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휴대전화망 외국인-내국인 따로 운용"

    북한 당국이 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 때문에 외국인 휴대전화 통신망을 따로 운용하고 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10일 보도했다.이 방송은 평양에 거주하는 러시아 유학생이 개인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인용, "북한 당국이 '선넷'(Sun Net)이라는 이름의 외국인

    2010-11-10 연합뉴스
  • 北, 대청해전 사망 '영웅' 이름을 학교 이름으로

    북한이 전사자나 김일성ㆍ김정일 부자의 초상화를 구하고 사망한 사람들에게 `영웅' 칭호를 수여, 주민들이 이들을 따라 배우도록 하는 `영웅 띄위기'에 주력하고 있다.영웅화의 대표적인 사례는 모교출신 `영웅'의 이름을 따 학교명을 아예 개명하는 것이다. 가장 최근의 사례로

    2010-11-08 연합뉴스
  • “굶어죽으면서도 아들 껴안아” 북 주민 ‘울컥’

    북한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동반 아사(餓死) 했다고 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성통만사) 대북소식통이 지난 5일 전했다.성통만사 대북소식통에 의하면 지난 2일 함경북도 무산군 읍 25반의 한 집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죽은 채로 발견됐다. 이웃 주민에 의해 발견

    2010-11-06 박모금 기자
  • 北 체조선수 2년간 국제대회 출전 금지

    국제체조연맹(FIG)은 5일 북한의 여자 체조선수 홍수정이 나이를 허위 기재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2년간 국제대회 출전을 금지했다.앞서 국제체조연맹은 2007년 세계선수권대회 뜀틀 종목에서 은메달을 딴 홍수정이 지난 6년간 네 번의 국제대회에서 세 가지의 다른 생년월일을

    2010-11-05 연합뉴스
  • 최영림 北총리, 지린 산업시설 집중 시찰

    중국 동북지방을 방문 중인 북한의 최영림 내각 총리 일행이 지린(吉林)성의 산업 시설을 집중적으로 시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창춘의 소식통들은 5일 "최 총리가 이끄는 북한 대표단이 오늘도 창춘(長春) 경제개발구 등 지린성 내 산업 시설을 시찰했다"고 전했다.

    2010-11-05 연합뉴스
  • "한국제품 반입한 무역상 일가족 밤새 사라져"

    북한 당국이 한국산 제품 반입을 철저하게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어기고 들여가다 적발되면 혹독한 처벌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4일 중국 연변(延邊)지역 대북 무역상들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천안함 사태와 관련 지난 5월 한국 정부가 대북 교역 중단 조치를 내린 이후 한국산

    2010-11-04 연합뉴스
  • 美당국자 "선거결과로 대북정책 변화없다"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의 대북정책은 민주당이 참패한 중간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일관성을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백악관의 고위 당국자가 3일 밝혔다.이 당국자는 "미국에서는 북한 문제에 관해서는 오랫동안 초당적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중간선거에서 하원의 권력지형이 바뀌었

    2010-11-04 연합뉴스
  • 北 대표단 방중 러시...최영림 총리 방중

    최영림 내각 총리가 이끄는 북한 대표단이 중국 동북지방을 방문하는 등 최근 북중 경제 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북한 대표단의 방중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2010-11-03 연합뉴스
  • "美 잭 프리처드 오늘 방북"

    미 클린턴 행정부와 부시 행정부 초기에 미 국무부 대북특사를 지낸 잭 프리처드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이 2일 중 방북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0-11-02 연합뉴스
  • "차기 北 지도부, 대화에 적극 나설 수도"

    김정은으로의 권력승계 이후 들어설 북한의 차기 지도부는 6자회담 등 국제사회와 대화에 보다 적극성을 띨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제기됐다.스콧 스나이더 아시아재단 한미정책연구소장은 지난달 31일 일본 온라인 외교저널 '디플러매트(Diplomat)'와 인터뷰에서

    2010-11-01 연합뉴스
  • "러` 벌목공 출신 탈북자, 한국 영사관 진입"

    러시아 내 북한 벌목공 출신 탈북자가 지난 26일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한국영사관에 진입해 한국에 보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9일 전했다.

    2010-10-29 연합뉴스
  • "北아동 250만명이 WFP의 지원 대상..

    조셋 시런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은 28일 "북한의 영유아 중 250만명이 WFP의 지원 대상"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4천500만달러의 예산과 7만5천t의 식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0-10-28 전경웅 기자
  • "북 붕괴시 군 인력 38만명 투입돼야"

    북한의 붕괴 시 대량 살상무기를 수색하고 제거하기 위해 최소한 38만 명의 군인력이 북한에 투입돼야 한다는 미국 군사전문가 주장이 제기됐다.

    2010-10-27 방민준 기자
  • WFP "北, 올해 식량 100만t 부족"

    세계식량계획(WFP)이 올해 북한의 식량 부족분을 100만t으로 추산했다고 교도통신이 26일 보도했다.

    2010-10-27 연합뉴스
  • '남북합작' 평양과기대 25일 정식 개교

    남북 첫 합작대학인 평양과학기술대학이 오는 25일 정식 개교, 모든 수업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010-10-22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