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과 참모들, 韓언론 보도 흐름 따라 행동하는 듯

    11일 만에 등장한 김정은 찾아간 곳, 안과 병원?

    美정부의 ‘선제타격론’과 ‘김정은 제거’ 발언 이후 쥐죽은 듯 조용했던 김정은이 11일 만에 다시 공개 활동을 시작했다. 김정은이 찾아간 곳은 평양의 ‘류경 안과종합병원’ 완공 현장이었다고 한다. 北선전매체 ‘조선중앙통신’은 18일, 김정은이 평양 문수지구에 새로 건설

    2016-10-18 전경웅 기자
  • ‘미국의 소리’ “중국과의 무역 유지된 덕분” 분석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이후 北남포항 ‘바글바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유엔 안보리)가 채택한 대북제재 결의안의 ‘구멍’은 역시 중국이었다. 최근 美민간 위성이 찍은 북한 항만 사진에 그 ‘증거’가 나왔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美위성영상 업체 ‘디지털 글로브’의 사진을 제시하며 “북한 남포항 야적장에

    2016-10-18 전경웅 기자
  • 北선전매체 ‘메아리’, 17일 조롱·비아냥 글 게재

    北 “우리 핵무장 일등 공신, 부시와 남조선”

    북한이 자신들의 핵무기 개발에 가장 도움이 된 사람으로 조지 부시 前미국 대통령과 한국의 우파 진영이라며 조롱했다. 북한의 인터넷 선전매체 ‘메아리’는 17일 게재한 글을 통해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는 미국 前대통령 조지 부시를 놓고 ‘바보’ ‘저능아’ ‘팔삭둥이’라는

    2016-10-17 전경웅 기자
  • ‘동아일보’ 대북소식통 인용 “北외무성 지시”

    태영호 “北, 2017년 대선까지 핵실험 두 번 더…”

    북한이 김정은의 지시에 따라 2017년 대선 전까지 두 차례의 핵실험을 더 실시할 예정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8월 하순 귀순한 태영호 공사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동아일보’는 17일, 복수의 대북소식통을 인용해 “태영호 前영국 북한대사관 공사가 ‘북한이

    2016-10-17 전경웅 기자
  • 러 FSB “검문 불응하고 공격…정당한 조치”

    불법조업 北어선, 저항하자 총격…역시 ‘로씨아!’

    불법조업 중인 중국어선 하나 제대로 통제 못하는 한국 해양경찰. 이들은 아무래도 러시아에게 한 수 배워야 할 듯하다. ‘러시아 투데이’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을 인용, “러시아 국경수비대가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불법 조업 중이던 북한

    2016-10-16 전경웅 기자
  • 英선데이 익스프레스, 태영호 공사 망명 실제 이유 폭로

    “김정은, 태영호에게 英국방부에 ‘간첩 포섭’ 지시”

    지난 8월 영국에서 한국으로 귀순한 태영호 공사의 실제 망명 이유에 대해 설득력 있는 주장이 나왔다. 英일간지 ‘익스프레스’ 일요판 ‘선데이 익스프레스’는 16일(현지시간) “북한이 100만 파운드의 뇌물을 사용해 英국방부 안에 김정은을 위한 ‘두더지(Mole, 첩자의

    2016-10-16 전경웅 기자
  • 타우러스 미사일, 줌왈트 구축함, ‘김정은 사망’ 발언

    김정은 체제 지구에서 사라지는 시기, 2017년?

    북한 주석궁에서부터 김일성과 김정일의 미이라 보관소까지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다는, ‘타우러스’ 미사일이 한국으로 향했다고 군사정보매체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이하 제인스)’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제인스’는 “한국에 인도할 ‘타우러스 KEPD-350K’

    2016-10-15 전경웅 기자
  • 캐티나 애덤스 美국무부 동아태 대변인 공개

    美국무부 “北 해외근로자 파견도 제재 검토”

    지난 3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 2270호와 이후 각국이 시행한 독자 대북제재에서 북한의 근로자 해외파견이 빠졌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됐다. 이에 美정부가 북한의 근로자 해외파견 또한 제재 대상에 포함시킬 수 있다고 언급,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의

    2016-10-14 전경웅 기자
  • 러셀 美국무부 차관보, 美기자들과 조찬 간담회서

    “김정은이 핵공격? 그땐 ‘즉사(Immediately Die)’!”

    북한 김정은이 핵무기를 미국에 쏠 수 있는 수단을 가질 수는 있지만 “그렇게 되면 곧 사망할 것(and then immediately die)”이라는 말이 美국무부 고위층의 입에서 나왔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과 ‘연합뉴스’ 등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대니얼

    2016-10-14 전경웅 기자
  • RFA 소식통들 “김정은 집단, 구호물자로 외화벌이”

    北주민들 “대북 수해지원, 그거 하지 마세요” 이유가….

    지난 8월 말, 태풍 ‘라이언록’으로 함경북도에서 수해가 발생한 뒤 김정은 집단은 국제사회를 향해 ‘인도적 지원’을 계속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북한 주민들은 “속지마라”고 당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북한 주민들을 위해 식량을 지원해야 한다는 민

    2016-10-14 전경웅 기자
  • 국내 언론들 “현지 모처 안가에 머무는 중”

    “러시아 北근로자 10여 명도 집단 귀순”

    이제는 러시아에서도 북한 근로자들의 귀순이 시작되는 걸까. 국내 언론들이 지난 11일 대북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에서 근무하는 북한 근로자 10여 명이 한국에 집단 망명 의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 ‘매일경제’ 등에 따르면, 이들 북한 근로자들은 러시아

    2016-10-12 전경웅 기자
  • 윤병세 외교장관-사만다 파워 美유엔대사 발언

    한미 “훨씬 강력한 대북 독자제재 검토 중”

    한국과 미국이 북한의 핵무기 및 탄도미사일 위협에 맞서 지금보다 훨씬 강력한 대북 독자제재 등 다양한 대북 압박 방안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10일 윤병세 외교장관은 사만다 파워 美유엔 대사와의 회담 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 정부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한 대북 독자

    2016-10-11 전경웅 기자
  • RFA 소식통 “최근 中서 강제송환 된 사람 급증”

    “中공산당, 다시 탈북자 강제북송”…中의 진심?

    한동안 뜸한 듯하던 中공산당의 탈북자 강제북송이 최근 급증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9일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함경북도 소식통을 인용, “최근 중국에서 북송된 탈북자 수가 크게 증가해 수용소가 넘치는 실정”이라며 “중국

    2016-10-10 전경웅 기자
  • ‘뉴포커스’ “여종업원 탈북 후 관심 급증”

    北최신 유행어 “야, 우리도 탈북하자우!”

    최근 북한 내부에서는 김정은 체제에 대한 불만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탈북’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고, 북한전문매체 ‘뉴포커스’가 10일 北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뉴포커스’의 北소식통에 따르면, 그동안 ‘탈북’이라는 말을 입에도 담지 못하던

    2016-10-10 전경웅 기자
  • VOA와 인터뷰에서 “北선제타격 상황 아직 아니다”

    힐 前차관보 “이대로면 ‘운명적 결정’해야. 하지만…”

    “북한이 운반 가능한 핵무기를 완성하고, 그것이 북한의 발사대 위에 서 있는 것을 미국이 본다면, 美정부는 ‘운명적인 결정’을 해야 한다. 북한이 먼저 핵무기를 발사하도록 미국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따라서 저는 멀린 前합참의장의 입장에 많이 공감한다

    2016-10-08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