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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큰 '계몽군주'께서 이렇게 속이 좁으실 줄은…
北 "영해 침범시 불미스러운 일" 경고… 공동조사 불투명
북한은 27일 소연평도에서 북한군의 총격으로 숨진 공무원 수색 작업을 벌이는 우리 측을 향해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청와대가 북측에 제의한 추가·공동 조사는 사실상 거부한 셈이다.북한은 이날 '남조선 당국에 경고한다' 제목의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우리는 남측이 새로
2020-09-27 이상무 기자 -
"월북 확실" "도주하려 했다"…국방부-민주당-북한, 누가 거짓말 하나
북한군에 살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가 자진월북한 것이 아님을 뒷받침하는 정황이 남북에서 동시에 나왔다. 25일까지 알려진 국회 국방위 보고, 북한 통지문 내용과 24일 국방부 브리핑 내용이 다 다르다.
2020-09-25 전경웅 기자 -
인권단체 “북한, 유엔 안보리 회부해야” 문재인 “……”
북한군은 지난 22일 북측 해역으로 떠내려간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A씨(47세)를 총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불태웠다. 이 사건을 두고 국제인권단체와 북한 전문가들은 “만행을 저지른 북한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지성호 국민의
2020-09-25 전경웅 기자 -
대한민국 정부 맞나?
“진짜 죽일 줄 몰랐다”…우리 국민 살해 현장 지켜만본 국방부 '황당' 답변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A씨(47세, 남)는 지난 21일 낮 소연평도 인근에서 실종됐다. A씨는 물살에 따라 북한 쪽으로 표류했다. 22일 오후 북한군 소속 수산기업소 단속정은 A씨를 그대로 바다에 띄워둔 채 5시간 넘게 심문한 뒤 사살했다. 그러고는 A씨 시신에 기름
2020-09-24 전경웅 기자 -
이런데도 '先 종전선언' 타령?
“북한, 연평도 실종 공무원 즉결처형하고 시신 불태웠다”
서해 북방한계선(NLL) 부근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은 북한군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우리 군은 다양한 첩보를 정밀분석한 결과 북한군이 북측 해역에서 우리 국민을 발견한 뒤 총격을 가했고, 이후 시신을 수습해 불태우는 만행을
2020-09-24 전경웅 기자 -
“연평도 인근서 어업지도원 실종…생존 여부도 불투명”
소연평도 인근 바다에서 해양수산부 어업지도원 1명이 실종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실종된 어업지도원이 북한으로 떠내려간 정황이 22일 포착돼 당국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2020-09-23 전경웅 기자 -
민주당과 또 같은 논리… 역시 초록은 동색
"秋 공격, 검찰개혁 막으려는 적폐세력 정치공작"… 북한도 '秋 사수' 나섰다
북한 선전매체가 추미애 법무장관을 감싸고 나섰다. 추 장관 아들 서씨의 휴가문제를 두고 ‘제2의 조국 사태’라고 불렀다.
2020-09-23 전경웅 기자 -
통일부 오두산 전망대, 대북제재대상 북한기관 미술품 전시
통일부 산하 통일교육원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 대상인 ‘만수대 창작사’가 제작한 작품을 접경지역 통일전망대에서 전시 중이며, 이것을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고 지성호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밝혔다.
2020-09-23 전경웅 기자 -
천영우 “문재인, BDA 북한 비자금 세탁 반대한 법무장관 깼다”
천영우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의 유튜브 방송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노무현 정권 시절이던 2007년 문재인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 방코델타아시아(이하 BDA) 은행의 북한 비자금 세탁을 거절한 법무부 장관을 ‘깼다’는 것이다.
2020-09-22 전경웅 기자 -
김여정도 아무 말 안했는데…통일부 “북한인권보고서 발간 미정”
통일부가 북한인권실태보고서 발간과 관련해 또 말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7일에는 그동안 비공개로 했던 북한인권실태보고서를 연말까지 발간할 예정이라고 했다가 18일에는 “보고서 공개 여부가 확정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2020-09-21 전경웅 기자 -
경찰 “육군 3사단 통해 월북하려던 탈북자 구속 수사”
30대 중반 탈북민이 최근 강원도 철원 지역을 통해 월북하려다 붙잡혔다고 경찰이 밝혔다. 서울경찰청 보안수사과는 20일 국가보안법상 탈출 미수 등의 혐의로 탈북민 A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오전 9시 무렵 휴대전화 4대와 절단기를 소지하고
2020-09-20 전경웅 기자 -
김정은 화낼까봐?…“통일부, 왜 북한인권실태 공개 않으려 하나”
통일부 산하 북한인권기록센터가 적법한 절차 없이 북한인권보고서를 3급 비밀로 지정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통일부는 또한 인권단체 ‘북한인권정보센터(NKDB)’의 조사 지원을 중단했다가 비난 여론이 거세진 지난 17일 북한인권보고서를 연내 발간하겠다고 갑자기 밝혔다.
2020-09-18 전경웅 기자 -
"北, 한미 공격하면 750개 목표물에 미사일+핵보복"… '크롬 돔' 계획 드러나
밥 우드워드 워싱턴포스트 부편집인이 책 <격노(Rage)>에서 설명한 ‘대북 핵공격’이 어느 작전계획(Operation Plan)에 포함됐는지를 놓고도 다양한 분석이 나온다. 정부 소식통들은 작계 5015에 대북 핵공격 시나리오가 담겼다고 전한다. 반면 미국에서는 작계
2020-09-16 전경웅 기자 -
“2017년 9월 미군 폭격기, 북한 모의 공습훈련… 청와대 반발”
미국과 북한 간 전쟁 위기가 고조됐던 2017년 9월, 미군이 폭격기와 전투기 20여 대를 동원해 북한 모의공습 훈련을 벌이자 청와대 국가안보회의(NSC)가 “미국이 너무 나갔다”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09-15 전경웅 기자 -
청와대 “대북 공격, 우리 허락 받아야”… 미군 “어떤 상황에서도 명령 수행”
밥 우드워드 워싱턴포스트(WP) 부발행인의 책 <격노>가 연일 화제다. 책에 담긴 ‘2017년 핵전쟁설’을 두고 청와대도 공식 반응을 내놨다. 같은 날 미군은 다른 견해를 보였다.
2020-09-15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