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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관계 기관과 함께 관련 법규 개정 추진할 것”
“제3국에서 출생한 탈북자 자녀도 대학특례입학”
앞으로는 탈북자들이 북한을 탈출하는 과정에서 중국, 태국 등 제3국에서 낳은 자녀들도 대학특례입학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통일부는 지난 24일 “앞으로는 제3국에서 태어난 뒤 입국한 탈북자 자녀에게도 대학특례입학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라며 “관계 기관과 함께 관련
2016-01-25 전경웅 기자 -
北노동신문 “대북제재 심각…식량문제 자체 해결해야”
“대북제재? 악랄한 제국주의자들, 어디 해봐라!”
4차 핵실험 이후 한국과 미국, 일본은 물론 국제사회가 강력한 대북 제재를 추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자 북한이 발악하고 있다. 지난 24일 北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천만가지 국사 중의 제일 국사’라는 글을 통해 “오늘 우리 조선이 강성해지고 잘 사는 것을
2016-01-25 전경웅 기자 -
4차 핵실험과 맞물려 북한 관광, 크게 줄어들 수도
“반공화국 행위 했다” 北 또 미국인 억류
지난 22일 북한 선전매체들이 “우리 공화국에 적대적 행위를 벌인 미국인을 적발해 구금했다”고 밝혔다.북한 당국이 구금한 미국인은 버지니아大 경제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신시내티 출신 21살 남성 ‘오토 프레데릭 왐비어’로 알려졌다. 北조선중앙통신은 “이 미국인은 미국
2016-01-23 전경웅 기자 -
대북 제재, 원유 공급뿐만 아니라 인력송출도 막아야
北, 4차 핵실험 직후에도 中에 '인력송출'
북한이 지난 6일 4차 핵실험을 실시한 뒤에도 중국으로 계속 근로자를 보내 외화벌이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21일, 중국 내 북한 소식통을 인용, “열흘 전 무렵에 100여 명의 북한 근로자들이 中동북 지방에 일하러 나왔다”며 “이들
2016-01-22 전경웅 기자 -
"정주영 회장 '소떼 트럭' 北 전역에서 운행 중"
18년된 정주영 '소떼 트럭' 부품, 어디서 나나
1998년 6월과 10월, 당시 남북 교류의 선봉에 서 있었던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북한을 위해 소 1,001마리를 트럭 100여 대에 실어 보냈다. 소와 트럭 모두 북한에 주는 선물이었다. 故정주영 회장이 북한에 건넨 이 ‘소떼 트럭’이 여전히 북한 전역에서 운
2016-01-22 전경웅 기자 -
로버트 게이츠 前국방장관, CFR 간담회에서 지적
“멍청한 김정은, 결국 SLBM 기술 갖게 될 것”
“북한 지도자 김정은은 위험할 뿐 아니라 멍청하기까지 해서 더 걱정이다.” 지난 20일(현지시간) 美외교협회(CFR)가 주최한 간담회에서 로버트 게이츠 前국방장관이 한 이야기다. 게이츠 前국방장관은 “현재 북한은 SLBM(잠수함 발사 탄도탄) 기술을 얻으려 계속 노력하
2016-01-21 전경웅 기자 -
민화협,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등 "안 된다" 답신
北 4차 핵실험 직후 韓민간단체 팩스보내 "그게…"
북한이 4차 핵실험을 실시하고 며칠 뒤에 한국 민간단체들에게 팩스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는 21일 “북한이 지난 10일 한국의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에 ‘남북 간 사회·문화 교류를 재개하고 잘 진행할 용의가 있다’는 내용의
2016-01-21 전경웅 기자 -
2016년 상반기, 평양에 지국 개설하고 취재활동
美AP, 日교도 이어 프랑스 AFP도 ‘평양행’
세계 3대 통신사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프랑스 AFP 통신이 올 상반기 중으로 평양에 지국을 개설한다. 프랑스 AFP 통신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북한 조선중앙통신과 평양에 AFP 지국 개설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엠마누엘 오그 AFP 통신 회장은 “
2016-01-20 전경웅 기자 -
천안함 폭침, DMZ 지뢰도발, 농협 해킹 등 굵직한 대남도발 지휘
새누리 “새 통일전선부장에 김영철 정찰총국장”
지난 18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 연구원’이 내놓은 정보 보고가 화제가 됐다. “사망한 김양건의 후임으로 김영철 정찰총국장이 내정됐다”는 소식이었다. 올해 70살인 김영철 정찰총국장은 1946년 양강도에서 태어났다. 만경대 혁명학원, 김일
2016-01-19 전경웅 기자 -
블링큰 美국무부 부장관 ‘남중국해 3국 공조’ 언급 주목
美, ‘대북제재’ 거부 中에 ‘남중국해’ 카드 사용?
4차 핵실험을 벌인 북한을 놓고 中공산당과 미국 간의 대립이 격화되는 걸까. 지난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미일 차관 협의회에 참석했던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이 “미국이 대중 압박을 위해 ‘남중국해 카드’를 꺼내들었다”고 전했다.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은 회의 후
2016-01-18 전경웅 기자 -
“중국도 ‘대북 결의안 초안’ 윤곽 검토하고 있을 듯”
외교부 “유엔서 곧 대북제재 움직임 있을 것”
북한의 4차 핵실험과 관련해 中공산당이 움직일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한미일은 18일부터 활발하게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한국 외교부는 이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통한 추가 대북제재에 대해 언질을 띄웠다. 외교부 관계자는 지난 17일 일본 도쿄에서 한국 언론과 만나
2016-01-18 전경웅 기자 -
다큐 ‘언더 더 선’ 제작 비탈리 만스키 감독, VOA와 인터뷰
러시아 감독 “北, 숨쉬는 것 빼곤 다 가짜인 듯”
2015년 12월 30일, 해외 언론에 의해 소개된 화제의 다큐멘터리 ‘태양 아래서(Under the Sun)’를 제작한 감독이 북한에 대해 솔직한 평가를 내놨다. “외국인이 북한에서 보는 것은 모두 가짜였다”는 이야기였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16일 비탈
2016-01-16 전경웅 기자 -
일각에서는 ‘정전협정 위반’ ‘긴장고조’ 내세워 비판도
정부, 전광판에 ‘대북전단’까지 준비 중…고민은?
지난 6일 4차 핵실험을 실시한 북한은 한국 정부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시작하자 지난 12일부터 ‘대남전단(일명 삐라)’으로 응수하고 있다. 이에 한국군은 여러 가지 추가 대응책을 마련해놓고 있지만 실행은 하지 못하고 있다. 국방부는 북한이 날려 보낸 ‘대남전단’ 때문
2016-01-15 전경웅 기자 -
14일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70돌 경축행사’서 연설
석 달만에 ‘당 비서’로 등장한 최룡해, 또…
석 달 동안 공개석상에 나타나지 않았던 최룡해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직함은 여전히 ‘노동당 비서’다. 北선전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4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김일성 사회주의 청년동맹 창립 70돌 경축행사’에 최룡해가 연설을 했다고 15일 보도했다. ‘
2016-01-15 전경웅 기자 -
‘동아일보’ “이대로 가면 3월 본 계약 성사여부 불투명”
韓 첫 대북제재? ‘나진-하산 프로젝트’ 지원중단
북한의 4차 핵실험과 관련해 한국 정부가 본격적인 제재를 시작하는 분위기다. ‘동아일보’는 15일 “정부가 ‘나진-하산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지원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들은 ‘나진-하산 프로젝트’에 대한 남북
2016-01-15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