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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수만 명 평양서 열병식 준비…韓정부 대응은?
김정은 정권이 ‘건군절’을 기존의 4월 25일을 2월 8일로 앞당겨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양에서 대규모 열병식을 실시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미국 상업용 인공위성에 포착됐다고 한다.
2018-01-24 전경웅 기자 -
트럼프 美대통령보다 더 대접 받은 현송월
지난 21일, 북한 현송월이 ‘삼지연 악단’ 단장이라는 직함을 달고 한국에 왔다.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 북한 예술단 공연시설을 사전 점검한다”는 명목으로 왔다. 지난 22일 밤 북한으로 돌아갈 때까지 현송월이 보여준, 적확하게 표현하면 한국 정부가 현송월을 대하는 모
2018-01-23 전경웅 기자 -
“북한 고속도로 평균 주행 속도는 25km/h”
북한에도 고속도로가 있다. 평양-원산 고속도로와 평양-개성 고속도로가 대표적이다. 그런데 북한 고속도로의 실제 평균 주행 속도가 25km/h에 불과하다는 증언이 나왔다.
2018-01-23 전경웅 기자 -
北경제제재 효과…보위성도 두 달째 식량배급 중단
1990년대 ‘고난의 행군’ 때도 끊기지 않았던 北보위성 요원에 대한 식량 배급이 두 달째 중단된 상태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21일 북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01-22 전경웅 기자 -
북한 “괴뢰보수언론, 망한 올림픽 구해줬더니” 큰소리
한국을 방문한 현송월에 정부와 언론이 푹 빠져 있던 지난 21일 北선전매체는 한국 언론들을 비난하며 “우리가 평창 동계올림픽 흥행을 성공시켰다”고 주장하면서 큰 소리를 쳤다.
2018-01-22 전경웅 기자 -
‘태극기 대신 한반도기 입장’…여자 아이스하키 北선수 12명
지난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협의에서 단일팀 구성 및 북한 선수 출전 종목, 규모 등이 정해졌다고 美A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2018-01-21 전경웅 기자 -
정부 “현송월 안 와도 마식령 스키장·갈마 비행장 간다”
모란봉 악단 단장으로 알려진 ‘현송월’의 방한이 취소된 것을 두고 한국 정부와 언론들이 호들갑을 떨고 있다. 동계올림픽과는 전혀 무관한 현송월의 방한이 왜 논란이 되는 걸까? 김정은의 ‘애첩’이라 알려진 ‘권력 핵심층’이라 그런 걸까? 아무튼 ‘현송월 방한 취소’ 논란
2018-01-20 전경웅 기자 -
북한 휘발유 가격, 보위성 ‘차떼기 밀수’로 하락세
최근 북한에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비롯한 국제 사회의 대북제재에도 불구하고 휘발유 가격이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북한 주민들은 이런 현상이 김정은 정권의 ‘연료 차떼기 밀수’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2018-01-19 전경웅 기자 -
北, ‘평창 올림픽’ 아니라 ‘평양 올림픽’처럼 내부 선전
김정은 정권이 역시 예상대로 움직이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한국에서 열린다는 사실을 주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체제 선전용으로 써먹고 있으며, 유튜브에는 “우리 민족끼리”를 내세우며 한반도기와 인공기로 도배한 선전 영상을 게재해 놓았다.
2018-01-19 전경웅 기자 -
한국 꿈나무들 보낸다는 ‘마식령 스키장‘은 ‘아동착취’ 상징
지난 15일 북한 선수단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관련 남북 협의 결과 “마식령 스키장에서 훈련을 실시한다”는 대목도 있다. 이를 두고 “무슨 올림픽 훈련을 북한에서 하느냐? 평양 동계올림픽이냐”는 비난이 비등해지자 정부는 지난 17일 “아, 올림픽 대표선수가 아니라 꿈
2018-01-19 전경웅 기자 -
美국무부 “16억 받을 北인권단체·대북정보 유입단체 모집”
美국무부가 자금 지원을 받을 북한인권운동 단체와 북한에 외부정보를 유입하는 단체를 모집 중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17일 보도했다.
2018-01-18 전경웅 기자 -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합의, 무엇이 문제인가?
지난 17일 통일부는 북한 선수단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관련해 북측과 합의한 ‘공동보도문’을 공개했다. 그런데 여기에는 한국 국민들은 물론 다른 나라에서도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상당 부분 포함돼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어떤 부분이 문제일까.
2018-01-18 전경웅 기자 -
통일부 “北 응원단 230여 명 파견” 선수단의 12배?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은 “응원단을 230여 명 보내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북한 선수단 규모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제공하는 ‘와일드 카드(특별 출전권)’과 남북 단일팀 구성 등을 포함해도 20여 명이 안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 10배가 넘는 수의 응원단
2018-01-17 전경웅 기자 -
38노스 “北 남포항서 SLBM 시험용 바지선 건조”
美존스 홉킨스大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북한이 남포 해군 조선소에서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시험용 바지선을 계속 건조 중”이라고 전했다.
2018-01-17 전경웅 기자 -
통일부 “北 평창 패럴림픽에도 선수단 보내기로”
통일부는 “금일 오전 전체회의에서 북측은 평창 동계올림픽뿐만 아니라 패럴림픽에도 대표단을 보내겠다는 개략적인 구상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2018-01-17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