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북한 인권유린 책임자 처벌 추진 중”

    유엔이 북한 주민들에 대한 인권유린 책임자를 처벌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18-03-15 전경웅 기자
  • 북 주민들 “김정은의 비핵화 제안은 돈 달라는 소리”

    ‘자유아시아방송’과 접촉한 북한 소식통들은 김정은이 한국과 미국에 대화를 제안하면서 ‘비핵화’ 의지를 밝힌 것을 두고 “한 마디로 ‘돈 달라’는 이야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고 한다.

    2018-03-14 전경웅 기자
  • 북 "日 대북제재, 삶은 소가 웃다 꾸러미 터질 일"

    오는 4월 말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5월 이내에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제안을 내놓은 뒤 김정은 정권이 한국과 미국을 향한 비난 성명을 며칠 째 내놓지 않고 있다. 대신 일본을 향해서는 연일 온갖 저주와 악담을 퍼붓고 있다.

    2018-03-13 전경웅 기자
  • 중국 세관, 김정은 정권의 ‘트럭 바꿔치기’ 밀수 적발

    밀수 조직들이 사용하는 수법 가운데 ‘빈 트럭 바꿔치기’라는 수법이 있다. 세관에다가는 ‘빈 트럭’이라고 신고하고 보세지역에 들어간 뒤 그 안에서 물건을 가득 채워서 빼돌리는 방식이다. 그런데 북한도 이런 식으로 중국에서 밀수를 벌이고 있다고 한다.

    2018-03-13 전경웅 기자
  • 북한 주민들 “김정은이 트럼프에게 비핵화 제안? 그럴 리가…”

    지난 8일(현지시간)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美백악관에서 브리핑을 가진 뒤 세계는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과 김정은의 만남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4월 말로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의 정상회담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 주민들은 이 같은

    2018-03-13 전경웅 기자
  • 김정은, 원산 갈마공항 옆에 대규모 리조트 건설

    지난 8일(현지시간)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美백악관에서 김정은의 ‘비핵화 회담’ 제의를 밝힌 뒤 북한은 현재까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런데 김정은의 고향으로 알려진 원산 일대에서는 특이한 동향이 감지됐다고 한다.

    2018-03-13 전경웅 기자
  • 한미연합훈련 때 항모·폭격기 등 미군 전략자산 안 온다

    3월 말부터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던 한미연합훈련에 미군 전략자산이 출동하지 않을 것이라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12일에는 “이번 한미연합훈련에는 강습상륙함 ‘와스프’와 F-35B 스텔스 전폭기만 참가할 것”이라는 국내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2018-03-12 전경웅 기자
  • 북한 주민들 “패럴림픽 선수? 그거 다 가짜일 겁니다”

    지난 9일부터 평창에서는 동계 패럴림픽이 열리고 있다. 이번 동계 패럴림픽에는 북한 장애인 선수단도 참가했다. 그러나 북한 주민들은 김정은 정권이 장애인 운동선수를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 보냈다는 말을 거의 믿지 않는다고 한다. 북한에서 장애인이 받는 처우를 알기 때문이

    2018-03-12 전경웅 기자
  • 조명균 통일 “남북관계 개선되면 한미연합훈련 중단할 수도”

    2018년 한미연합훈련 ‘키 리졸브’와 ‘포어 이글’이 예정대로 실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통일부 장관이 언론에 나와 “남북관계가 개선되면 연합훈련을 연기하거나 중단하기 위해 미국과 협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발언이 청와대의 뜻인지 장관의 개인적 생각인지는

    2018-03-11 전경웅 기자
  • 북한 해커, 이번에는 터키 암호화폐 거래소 공격

    美월스트리트 저널(WSJ)은 지난 8일(현지시간) 보안업체 ‘맥아피’가 내놓은 사이버 위협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 3월 2일과 3일, 가짜 하이퍼링크를 이용해 터키의 유명 암호화폐 거래소를 해킹하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2018-03-09 전경웅 기자
  • 미군 “3월말 한미훈련하자” 対 한국군 “전략자산 안왔으면”…북이 화낼까봐?

    미국 언론이 지난 6일(현지시간) “한미연합훈련 가운데 실제 병력이 움직이는 ‘포어 이글’ 훈련이 오는 3월 31일부터 시작된다”고 보도했다. 얼마 뒤 한국에서는 송영무 국방장관이 스콧 스위프트 美태평양 함대 사령관을 만나 “올해는 핵추진 잠수함 등 전략자산을 안 보내

    2018-03-08 전경웅 기자
  • 북, 국영 외화벌이에 화교 보따리상 밀려…5만명→3천명 줄어

    한때 몇 만 명에 달했던 북한 거주 화교의 수가 3,000여 명으로 줄었다고 한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북한 국영무역업체들이 영세 보따리상의 일감까지 모두 빼앗았기 때문이라고. 북한에 남은 화교들은 중국으로 들어가 막노동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2018-03-08 전경웅 기자
  • “남한을 ‘북한의 홍콩’으로 부려먹자”…北 연방제 통일 ‘1국 2제’ 내세우기 시작

    한국 사회에서는 북한의 적화통일전략이라고 하면 보통 남북한 간의 1:1 연방제 통일 또는 북한의 무력침공에 따른 적화통일, 북한 체제 붕괴 이후 한국에 의한 자유민주주의 통일만을 떠올린다. 그러나 중국과 홍콩처럼 북한이 한국의 ‘단물’만 빨아먹는다는 적화통일 계획도 있

    2018-03-08 전경웅 기자
  • 평창 잠복~대북특사 만찬…‘맹경일’ 넌 누구냐?

    지난 5일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사들이 방북했다. 평양 순안비행장에 내린 이들을 영접한 사람 가운데는 맹경일 노동당 통일전선부 부부장이 있었다.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방한한 북한 대표단 사이에 끼어 들어와 올림픽 경기장 인근에 19일 동안 머물면서 북측과의 ‘연락 사무

    2018-03-06 전경웅 기자
  • “북한 주민 70%, 김정은의 핵무기 개발 반대”

    미국의 한 씽크탱크가 북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를 공개했다. 응답 표본 수가 50명에 불과해 정확한 여론은 아니라고 할 수도 있지만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5일 美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공개한 북한 주민 여론조

    2018-03-06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