 강진이 강타해 최소 31명이 사망했다.연합뉴스는 미국 지질조사국(USGS)을 인용해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오후 9시 59분 필리핀 세부섬 북부 해안도시 보고시에서 북동쪽으로 약 19㎞ 떨어진 해상에서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했다

    2025-10-01 김진희 기자
  • 뉴욕증시, 셧다운發 금리인하 기대에 동반 상승 … 다우, 사상 최고 마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3거래일 연속 강세로 마감했다. 투자자는 연방정부의 일시업무정지(셧다운)에 따른 경기 우려를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정책금리 인하 가능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받아들였다.CNBC, 마켓워치,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30일(미국 동부시각) 뉴욕증권

    2025-10-01 성재용 기자
  • 트럼프 "핵 업그레이드할 것 … 노벨상 못 받으면 美에 모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각) "알다시피 난 우리의 핵을 재건했고, 그걸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밝혔다.NBC, 로이터통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버지니아주 콴티코 해병기지에서 개최된 전군 지휘관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향후 몇

    2025-10-01 성재용 기자
  • 엔비디아 시총 4.5조달러 돌파 … AI 데이터센터 호재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 사상 최초로 4조5000억달러(약 6300조원)를 돌파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관련 대규모 투자 계약 체결이 잇따르면서다.지난달 30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 대비 2.6% 오른 186.58달러로 장을 마치며 최고가를

    2025-10-01 김진희 기자
  • 폴란드 警, '러 가스관 폭파' 우크라이나인 두 번째 용의자 검거

    러시아 가스관 노르트스트림 폭파 공작에 가담한 우크라이나인 용의자가 30일(현지시각) 폴란드에서 체포됐다.아나돌루·AP통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폴란드 경찰은 이날 오전 바르샤바 외곽 프루슈쿠프에서 용의자 볼로디미르 주라울레우를 검거했다.사건을 수사 중인 독일 연방검

    2025-10-01 성재용 기자
  • 트럼프 관세압박에 백기 든 화이자, 美 약값 대폭 인하 … 타국, 가격인상 불똥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를 무기 삼아 글로벌 제약사들을 향해 미국 내 판매 의약품 가격을 낮추도록 압박함에 따라, 화이자가 미국에서 판매할 신약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 다른 제약사들도 유사한 합의를 트럼프 행정부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제약사들이 한국을 비

    2025-10-01 김진희 기자
  • 트럼프 "내년 국방예산 1조달러 … 전쟁 대비 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전 세계 미군 부대 지휘관을 불러 모은 자리에서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며 내년도 국방 예산으로 1조달러(약 1405조원)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뉴스1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버지니아주 콴티코 해병대 기지에서

    2025-10-01 김진희 기자
  • 필리핀 세부 해역서 규모 6.9 강진 … 최소 5명 사망, 세부섬 일부 정전

    30일 22시 59분 43초(한국시각) 필리핀 세부 북북동쪽 해역에서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피해가 나왔다.뉴욕타임스(NYT),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진앙은 북위 11.15도, 동경 124.1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라고 전했

    2025-10-01 성재용 기자
  • 美 국방 "군의 임무는 전쟁 승리 … 뚱뚱하거나 수염 기른 군인은 아웃"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30일(현지시각) 미군이 인종과 성 평등 같은 사회적 이슈가 아니라 전투력 강화에만 집중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버지니아주 콴티코 해병기지에서 소집한 전군 지휘관 회의에서 "어리석고 무모한 정치 리

    2025-10-01 성재용 기자
  • 전 세계 美 장성 집합시킨 트럼프, '좌파이념 척결' 정신교육

    미국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전 세계 미군 부대 지휘관을 미국 본토로 소집해 진행한 '전군 지휘관 회의'가 결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신교육' 자리로 펼쳐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경부터 미국 버지니아주 콴티코 해병대 기지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80

    2025-10-01 김진희 기자
  • 백악관 "트럼프, 김정은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에 열려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전제조건 없이 대화할 의사를 갖고 있다고 백악관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밝혔다.연합뉴스는 이날 백악관 관계자가 트럼프 행정부가 핵 문제를 언급하지 않고도 북한과 대화하는 데 열려 있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 "트럼

    2025-10-01 김진희 기자
  • 글로벌포커스

    결제까지 품은 챗GPT … 빅테크 'AI 금융' 신호탄 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정보 제공을 넘어 결제까지 품으면서 빅테크의 금융 확장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오픈AI가 챗GPT 내에서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즉시 결제(Instant Checkout)'를 출시한다고 밝히면서 검색과 쇼핑, 결제가 분리됐던 기

    2025-09-30 김진희 기자
  • "美 증시, 너무 달린다" … '버핏 지수' 사상 최고치

    미국 증시에 '거품'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시장 평가 척도로 제시한 '버핏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다.CNBC 보도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각) 기준 버핏 지수는 220%에 근접했다. 이는 지난 2000년 닷컴버블 당시 수준(

    2025-09-29 김진희 기자
  • "美 상무, 한국에 3500억달러 대미 투자 증액 요구"

    한·미 관세협상 후속 논의 과정에서 미국이 한국에 대미 투자 확대를 추가로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5일(현지시각)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하워드 루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최근 한국 정부 관계자들과 기존 3500억달러로 합의한 대미 투자

    2025-09-26 성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