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미래성장동력 '확장현실' 사업에 5년간 193억 투입

    서울시가 연평균 40% 성장률이 전망되는 고부가가치 확장현실(XR)산업에 집중적인 지원을 펼친다. 생태계 확대부터 기술개발, 해외시장 진출까지 '원사이클 지원 체계'를 구축해 서울형 핵심산업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시는 확장현실 산업 확대를 위해 오는 2028년까지 5

    2024-07-09 강세영 기자
  • [단독] 검찰, '불법 다단계' 휴스템코리아 이상은 징역 7년 구형

    '1조 원대 불법 다단계 사기' 혐의를 받는 이상은 휴스템코리아 대표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의 중형을 구형했다.검찰은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판사 박준석)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다수의 피해자를 양산했다"며 징역 7년과 벌금 50억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

    2024-07-09 황지희 기자
  • 순직 해병 특검법, '6가지 문제점' … "재의요구 않는 것이 의무에 반해"

    법무부가 9일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혜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채상병 특검법)을 '위헌적 법률'이라고 규정하며 재의요구를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대통령의 헌법상 의무에 반한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날 A4용

    2024-07-09 김동우 기자
  • '4000억대 유사수신' 아도인터내셔널 대표 1심 징역 15년

    4400억 원대 유사수신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돼 구속기소된 아도인터내셔널 대표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김지영 판사는 9일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도인터내셔널 대표 이모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공범으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전산

    2024-07-09 김상진 기자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일방통행 몰랐다”

    서울시청역 역주행 참사 운전자 차모(68)씨가 경찰 조사에서 '일방통행’으로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류재혁 서울 남대문경찰서장은 9일 오전 브리핑에서 "가해자는 그 부근 지역에 대한 지리감이 있으나 직진 또는 좌회전이 금지된 사실은 몰랐다는 취

    2024-07-09 곽예지 기자
  • [단독]"취업제한에도 자리 유지해 220억 부당이득" … 금호석화 주주들, 박찬구 상대 소송냈다 패소

    금호석유화학 주주들이 배임 혐의로 대법원서 유죄를 확정받고 취업제한 통보를 받았음에도 자리를 지키며 수백억 원의 급여를 수령한 박찬구 회장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가 패소했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7부(부장판사 이승원)는 금호석유화학 주주 6명이 박

    2024-07-09 김동우 기자
  • 법원, '만취 뺑소니 사망사고' DJ예송 1심 징역 10년

    만취상태로 교통사고를 내 뺑소니치다 또 다른 내 운전자를 치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DJ예송(본명 안예송)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김지영 판사는 9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 치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안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

    2024-07-09 김상진 기자
  • 내년부터 내연기관차 운행제한 확대 … 서울시, 17일 대시민 설명회

    서울시가 17일 오후 3시 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2025년 내연기관차 운행제한 확대·강화를 앞두고 설명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내연기관차 운행 제한 정책을 효과적으로 실행하고 시민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2024-07-09 송학주 기자
  • '김건희 문자 논란'에 오세훈 "국민들 실망 넘어 절망 … 즉각 중단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을 앞두고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 논란으로 당내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어둠이 깊어가고 있다"며 후보들 간 공방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냈다. 오 시장은 9일 '미래를 향한, 희망의 전당대회를 만들

    2024-07-09 강세영 기자
  • 공수처, 조만간 대통령에 차장 후보 임명제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6개월째 공석인 차장에 대한 임명 절차를 조만간 밟을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이날 공수처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오동운 공수처장이 조만간 차기 차장 후보를 확정해 제청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현행 공수처법상 차장은 10년 경력 이상 법조인

    2024-07-09 어윤수 기자
  • 잠실 주경기장, 3년후 LG·두산 홈구장 대체 … "최대 3만명 수용"

    오는 2027년부터 5년간 잠실 주경기장이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홈구장으로 쓰인다. 서울시는 잠실돔구장 건립공사가 진행되는 약 5년간 잠실 주경기장을 대체 야구장으로 활용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에 따라 잠실야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는 프로야구

    2024-07-09 강세영 기자
  • 검찰, 'SM엔터 주가조작' 의혹 김범수 소환 조사

    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회 위원장을 소환했다.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장대규)는 9일 오전부터 김 위원장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2월 카카

    2024-07-09 김동우 기자
  • 서울 청년 해외봉사단 2기, 印尼 판자촌서 1개월 봉사활동

    서울시는 지난 8일 청년 70명으로 구성된 '청년 해외봉사단' 2기 단원들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고 9일 밝혔다.서울시 청년 해외봉사단은 청년들의 국제 개발 협력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봉사 활동을 통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했다.지난해 1

    2024-07-09 송학주 기자
  • 김건희 측 "소환조사 조율 보도 사실 아냐 … 소환 불가피 말도 못 들어"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 측이 검찰과 소환조사 일정 조율에 착수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김 여사 측 변호인인 최지우 변호사는 8일 입장문을 통해 "검찰이 최근 김 여사 측과 소환 조율을 착수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

    2024-07-08 김상진 기자
  • '천화동인 6호' 조우형 "서판교터널 개통은 미공개 정보 아냐"

    대장동 개발사업 과정에서 성남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투자유치한 의혹을 받는 조우형씨가 법정에 나와 "당시 공개만 안 된 공공연한 사실"이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대장동 본류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조형우)는 8일 1심 속행 공판을 열고 '천화

    2024-07-08 어윤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