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A “수출상한제, 수입 기업 자율에 맡긴 게 ‘빈 틈’”

    유엔 안보리 새 대북제재 결의 2321호 ‘만장일치’ 채택

    지난 9월 북한이 실시한 5차 핵실험에 대응하는 새 대북제재 결의안이 11월 30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새 대북제재 결의안인 2321호는 기존의 결의안 2270호의 ‘빈 틈’으로 지적받았던 부분들을 대폭 보완하고, 김정은 집단이 ‘외

    2016-12-01 전경웅 기자
  • 정부, 지난 3월 독자 대북제재 보완해 발표 예정

    韓, 안보리 새 대북제재 후 ‘독자제재’…정은이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마련한 새 대북제재 결의안이 곧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정부도 여기에 맞춰 두 번째 독자 대북제재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등 국내 언론들은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016-11-30 전경웅 기자
  • RFA 접촉 전문가들 “韓정권교체 北에 ‘각성제’될 수도”

    “北, 주민에 ‘박근혜 퇴진시위’ 상세보도 못할 듯”

    지난 28일(현지시간) 존 커비 美국무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매주 주말마다 열리고 있는 ‘박근혜 퇴진시위’와 관련해 “국민들이 바깥으로 나가 자국 정부에 대한 우려를 표할 능력과 자유를 가져야만 한다”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이 아니라 서울에서 열리는 ‘평화

    2016-11-30 전경웅 기자
  • VOA, 中-北 국경 화물차·선박 운행 위성사진 분석

    “대북제재? 어디 해봐!” 여전히 붐비는 中北 교역

    오는 11월 30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는 북한의 대중국 석탄수출을 포함해 김정은 집단의 ‘외화벌이’와 사치품 수입까지 금지하는 강력한 대북제재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채택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270호의 ‘빈 틈’을 없애고자 하는

    2016-11-30 전경웅 기자
  • 김정은, 28일 최룡해 단장으로 하는 조문단 파견

    카스트로 조문 간 김정은 “울 할아버지 친구…”

    김정은이 지난 28일 북한 주재 쿠바대사관을 찾아 피델 카스트로의 사망에 애도를 표시했다고 北선전매체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피델 카스트로는 생전 김일성과 친분 관계를 갖고, 북한과 쿠바의 ‘독재 동맹’을 과시하기도 했었다. 이런 점이 김정은을 직접 쿠바대

    2016-11-29 전경웅 기자
  • RFA 소식통 "北당국 주요 어장 어로권 팔아넘긴 탓"

    "중국어선에 쫓겨난 北어민들, 인민군이 또 해적질"

    중국어선들 때문에 어획량이 줄어들고 생업에 지장을 받는 것은 한국뿐만이 아니다. 최근에는 북한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최근 북한에서는 당국이 주요 어장의 어로권을 중국어선에 팔아넘긴 탓에 북한 어민들의 어획고가 급격히 줄어

    2016-11-28 전경웅 기자
  • 유엔 안보리 새 대북제재, 北수출 전반 겨냥

    英로이터 “북한 수출액 25% 이상 감소할 듯”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들이 북한 수출량의 25%를 차지하는 대중 석탄수출을 막아 북한을 더욱 고립시킬 수 있는 대북제재에 거의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英로이터 통신이 지난 26일(현지시간) 외교관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 9월 북한의 5차 핵실

    2016-11-28 전경웅 기자
  • VOA, 세계보건기구(WHO) 최근 자료 인용보도

    “北, 초미세먼지 국제기준 2배”…여기도 고등어?

    지난 5월을 전후로 한국 정부는 한반도 일대의 미세먼지 원인으로 ‘고등어’와 ‘숯불구이 바비큐’ 등을 지목해 국내 언론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이런 정부의 ‘주장’이 거짓임을 보여주는 외신 보도가 또 나왔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지난 26일 “북한의 초미세

    2016-11-27 전경웅 기자
  • RFA 소식통 “함경북도 청진서 발생, 주민 불안”

    北어린이 연쇄 실종…“장기밀매조직 소문”

    中동북 3성에서 활동 중이라는 ‘장기밀매 조직’이 이제는 북한에서도 활동을 시작한 걸까.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최근 北함경북도 청진시에서 어린이 실종사건이 연쇄발생해 사법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24일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

    2016-11-26 전경웅 기자
  • RFA 소식통 “장마당서 붙잡아 강제수용”

    “北, 꽃제비 일제 단속…곳곳에서 추격전”

    북한 김정은 집단이 최근 장마당을 중심으로 ‘꽃제비’들을 일제 단속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24일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꽃제비’란 가족을 잃고 이곳저곳을 부랑하며 걸식하는 아동과 청소년을 가리키는 북한 속어다. 대부분은 고아들인 것으로 알

    2016-11-25 전경웅 기자
  • 日아시아프레스 “北, 육상운송체계 ‘써비차’에 기대”

    “北‘여객용 트럭’ 삼수발전소 위서 추락…전원사망”

    최근 북한에서는 전력 문제로 열차 운행이 사실상 마비되었다고 한다. 북한 주민들은 오래 전부터 전력난에 시달리면서 육상운송수단으로 트럭을 이용한다. 그런데 이 트럭으로 인해 참사가 발생했다고 한다. 美‘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24일(현지시간) 日북한전문매체 ‘

    2016-11-25 전경웅 기자
  • 러시아 “경제 분야 영향 고려 때문에 검토 필요”

    유엔 안보리 새 대북제재, 11월 내 채택할 수도

    지난 9월 북한의 5차 핵실험과 올해 수십 차례에 걸친 탄도 미사일 발사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안이 이르면 내주 중 채택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25일 한국 고위 정부소식통을 인용 “유엔 안보리의 새 대북제재 결의

    2016-11-25 전경웅 기자
  • RFA 소식통들 “보위부 620상무 검열 심각”

    노동당 간부 집까지…막나가는 北보위부

    북한 국가안전보위성이 조직한 ‘620상무’가 최근 검열 수위를 높여 노동당 간부의 가택수색까지 함부로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23일 북한 소식통들을 인용, “北국가안전보위성이 ‘620상무’를 시켜 뚜렷한 근거도 없이 지방 당 간부

    2016-11-24 전경웅 기자
  • VOA, 美거주 탈북자들·북한인권단체 관계자 의견 전해

    “北매체 ‘박근혜 퇴진시위’ 보도, 北주민들 눈에는…”

    최근 북한 김정은 집단은 선전매체를 총동원해 ‘박근혜 퇴진 촛불시위’와 ‘최순실 게이트’를 이용해 연일 대남비방을 해대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행태가 오히려 북한 주민들에게 한국 사회에 대한 동경심을 심어주는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의 소리(VO

    2016-11-24 전경웅 기자
  • VOA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텀블러 등 사용”

    “北 SNS 홍보계정 24개”…세계 네티즌들은 개무시

    “SNS는 인생의 낭비”라는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의 말은 여전히 유효하다. 사람들 간의 ‘소통’을 돕는다는 SNS가 실제로는 유명인이나 정치인, 언론사와 기업의 ‘일방적 홍보수단’에 가깝게 사용되기 때문이다. 북한 김정은 집단도 SNS를 홍보 수단으로

    2016-11-23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