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선전매체 "김정은과 함께 전투비행술 대회 참관"

    9개월만에 나타난 리설주…정부 "특별한 일 아냐"

    북한의 '퍼스트레이디' 리설주가 9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간 자취를 감췄던 리설주를 두고 '임신설', '김정은과의 불화설' 등이 불거진 바 있다.北'노동신문'은 김정은이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6'을 참관했다고 지난

    2016-12-05 노민호 기자
  • 가난한 학생, 노골적 차별하는 북한식 무상교육

    “北, 학교 안가는 지방 중학생 30% 넘어”

    만약 한국에서 부모님 일을 돕는다고 학교에 가지 않거나, 학교에서 내라는 돈을 못 낸 가난한 가정의 학생을 교사가 앞장서서 ‘왕따’시킨다면 언론과 국민들의 반응은 어떨까. 일부 좌익진영이 ‘지상천국’으로 묘사하는 북한 사회에서는 흔한 일이라고 한다. ‘자유아시아방송’은

    2016-12-05 전경웅 기자
  • RFA 소식통들 “심각한 전력난 때문에…”

    “北, 일반 주민들 열차이용 금지”…왜?

    북한에서는 열차가 500km 남짓의 노선을 운행하는데 열흘 이상 걸린다는 소식은 지난 11월에 전해진 바 있다. 북한 전력 생산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수력발전이 가을 가뭄 때문에 제대로 안 돼 전기 기관차가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이 같은 북한의 열차 사정

    2016-12-05 전경웅 기자
  • 美독자 대북제재, 北기관·개인·여객기 추가

    韓 이어 美도 2일 ‘독자 대북제재안’ 발표

    지난 12월 2일 한국 정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2321호가 채택된 데 맞춰 독자 대북제재안을 발표했다. 김정은과 그 가족들만 빠졌을 뿐 소위 ‘측근들’은 다수 포함됐다. 한국 정부는 독자 대북제재안을 발표하기에 앞서 “미국, 일본도 비슷한 시기 대북제재안을

    2016-12-03 전경웅 기자
  • 유엔 안보리·한국 정부 대북제재에 대한 반응?

    김정은 “명령하면 연평도·서울 다 쓸어버려!”

    지난 12월 1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대북제재 결의 2321호가 채택되고, 이어 2일에는 한국 정부가 독자 대북제재를 내놨다. 두 제재안은 모두 지난 3월에 채택됐던 내용보다 한층 강화된 제재 내용을 담고 있다. 여기에 대한 김정은의 반응일까. 北선전매체가 김정은이

    2016-12-02 전경웅 기자
  • 방북해 北활동 돕는 외국인, 한국 재입국 금지도

    "외국인 예외없다" 정부 독자대북제재 내용 보니….

    지난 11월 30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제재 결의 2321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하자 한국도 곧 새로운 독자 대북제재안을 내놨다. 2일 정부는 지난 3월에 내놨던 독자 대북제재를 한층 보강한 제재안을 공개하고,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정부는 이날 독자

    2016-12-02 전경웅 기자
  • 열차 탑승한 돌격대원 수백여 명 사상

    “北열차 전복, 300여 명 사상자 발생”

    함경도에서 수해복구를 마치고 복귀하던 열차가 탈선, 수백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1일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과 접촉한 북한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1월 21일 수해복구를 마치고 복귀하던 열차가 함경남도

    2016-12-02 전경웅 기자
  • VOA “수출상한제, 수입 기업 자율에 맡긴 게 ‘빈 틈’”

    유엔 안보리 새 대북제재 결의 2321호 ‘만장일치’ 채택

    지난 9월 북한이 실시한 5차 핵실험에 대응하는 새 대북제재 결의안이 11월 30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새 대북제재 결의안인 2321호는 기존의 결의안 2270호의 ‘빈 틈’으로 지적받았던 부분들을 대폭 보완하고, 김정은 집단이 ‘외

    2016-12-01 전경웅 기자
  • 정부, 지난 3월 독자 대북제재 보완해 발표 예정

    韓, 안보리 새 대북제재 후 ‘독자제재’…정은이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마련한 새 대북제재 결의안이 곧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정부도 여기에 맞춰 두 번째 독자 대북제재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등 국내 언론들은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016-11-30 전경웅 기자
  • RFA 접촉 전문가들 “韓정권교체 北에 ‘각성제’될 수도”

    “北, 주민에 ‘박근혜 퇴진시위’ 상세보도 못할 듯”

    지난 28일(현지시간) 존 커비 美국무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매주 주말마다 열리고 있는 ‘박근혜 퇴진시위’와 관련해 “국민들이 바깥으로 나가 자국 정부에 대한 우려를 표할 능력과 자유를 가져야만 한다”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이 아니라 서울에서 열리는 ‘평화

    2016-11-30 전경웅 기자
  • VOA, 中-北 국경 화물차·선박 운행 위성사진 분석

    “대북제재? 어디 해봐!” 여전히 붐비는 中北 교역

    오는 11월 30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는 북한의 대중국 석탄수출을 포함해 김정은 집단의 ‘외화벌이’와 사치품 수입까지 금지하는 강력한 대북제재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채택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270호의 ‘빈 틈’을 없애고자 하는

    2016-11-30 전경웅 기자
  • 김정은, 28일 최룡해 단장으로 하는 조문단 파견

    카스트로 조문 간 김정은 “울 할아버지 친구…”

    김정은이 지난 28일 북한 주재 쿠바대사관을 찾아 피델 카스트로의 사망에 애도를 표시했다고 北선전매체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피델 카스트로는 생전 김일성과 친분 관계를 갖고, 북한과 쿠바의 ‘독재 동맹’을 과시하기도 했었다. 이런 점이 김정은을 직접 쿠바대

    2016-11-29 전경웅 기자
  • RFA 소식통 "北당국 주요 어장 어로권 팔아넘긴 탓"

    "중국어선에 쫓겨난 北어민들, 인민군이 또 해적질"

    중국어선들 때문에 어획량이 줄어들고 생업에 지장을 받는 것은 한국뿐만이 아니다. 최근에는 북한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최근 북한에서는 당국이 주요 어장의 어로권을 중국어선에 팔아넘긴 탓에 북한 어민들의 어획고가 급격히 줄어

    2016-11-28 전경웅 기자
  • 유엔 안보리 새 대북제재, 北수출 전반 겨냥

    英로이터 “북한 수출액 25% 이상 감소할 듯”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들이 북한 수출량의 25%를 차지하는 대중 석탄수출을 막아 북한을 더욱 고립시킬 수 있는 대북제재에 거의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英로이터 통신이 지난 26일(현지시간) 외교관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 9월 북한의 5차 핵실

    2016-11-28 전경웅 기자
  • VOA, 세계보건기구(WHO) 최근 자료 인용보도

    “北, 초미세먼지 국제기준 2배”…여기도 고등어?

    지난 5월을 전후로 한국 정부는 한반도 일대의 미세먼지 원인으로 ‘고등어’와 ‘숯불구이 바비큐’ 등을 지목해 국내 언론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이런 정부의 ‘주장’이 거짓임을 보여주는 외신 보도가 또 나왔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지난 26일 “북한의 초미세

    2016-11-27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