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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1면에 대북특사 도배…김정은이 흥분한 이유
지난 5일 북한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사들이 북한에서 상당한 대접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은 文대통령의 대북특사 방문에 꽤나 들뜬 듯 한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北선전매체 ‘노동신문’ 1면 모두를 대북특사와 김정은의 만남을 다룬 것도 이례적이다.
2018-03-06 전경웅 기자 -
일, 北 ‘불법환적’ 4차례 적발…한국은 0건
북한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피해 공해상에서 ‘불법환적’을 저지르는 현장을 가장 많이 잡은 나라가 일본이다. 일본은 지난 2월 24일까지 북한의 ‘불법환적’ 현장을 4번이나 잡아냈다. 반면 한국 정부는 이런 현장을 잡아냈다고 발표한 적이 없다. 못잡은 걸까 아니면 공개
2018-03-05 전경웅 기자 -
‘달러’ 떨어진 북한, 외화벌이 일꾼 다시 해외파견 중
북한이 최근 국내로 불러들였던 외화벌이 일꾼들을 다시 해외로 내보내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북한의 외화난이 심각하다는 증언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면서 “2017년 말에 국내로 소환됐던 중국 주재원을 비
2018-03-05 전경웅 기자 -
북한 “미국과 전제조건 있는 대화 안 한다” 하지만 속내는….
문재인 정부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 훈 국가정보원 원장을 대북특사로 보낼 예정이라고 한다. 남북 관계 개선을 통해 미국과 북한 간의 대화를 주선한다는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전략’에 따른 조치라고 한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이런 생각은 미국은 물론
2018-03-04 전경웅 기자 -
대북제재에 주민들은 버틸만…북 정권은 큰 타격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미국, 일본, 중국 등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시행된 이후 한국 일각에서는 “오히려 북한 주민들에게 심각한 고통을 줄 것”이라는 주장이 나온 바 있다. 그러나 북한 주민들은 “물가는 오르고 있지만 버틸 만하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8-03-04 전경웅 기자 -
"숙소서 평양과 교신"…北맹경일, 은밀했던 방남
북한의 대표적 '대남 일꾼'으로 꼽히는 맹경일 노동당 통일전선부 부부장이 북한 응원단과 함께 19일 간 남한에 머문 사실이 확인됐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28일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위해 방남했다가 돌아온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에는 최휘
2018-03-04 박영근 기자 -
“북한 ‘암호화폐’로 작년에만 최대 2억 달러 벌었을 것”
최근 세간에는 북한이 ‘암호화폐’를 통해 ‘대북송금’을 받았을 것이라는 주장이 퍼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신호첩보 전문가가 “북한이 2017년에만 ‘암호화폐’로 최대 2억 달러를 벌었을 것”이라고 추정한 인터뷰가 뒤늦게 관심을 끌고 있다.
2018-03-02 전경웅 기자 -
북한 3.1절 논평서 “지금 한국은 미제 강점기” 좋네!
집권자가 과거에 파묻혀 사는 것은 한국 사회뿐만이 아닌 것 같다. 북한은 여기에 더해 ‘이상한 역사인식’을 한국에도 강요하고 있다. 3.1절을 맞아 北선전매체가 내놓은 논평에서도 이런 비뚤어진 인식이 드러난다. 北선전매체 ‘노동신문’은 3.1절 논평이라며 ‘온 민족이
2018-03-01 전경웅 기자 -
김정은 “3월 이후에는 대북제재 풀린다” 유언비어 유포
일본의 북한전문매체 ‘아시아프레스’는 지난 2월 27일 김정은 정권이 주민들에게 “3월부터 제재가 풀린다”는 소문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3-01 전경웅 기자 -
북한 주민들 “김정일 생일이면 뭐해? 전기도 안 들어오는데”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점점 더 가시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것 같다. 최근 북한에서는 심각한 전력난 때문에 김정일 생일 때조차도 전력 공급을 하지 못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2018-02-28 전경웅 기자 -
“북한 나선지역 정유시설 화재 아니라 대형 산불”
지난 21일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제기돼 23일에는 언론까지도 보도한 북한 북동부 지역의 화재가 정유시설에서 일어난 것이 아니라 산불이었음이 위성사진 분석 결과 확인됐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28일 보도했다.
2018-02-28 전경웅 기자 -
트럼프 ‘적절한 조건’에 북한 “바닷물 마를 때나 가능”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는 ‘적절한 조건’ 하에서만 가능하다”고 말한 뒤 한국 내에서는 이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왔다. 그러나 그 ‘조건’이 북한의 완전한 핵무기 및 탄도미사일 폐기 및 개발 포기라는 것을 알게 되자 실망섞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 여기
2018-02-28 전경웅 기자 -
‘전쟁 범죄자’ 김영철 일행 숙박비 정가 4,460만 원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도발의 배후인 ‘전쟁 범죄자’ 김영철이 27일 오전 북한으로 ‘무사히’ 돌아갔다. 김영철을 비롯한 북한 측 인사 6명은 ‘워커힐 호텔’에 묵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런데 이들이 2박 3일 동안 숙박한 객실 가격이 정가로 하면 4,460만 원에
2018-02-27 전경웅 기자 -
강경화 장관, 인권이사회 연설서 북한인권 단 한 단락
외교부는 지난 26일(현지시간) “강경화 외교장관이 제37차 유엔 인권이사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고 밝혔다. 여러 한국 언론이 “강경화 외교장관이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강경화 외교장관의 연설 가운데 북한인권 개선이 필
2018-02-27 전경웅 기자 -
북한 “트럼프 해상 차단하면 ‘정의의 핵보검’으로 대응”
지난 23일 트럼프 정부가 내놓은 추가 대북제재와 관련해 북한이 “해상 차단”이라며 “그 어떤 봉쇄도 전쟁 행위로 간주하고 대응할 것”이라는 협박 메시지를 내놨다.
2018-02-26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