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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만 명 당 2.39명 숨진 셈
"北 올해 자연재해 사망자 수, 세계 4번째" 불명예
북한이 2016년 발생한 자연재해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세계에서 4번째로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자유아시아방송(RFA)'은 벨기에 '루뱅대학 재난역학연구소'가 발표한 '2016 자연재해 인명피해' 보고서를 인용,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올해 자연재해로 북한 주민
2016-12-29 노민호 기자 -
VOA "이란 타브리즈 미사일 기지와 비슷"
"北 금창리 인근서 '미사일 기지' 추정 시설 포착"
북한 평안북도 금창리 인근 산악지대에 미사일 기지로 추정되는 시설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인공위성 분석업체 '스트래티직 센티널'사를 인용, 이 지역에서 미사일 발사 격납고(사일로)와 조립·관측 용도로 보이는 건물 등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2016-12-29 노민호 기자 -
VOA "북한산 은·동·아연..중국서 차지하는 비중 낮아"
"유엔 안보리, 北광물 금수…中시장 영향 미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유엔 안보리)는 대북제재 결의 2321호를 통해 일부 북한산 광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품목의 최대 수출 시장인 중국은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1월 30일 유엔 안보리는 북한의 5차
2016-12-28 노민호 기자 -
"北, 비핵화로 인한 번영과 핵개발로 인한 고립 중 택해야"
"美국무부, 북한 핵보유국 인정 안 해" 거듭 강조
미국 정부는 북한 김정은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의 발언과 관련,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 했다.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는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일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2016-12-28 노민호 기자 -
27일 기자간담회서 현재 북한 상황 설명
태영호 공사 "김정은 체제, 썩어가고 있다"
“통일된 대한민국 만세” 이는 지난여름 영국을 떠나 한국으로 귀순한 태영호 駐영국 북한대사관 공사의 말이다.태영호 공사는 27일 서울정부청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탈북을 결심하게 된 이유와 현 북한 상황에 대해 비교적 자세하게 설명했다.태영호 공사는 이와 함께 북한
2016-12-27 노민호 기자 -
통일부 “2017년 김정은 우상화 추진” 정세 전망
“김정은, 2017년에 ‘진짜 최고존엄’ 되려 할 듯”
지난 26일 폐회한 북한의 노동당 초급 당위원장 대회 분위기는 예전의 북한 군중행사와 조금 달랐다. 김정은에 대한 ‘우상화’가 본격 진행되는 것이라는 분석들도 나왔다. 통일부는 2017년 북한 내에서 김정은에 대한 우상화가 대대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합뉴
2016-12-27 전경웅 기자 -
국정원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 정세평가보고서 공개
“北, 기존 미사일 핵탄두 장착가능…3년 뒤 ICBM 보유”
북한이 스커드와 노동 미사일 등 단거리 탄도미사일에 핵탄두를 장착할 능력을 확보했으며, 2020년이 되면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을 갖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는 최근 ‘2016년 정세평가와 2017년도 전망’이
2016-12-26 전경웅 기자 -
김정은, 당 간부 대상 '공산혁명 완성' 질타
김정은 "행정관료화 극복 못하면 혁명불가"
북한 김정은이 '제1차 전국 노동당 초급당위원장 대회' 폐회사에서 당(黨) 간부들을 대상으로 '행정관료화'를 강하게 질타하며 부정부패 해소를 강조했다.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6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김정은이) 당사업에서 행정관료화를 결정적으로 없애기 위
2016-12-26 노민호 기자 -
RFA "2017년 5월까지 방공호 두 배로 넓히라 지시"
"北, '방공호 확장공사' 지시로 주민들 원성"
최근 북한 당국이 방공호 확장공사를 무리하게 진행해 북측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북한 국방위원회는 최근 유사시에 대피용도로 이용하는 방공호(防空壕)를 2017년 5월 말까지 두 배로 넓힐 것을 지시했다고 한다.양강
2016-12-24 노민호 기자 -
김정은 "고속도로 강도행위 심각"…대책 마련 촉구
북한 고속도로에서 가장 조심할 것? '떼강도'
김정은 "고속도로 강도행위 심각"…대책 마련 촉구김성주 자유북한방송 기자김정은 체제 들어와 잠시 주춤하는가 싶던 북한 내 사회질서위반 및 범죄 행위가 극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처벌과 처형만으론 근절되지 않으며, 독재를 전제로 한 현 체제가 바뀌지
2016-12-24 김성주 자유북한방송 기자 -
RFA "개가죽 수출금지 덕에 보신탕집 활기"
김정은 "개 가죽 수출하지마!" 주민들 '싱긋'
북한 김정은이 외화벌이 회사들에게 '개가죽(狗皮) 수출금지'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자유아시아방송(RFA)'은 복수의 대북 소식통을 인용,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1년에 가구당 개가죽 한 장씩을 의무적으로 바쳐야 했던 북한 주민들도 2016년 들어서는 그 부담에서
2016-12-24 노민호 기자 -
VOA "中랴오닝·지린 성, 대북경협 여전"
대북제재 이행? 中동북 3성 대북경협 활발
북한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공조에도 불구 중국 지방정부는 여전히 북측과 경제협력 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23일 ▲훈춘(琿春) 국제버스터미널 ▲단둥(丹东) 호시 무역구 세관 ▲신두만강 대교 개통 등 북-중
2016-12-23 노민호 기자 -
北선전매체, 맹목적인 '반기문 때리기' 시작
北 "반기문, 초보적 자질없는 원시인" 맹비난
북한이 사실상 대권 도전을 선언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 '초보적인 자질도 갖추지 못한 원시인'이라며 인신공격에 나섰다.북한의 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23일 '인두겁을 쓴 카멜레온'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반기문 총장이 고별회견에서 대권 욕망을 노골적으로
2016-12-23 노민호 기자 -
中 "북한, 중동에 있었다면 12번도 더 무너졌을 것"
北선전 중공군 묘역, 잡초만 무성…中 분노
중국 당국이 북한에 조성된 '6.25 전쟁 참전 중공군 묘역' 부실 관리 실태를 지적하며 이를 북측에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자유아시아방송(RFA)'는 복수의 대북소식통을 인용,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북한이 중공군 묘역을 '북-중 우호의 새 장을 열었다'고 치켜세
2016-12-23 노민호 기자 -
‘연합뉴스’ 정보 당국자 인용…통일부 “확인 못해”
“태영호 공사 귀순으로 北보위성 간부들 수용소行”
지난 7월 英MI6와 한국 국정원, 美정보기관의 합동작전을 통해 태영호 前영국 북한대사관 공사가 한국으로 귀순한 뒤 북한 보위성 간부들이 숙청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연합뉴스’는 지난 22일 정보당국 관계자를 인용 “김정은이 태영호 前공사 등 북한 엘리트층의 한국 귀순
2016-12-23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