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정 대선주자가 이 시대의 미륵이라

    국민일보 9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백화종 편집인이 쓴 '이 시대의 미륵이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태조 왕건은 고려를 건국하면서 도참에 능하다는 승려 도선(道詵)을 활용했다. 천문지리에 달통한 도선이 왕건의 탄생과 새 제국 건

    2006-10-09
  • '안티조선'은 안중근이다?

    뉴토방 시민논설위원 '자유야'님이 쓴 '시간이 지워진 아해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쓸 생각이 없었는데, 열이 받아서 쓴다. 안티조선운동도 도를 넘었지만, '안티조선운동 도를 넘었다'에 대한 댓글도 도를 넘었다. '안티조선운동 도를 넘었다

    2006-10-07 자유야
  • '미국은 북한을 선제공격할까?'

    뉴토방 시민논설위원 gene님이 쓴 '미국은 북한을 선제공격할까?'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북한이 정말로 한국을 두려워하거나 적어도 존중한다면 핵실험위협 같은 장난을 칠 수 없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거의 모든 남북회담을 돌아볼 때, 언

    2006-10-06
  • 반기문, ‘분단 상황’에도 불구하고…

    동아일보 5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객원대기자인 최정호 울산대 석좌교수가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내 기대를 ‘추월’해 버렸다. 나는 뒤에 처진 채 그가 가는 뒷모습을 바보처럼

    2006-10-05
  • 지원 이전에 핵위협부터 막아라

    뉴토방 시민논설위원 gene님이 쓴 '핵에 미친 북한, 그 뒤엔 한국이 있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새벽에 시작된 북한의 기습남침은 이미 그 이전에 남침에 대한 수많은 정황이 포착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한국정부

    2006-10-05
  • 핵실험에 뒷통수 맞은 정권

    뉴토방 시민논설위원 '대박사랑'님이 쓴 '핵실험에 뒷통수 맞은 정권'입니다. 독자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추석 연휴를 앞두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고향을 향하던 국민들은 북한의 핵실험을 하겠다는 메세지를 들으며 고향길을 재촉해야 했다. 그동안 정부가 북측

    2006-10-05
  • 진짜 위험한 오픈프라이머리

    뉴토방 시민논설위원 '하루인'님이 쓴 '오픈프라이머리가 위험한 진짜 이유'입니다. 독자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오픈프라이머리가 대국민사기극이 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반대로 안될가능성도 있다. 열우당으로 오픈머시기를 할지 아니면 신당으로 할지 모를 일

    2006-10-04
  • 스웨덴 좌파정부의 오만, 느끼는 것 없나

    동아일보 4일자 오피니언면 '기자의 눈'란에 이 신문 금동근 파리 특파원이 쓴 '스웨덴 좌파 정부의 오만'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그가 너무나 오만했기 때문이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만난

    2006-10-04
  • 산림청 '숲가꾸기 공공근로'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

    97년 IMF라는 무형의 경제적 태풍이 우리나라 전체를 휩쓸고 지나간 후, 우리국민의 상당수는 IMF가 남긴 커다란 후유증 중 하나인 기업구조조정으로 인해 그동안 애정과 열정을 쏟아 부었던 자신의 회사로부터 등을 보여야만 했던 쓰디쓴 기억을 아직 잊지 않았을 것이다.당

    2006-10-03 서세환
  • 원칙이 무너진 정치

    <이 글은 뉴토방 시민논설위원인 '서비'가 쓴 글 입니다.독자 여러분들의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한 때, 정치권에서 유행처럼 퍼졌던 게 바로 원칙과 소신이었다. 원칙이란 모든 일을 풀어가는 데 있어서의 기본이 되는 방향이라 할 수 있으며 집단을 이루는 조

    2006-10-03 서비
  • '신이 내린 직장'

    조선일보 3일자 3면에 이 신문 경제부 김홍수 기자가 쓴 '기자수첩'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2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 박병원 재정경제부 차관이 '국책금융기관 경영혁신 협의회'를 소집, 한국은행·산업은행 같은 이른바 '신(神

    2006-10-03
  • 상처는 상처를 치료한다

    솔직히 소설책을 잘 읽는 편이 아니다. 주로 읽는 책들은 전공 서적에 대한 것들과 인간관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들. 그런 종류의 책들을 읽어왔고, 앞으로도 그러지 않을까 싶다.하지만 가끔은 읽는 소설책이 있다. 그 중에서도 공지영 작가의 책들은 종종 내 삶의 일부

    2006-10-02 김영덕
  • 서민의 경제적 희망 '마이크로크레디트'

    실업률 증가와 경기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가계 자금 대출마저도 어려운 시기다. 한동안은 일반 서민들이 ‘경제적 피폐’가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그들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될 것이다. 서민의 경제의 희망이 되어줄 &ls

    2006-10-02 김영덕
  • 문화 양극화 극복위한 정부와 국민의 노력 필요

    지난 2월 정부는 올해를 ‘문화 나눔의 해’로 정하고 506억 원의 국고를 투입해서, 빈민층과 경제적 소외계층에 대한 연극, 영화, 체육 등의 혜택을 향유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었다. 정부에서는 162억 원을 투입,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책

    2006-10-02 김영덕
  • 마이비,어린이용 교통카드'뿌까 마이비키즈'발행

    (주)마이비는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일부터 어린이용 교통카드 '뿌까 마이비키즈(이하뿌까)'를 발행한다고 밝혔다.'뿌까'는 어린이용 교통카드로 만 6세에서 만 13세 어린이 또는 초등학생을 위한 카드로 이카드를 사용하면 시내버스는 현금승차시 300원인 요금을

    2006-10-02 이경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