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 전 대통령 사망 소식에 80대 할머니 실신
노무현 전 대통령과 찍은 기념사진을 애지중지 여기던 80대 노파가 갑작스러운 서거 소식을 접하고 실신했지만 생명은 위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오후 9시40분께 전남 강진군 강진읍 동성리 기모(82.여)씨 집 안방에서 기씨가 정신을 잃고 쓰러져 강진 사
2009-05-24 -
박근혜 사택 침입 시도 30대 남성 영장
서울 강남경찰서는 24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사택에 무단 침입한 혐의(주거침입 등)로 김모(3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새벽 3시10분께 서울 강남구 박 전 대표의 사택 담을 넘어 현관 화단까지 침입, 집 안으로 들어가려
2009-05-24 -
경찰이 밝힌 노 전 대통령 자살 당일 행적
노무현 전 대통령은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유서작성을 마치자마자 사저를 나선 뒤 봉화산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노 전 대통령은 유서를 1차 작성해 저장했다가 다시 수정하는 등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길 말'을 놓고 고심을 했던 흔적도 경찰 수사
2009-05-24 -
노 전 대통령 조문행렬…밤새 1만여명 다녀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가 차려진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회관 입구에는 밤새 조문객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전날(23일) 오후 8시40분께부터 유족들의 분향을 시작으로 정치인과 일반인의 조문이 시작된 뒤 24일 새벽까지 조문객의 발길이 쉬지 않고 계속됐다.
2009-05-24 -
시청 앞 임시분향소 '조용한 시위' 눈길
23일 오후 양산 부산대병원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입관식이 진행된 가운데, 서울 시청 앞과 덕수궁 대한문 인근에는 각지에서 몰려든 시민들이 임시 분향소를 마련, 노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빌었다. 임시 분향소를 찾은 일부 시민은 연신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노 전 대통령의
2009-05-23 조광형 -
실신한 권양숙 여사, 입관식 끝내 불참
23일 오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운구행렬이 도착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의 마을회관에는 권양숙 여사는 모습을 보이지 않은 채 노 전 대통령의 아들인 건호씨와 딸 정연씨가 나와 유족 대표로 조문객을 맞았다.권양숙 여사는 이날 오전 9시 20분경 노 전 대통령의 시신
2009-05-23 조광형 -
노건호·정연씨, 입관식서 '오열'‥울음바다
23일 오전 봉하산 바위에서 몸을 던져 자살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입관식이 오후 5시15분경 진행됐다.이날 입관식은 양산 부산대병원에서 아들 건호씨와 딸 정연씨, 경호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는데 딸 정연씨는 입관하는 와중 계속해서 “아빠, 아빠”를 외치
2009-05-23 조광형 -
신종플루 추정환자 4명 추가 확인
미국인 환자와 같은 시설에서 거주하던 외국인에서 추가로 4명의 인플루엔자A(H1N1) 추정환자가 확인됐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23일 신종인플루엔자 환자로 확인된 미국 여성(23)과 같은 오피스텔에 체류했던 외국인 강사 4명이 추가로 추정환자로 확인됐
2009-05-23 -
'盧시신 북으로 보내라?' 전여옥측"사실무근"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 홈페이지에 '노무현 전 대통령 시신을 북한으로 보내야 한다'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자 전지모(전여옥을지지하는모임)가 진화에 나섰다.23일 노 전 대통령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직후 전 의원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노 전 대통령 시신을 북한으로 보
2009-05-23 김혜선 -
강금원, 교도소 안에서 '평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 소식을 들은 강금원(57·구속기소) 창신섬유 회장이 교도소 안에서 서럽게 운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대전교도소에서 강 회장을 접견한 임정수 변호사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평생 지켜드리기로 했는데 힘들 때 옆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하다”면서
2009-05-23 조광형 -
서프라이즈"네놈들 반드시 응징하리라"
23일 오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충격적인 '자살' 소식이 알려지자 다음, 서프라이즈 등 진보성향의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네티즌들이 '오프라인 추모집회'를 가질 계획을 밝혀 주목된다.다음의 '아고라' 토론방에는 "오후 5시 광화문 앞에서 모이자"는 주장이 속속 제기되고 있
2009-05-23 조광형 -
김동길측 " '盧 자살해라' 발언, 오해"
23일 자살한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사과의 의미로 자살하거나 감옥에 가야한다"고 글을 써 네티즌의 뭇매를 맞고 있는 김동길 (사진)연세대 명예교수 측은 "오해"라고 논란을 일축했다.김 교수의 비서인 홍의빈 사무처장은 이날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그 글 내용을 보면 노
2009-05-23 임유진 -
"채용공고에 연봉 공개 좀~"... 구직자는 답답해
구직자 10명 중 9명은 기업이 채용공고를 등록할 때 연봉 공개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기업이 연봉을 공개하지 않는 관행 아닌 관행으로 인해 상당수 구직자들은 면접 혹은 최종합격 후 실망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
2009-05-23 배성원 -
미래의 문을 두드리자 그러면 열릴 것이다(Do Dream Zone)
경남 창원시는 취약계층 청소년진로자립프로젝트 두드림존(Do Dream Zone) 사업을 6월 26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두드림 존은 Do Dream(꿈을 가져라!)의 뜻으로 “미래의 문을 두드리자 그러면 열릴 것이다” 라는 의미이다.이 프
2009-05-23 윤광원 -
"노무현, '서거' 아니라 '자살'"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저 뒷산에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에 대해 "'서거'라는 표현을 '자살'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조씨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기사문에서 '서거'는 '자살'로 고쳐야 한다"며 "기사는 사실을 전하는 게
2009-05-23 임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