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테·쉬' 어린이용 장화·모자서 680배 유해물질 … 납·카드뮴 '범벅'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 등 중국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어린이용 장화·모자 등에서 국내 기준치의 680배가 넘는 유해물질이 검출돼 논란이다.서울시는 6월 넷째 주 해외 온라인 플랫폼 제품 안전성 검사 결과, 어린이용 장화·모자·가방·점퍼 등 12개 제품 중 6개

    2024-07-04 송학주 기자
  • '검사 탄핵'에 검사장들 반발 … "도둑이 경찰 때려잡는 것"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전 대표를 수사한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를 추진하자 3일 검찰 내부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대검찰청은 전날(2일) 이원석 검찰총장의 발언 요지를 정리해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게시했고 이후 해당 글에는 검사장급 간부를 포함해 수십 개의

    2024-07-03 김상진 기자
  • 野 '탄핵공세' 때린 오세훈 "무차별 탄핵으로 득 보는 건 이재명 한 사람"

    오세훈 서울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전 대표 의혹을 수사한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무차별 탄핵으로 득을 보는 것은 이재명 대표 한 사람"이라고 일갈했다. 오 시장은 3일 '탄핵의 일상화, 그 폐해를 경계한다'는 페이스북 글에서 "탄

    2024-07-03 강세영 기자
  • "스키드마크 발견했다"더니 … 30분 만에 말 바꾼 경찰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발생한 역주행 교통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가해 차량 정차 지점에 스키드마크(타이어 자국)를 확인했다고 밝혔다가 급하게 정정했다. 이번 사건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급발진’ 여부를 밝히는 데 결정적인 단서가 될 수 있는 정보를 잘못

    2024-07-03 곽예지 기자
  • 검찰, '재벌가 혼외자 사칭' 전청조 3억대 사기혐의로 추가 기소

    재벌 3세 혼외자를 사칭하며 수십억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전청조(28)씨가 3억 원대 사기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송영인)은 3일 전씨를 사기와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다. 전씨

    2024-07-03 김동우 기자
  • “화장실 이용했다 성범죄자로 몰려”…동탄경찰서 수사 과정·조치 모두 논란

    지난달 화성동탄경찰서에서 20대 남성을 성범죄자로 단정하고 강압수사를 벌여 논란이 일었던 이른바 ‘동탄 헬스장 화장실 성범죄’ 사건의 수사 과정 및 후속 조치에서 여러 문제점이 발견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사건이 불거지자,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지 일주일

    2024-07-03 곽예지 기자
  • 시청역 사고, 브레이크 작동 정황…“정차 지점서 스키드마크 확인”

    지난 1일 밤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발생한 ‘역주행 교통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가해차량이 정차한 지점에서 ‘스키드마크’(타이어자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용우 남대문경찰서 교통과장은 3일 오후 서울 남대문경찰서에서 브리핑을 열고 "마지막 사고가 발생

    2024-07-03 곽예지 기자
  • 북한산 앞 '고도지구 규제완화' 첫 도입 … 미아동 '28m→45m' 재개발

    고도지구 규제로 개발이 어려웠던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대에 북한산 국립공원과 어우러지는 최고 25층, 25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선다.서울시는 '미아동 791-2882 일대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이곳은 그동안 주요 산과 인접한 곳은

    2024-07-03 송학주 기자
  • 오세훈표 '안심소득' 출범 2년 …"대안적 미래 복지 모델"

    사회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한 서울시의 '안심소득' 시범사업이 출범 2주년을 맞는다. 소득 양극화와 복지 사각지대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대안적 미래 복지 모델이라는 평가다.서울시는 안심소득 출범 2주년을 맞아 오는 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사회보장학회와

    2024-07-03 송학주 기자
  • 시청역 참변으로 재점화 된 '고령 운전 논란' … '조건부 면허제' 힘 받나

    1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시청역 참사의 가해 운전자가 60대 후반의 고령자로 밝혀지면서 고령 운전 제한 논란이 재점화하고 있다.고령 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속출하고 있는 만큼 지금이라도 정부가 대안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3일 경찰에 따르

    2024-07-03 곽예지 기자
  • [건강특별시 서울④]

    지하철에서 러닝하고 인바디까지 … 여의나루역 '오운완' 성지로

    "팔은 가볍게 흔들면서 초록색 안에서 살살 뛰어보세요" 퇴근길 인파가 북적이는 지난 28일 저녁 7시. 무동력 트레드밀에 오른 30대 임모씨가 코치의 자세 교정을 받으며 열심히 달리고 있다. 스스로를 '새내기 러너'라고 소개한 임 씨는 요즘 달리기에 푹 빠져있

    2024-07-03 강세영 기자
  • 퇴직검사들 "검사 4명 탄핵안, 파렴치한 검찰 말살"

    퇴직검사들이 더불어민주당의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에 대해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검찰동우회는 3일 입장문을 내고 "파렴치한 검찰 말살이며 검사 겁박 행태"라며 탄핵소추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검찰동우회는 1984년 설립된 검찰 퇴직자들의 친목단체다

    2024-07-03 김동우 기자
  • 검찰, '문다혜 공익감사 기각' 감사원 압수수색

    청와대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 가족의 해외이주를 지원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감사원을 압수수색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한연규)는 지난달 중순 서울 종로구 소재 감사원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nbs

    2024-07-03 김동우 기자
  • 힐튼호텔 부지에 33층 업무·숙박시설 … 장위10·연희1구역 첫 통합심의 통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 서울' 호텔 부지에 33층 높이의 업무·숙박시설과 공공청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양동제4-2·7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장위10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연희1구역 주택재개발사업 등 3

    2024-07-03 송학주 기자
  • 직원 빈소 찾은 오세훈 "고령자 면허갱신 논의해야…가능한 모든 지원"

    오세훈 시장이 시청역 역주행 사고로 희생된 시청 공무원 2명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오 시장은 2일 오후 서울시 공무원 윤모(31)씨의 빈소가 있는 서울 신촌세브란스 장례식과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모(

    2024-07-02 강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