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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는 서울시 쓰레기장 아냐"… 구민 5만여 명 소각장 반대 서명
서울 마포구민 5만6867명이 상암동에 들어설 예정인 신규 광역 자원회수시설에 반대하는 집단 서명에 동참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4일 오후 3시 구청 4층 시청각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제라도 소각장 추가 설치를 철회하고, 현재 있는 소각장 처리 성능 개선 및 실질
2024-01-24 이바름 기자 -
해상유 224만 리터 훔쳐 수십억 꿀꺽… 경찰, 36명 검거
항구에 세워진 배에서 수십억 원어치의 해상유를 빼돌려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은평경찰서는 2021년 8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평택·인천항에 정박한 외항선을 대상으로 해상유를 빼돌린 선장 A씨 등 일당 36명을 절취 및 횡령 혐의로 검거해 이 중 3명을 구속
2024-01-24 진선우 기자 -
경찰, '음대 교수 입시비리' 의혹 경희대 압수수색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의 불법 과외 교습과 입시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4일 오전부터 경희대 음대 교수 A씨의 불법 레슨 및 입시비리 의혹과 관련해 경희대 입학처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A교수가 입시생들을 상대로
2024-01-24 진선우 기자 -
[단독]"마포 쓰레기소각장 입지 선정 위법투성이"...영업정지 업체와 용역 계약 논란
서울시가 마포구 상암동에 설치하기로 한 '광역 자원회수시설(쓰레기소각장)'과 관련해 마포구민들이 집단 반발하며 행정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구민들은 입지 선정 과정에서 발생한 위법사항이 수십 개에 이른다고 주장하고 있다.24일 본보가 단독 입수한 광역 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
2024-01-24 이바름 기자 -
[N-포커스]
총선 앞두고 文정부 겨눈 검찰... 전방위 수사에 정치권 촉각
검찰이 4·10총선을 2개월여 앞둔 가운데 문재인정부 인사들을 향한 수사의 고삐를 당기고 있다.부동산 통계 조작 의혹을 비롯해 울산시장선거 개입 의혹,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 특혜취업 의혹 등 문재인정부를 둘러싼 잡음에 칼을 빼 들고 나선 것이다. 24일
2024-01-24 황지희 기자 -
경찰, ‘레고랜드 사태’ 최문순 전 강원지사 소환 조사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가 이른바 '레고랜드' 사태와 관련해 최근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24일 경찰에 따르면 강원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근 레고랜드 관련 배임 혐의 등으로 최 전 지사를 불러 조사했다. 고발장을 접수한 지 1년 2개월 만에 이뤄진 첫 조
2024-01-24 박아름 기자 -
류석춘 '위안부 매춘' 발언 무죄…'정대협 명예훼손'은 유죄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가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면서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의 일종'이라는 취지로 발언한 것은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정금영 판사는 24일 오전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류 전 교수의 선고공판을 열고
2024-01-24 김동우 기자 -
[서울 기피·혐오시설, 어디로?②]'소각장'이 혐오시설?… 하남 '유니온파크' 성공 비결은
지난 23일 서울 광화문에서 차로 50여 분을 달려 도착한 경기도 하남시 '유니온파크'. 105m 높이로 우뚝 선 전망타워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전망타워 끝에서는 연신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바로 옆에는 하남의 대표 명소인 '스타필드하남'이 눈에 들어온다.
2024-01-24 송학주 기자 -
"고통 속 피해자 보며 웃어"… 압구정 롤스로이스男 1심 징역 20년
약물에 취해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 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된 신모(28) 씨에게 공소사실을
2024-01-24 김상진 기자 -
'노량진 8구역' 건축심의 통과…987가구 공급
서울 동작구 대방동 '노량진8구역'에 987가구가 공급된다. 구로구 오류동에는 23층 규모 오피스텔이 들어선다.시는 지난 23일 제3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노량진8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과 '오류동 47-1번지 오피스텔 신축사업' 등 2건의 건축심의를 통
2024-01-24 이바름 기자 -
'800만 달러 대북송금'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보석 석방
'800만 달러 불법 대북송금' 혐의로 지난해 2월 구속기소된 김성태 쌍방울 그룹 전 회장이 23일 보석 석방된다.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김 전 회장 측의 보석 청구를 이날 인용했다.재판부는 내달 3일 법정 구속 기한 만료를 앞둔 김 전 회장에게 보증금
2024-01-23 김상진 기자 -
서울 평창동서 '집단 마약'…금고에 필로폰·주사기 수두룩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집단 마약 투약 현장을 적발해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23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종로구 평창동 빌라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남녀 5명을 체포하고 그 중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간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지 않은 나머지
2024-01-23 진선우 기자 -
[N-포커스]
尹, 새 법무부장관 깜짝 지명… '한동훈 견제용'인가
윤석열 대통령이 차기 법무부장관에 박성재(61·사법연수원 17기) 전 서울고검장을 깜짝 지명한 것을 두고 윤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견제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김건희 여사 디올백' 논란으로 '윤·한 갈등'이 빚어진 것과 관
2024-01-23 김동우 기자 -
반포주공1단지 '금품 제공' 현대건설, 1심서 벌금 5000만원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재건축조합에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대건설이 1심에서 벌금 5000만 원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현경훈 판사는 23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시정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현대건설 법인에 벌금 5
2024-01-23 김상진 기자 -
[단독]강남 한복판서 만취 상태로 차량 절취한 30대 남성 검거
음주 상태에서 시동이 걸린 타인의 차량을 절취한 후 사고를 내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20일 음주운전 및 절도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준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준현행범은 형사소송법상 현행범으로 간주돼
2024-01-23 진선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