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식령 스키장? 학생들에게 돈 뜯어 만든 겁니다”

    “트럼프 美대통령을 비롯해 북한인권문제에 관심을 갖고 도와주신 전 세계 모든 분 덕분에 올 겨울 한파에도 따뜻함을 느꼈다”면서 “지금 상황에서 후원이 부족한 것도 있지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마음, 북한 정권과 주민을 따로 보고 생각하는 시각이 더 중요하다”

    2018-02-19 전경웅 기자
  • 대북제재로 북한군 연료부족 심각…‘소달구지’로 수송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김여정을 보내는 등 호기를 부리는 것과는 달리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로 인해 극심한 연료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외화벌이 기업들은 개점휴업 상태라고 일본과 미국의 북한전문매체가 보도했다. 북한군은 최근 물자 및 병력 수송에 소달구지를 사용하고 있다고

    2018-02-18 전경웅 기자
  • “동중국해서 北선박에 석유 넘기던 유조선은 중국 배”

    ‘미국의 소리’ 방송은 지난 16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항만국 통제위원회의 선박업체 자료들을 분석한 결과 ‘완헹 11호’의 소유주는 ‘저장 완헹 해운’이며 등록지는 중국 저장성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2018-02-17 전경웅 기자
  • 한미연합훈련 실시 여부, 한반도 정세 분수령 될까?

    지금 열리고 있는 평창 동계올림픽은 2월 25일 막을 내린다. 이어서 열리는 평창 패럴림픽(장애인 올림픽)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이다. 국내 많은 언론들이 전문가들을 인용해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끝난 뒤 남북 관계에 큰 변화가 있을지 모른다”는 보도를 계

    2018-02-15 전경웅 기자
  • 美태평양 사령관 “북한 핵개발, 적화통일 위한 것”

    북한 김정은 정권은 ‘체제 생존’이 아니라 한반도 적화통일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핵무기 개발을 하고 있다고 美태평양 사령관이 지적했다. 한국에서는 거의 나오지 않는 말이 미국 장성의 입에서 나온 것이다.

    2018-02-15 전경웅 기자
  • 북, 돌연 中국경 경계 최고수준 강화

    평창 동계올림픽에 김여정과 예술단, 응원단을 보내며 유화적인 제스처를 보인 김정은 정권이 최근 중국과의 국경지역에 대한 경계 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높였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13일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2-14 전경웅 기자
  • 북한 신종플루 환자 최소17만 8천…국제적십자 긴급지원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김여정 일행이 방한한 일 때문에 사람들의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최근 북한에서는 신종플루 환자가 급격히 증가해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국제적십자사는 북한에서의 신종플루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지원금을 투입했다고 한다.

    2018-02-13 전경웅 기자
  • 김정은 “지금 분위기 잘 키워 남북관계 발전시켜라”

    김정은이 지난 12일 북한으로 귀환한 김여정 일행의 보고를 받은 뒤 “지금 좋은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 남북관계를 개선·발전시키라”고 지시했다고 北선전매체 ‘조선중앙통신’이 13일 전했다.

    2018-02-13 전경웅 기자
  • ‘만경봉 92’호 들어갔던 트럭 여러 대의 정체

    지난 6일 ‘만경봉 92’ 호가 동해 묵호항에 입항할 때 찍힌 영상은 지금도 온라인에서 많은 추측을 낳고 있다. 한 언론의 보도 영상을 보면 ‘만경봉 92’호가 입항했을 때 유개 트럭(일명 탑차) 여러 대가 항구로 들어가는데 혹시 북한에 몰래 뭔가를 건네기 위한 것 아

    2018-02-12 전경웅 기자
  • 통일부 “남북정상회담 '여건' 조성위해 부처 간 협의”

    김여정의 방한과 김정은의 친서 전달로 평창 동계올림픽의 중심이 ‘북한’과 ‘남북정상회담’으로 쏠리면서, 한국 정부의 향후 움직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통일부는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다양한 방안들을 관계부처들끼리 협의할 수 있다”고 밝혀 문재인 정

    2018-02-12 전경웅 기자
  • 평창 본 中무역업자 “한국 덕분에 대북제재 곧 무력화”

    한국 정부는 김여정 일행과 만경봉 92호, 김정은 전용기의 방한과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예외를 요청했다. 당시 국내외에서는 “다른 곳에서도 대북제재 예외를 요구하게 되는, 좋지 않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우려가 곧 사실이 될 수도 있어 보인다.

    2018-02-12 전경웅 기자
  • 평양 대학생들 “美 대북 핵공격” 소문에 ‘덜덜’

    한국에서는 정부와 언론이 방한한 김정은의 여동생을 두고 거의 모든 관심을 쏟고 있다. 반면 마이크 펜스 美부통령과 아베 신조 日총리 등 전통적인 동맹국 수뇌부에는 ‘무관심’에 가까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한국의 동맹국에 대한 관심은 문재인 정부와 한국 언론보다는 오히려

    2018-02-10 전경웅 기자
  • ‘백두혈통 김여정’? 북한서는 ‘후지산 혈통’ 불려

    청와대부터 주요 정부부처, 국내 대부분의 언론들이 “사상 처음으로 ‘백두혈통’이 방남 했다”고 호들갑을 떨며 보도했다. 일부 언론은 “북한 정상과의 대리 회담”이라거나 “김여정이 김정은의 메시지를 갖고 왔을 것”이라며 “文대통령에게 방북 초청을 할 지도 모른다”고 떠들

    2018-02-09 전경웅 기자
  • 북한 열병식 등장한 신형 미사일의 정체

    지난 8일 북한군 열병식 이후 문재인 정부 안팎에서는 “조용한 열병식은 남북 대화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주장을 내놨다. 하지만 해외 군사전문가들은 이날 북한 열병식에 새로 등장한 미사일을 보며, 북한이 한국을 공격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

    2018-02-09 전경웅 기자
  • 유엔 “최휘 한국 입국 제재 일시 면제”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한하는 북한 고위급 대표단 가운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대상인 ‘최 휘’ 北선전선동부 부부장이 한국에 올 수 있게 됐다. 문재인 정부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위원회에 보낸 편지 덕분으로 보인다.

    2018-02-09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