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담동 주택 철거 현장서 유골 발견 … 경찰, 국과수 감정 의뢰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주택 철거 현장에서 100년이 넘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 유골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0일 청담동의 한 주택 철거 현장에서 사람의 뼈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2025-02-13 정혜영 기자
  • 조성현 "이진우가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 … 체포 등 들은 적 없어"

    조성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출석해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으로부터 '국회 내부로 들어가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다.조 단장은 13일 오후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기일에서 "

    2025-02-13 박서아 기자
  • 문형배 가입 카페 '음란물 공유' 본보 단독 보도 파장

    경찰, '문형배 고교 동문 온라인 카페' 음란물 공유 의혹 수사

    경찰이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가입된 고등학교 동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수의 불법 영상물이 공유됐다는 의혹을 두고 수사에 착수했다.서울 마포경찰서는 13일 경남 진주 대아고등학교 15회 동문 온라인 카페에 수천 건의 음란 게시물이 게재·공유된 사건을 서울경찰청

    2025-02-13 김상진 기자
  • 김봉식 "계엄 당시 단전·단수 협조 문건, 전혀 기억 없어"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이 '12·3 비상계엄' 당일 언론사를 단전·단수하라고 지시하는 내용의 문건에 대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김 전 청장은 13일 오후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당일 단전·단수와

    2025-02-13 박서아 기자
  • '서울대 N번방' 30대 공범 1심 무죄 … "범행 공모 증거 없어"

    동문 여성의 얼굴로 음란물을 만들어 유포한 이른바 '서울대 N번방' 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돼 재판에 넘겨졌던 30대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하진우 판사는 13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허위영상물 편집·반포) 등 혐의로 기소

    2025-02-13 이기명 기자
  • 故박원순 '비서 성희롱' 항소심도 인정 … "인권위 결정 타당"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희롱 사실을 인정한 결정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9-1부(부장판사 김무신 김승주 조찬영)는 이날 박 전 시장의 배우자 강난희 씨가 인권위를 상대로 제기한 권고결정취소

    2025-02-13 이기명 기자
  • '배현진 습격' 중학생, 심신미약 주장했지만 … 1심 징역형 집유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습격한 중학생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6부(부장판사 이현경)는 13일 특수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군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재판부는 "피해자의 머리를 돌로 여러

    2025-02-13 황지희 기자
  • 김봉식 전 서울청장 "尹, 국회 봉쇄·주요 인사 체포 지시 안 했다"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윤 대통령으로부터 국회 봉쇄 및 주요 인사 체포 지시를 받은 적이 없다"고 증언했다.김 전 청장은 13일 오후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기일에서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2025-02-13 박서아 기자
  • 대법, 류석춘 전 교수 '위안부 명예훼손' 무죄 확정

    대학 강의 중 '위안부는 매춘과 비슷하다'는 취지로 말한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다만 대법원은 류 전 교수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현 정의기억연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는 유죄로 판단하고 벌금 200만원을 확정했다. 1

    2025-02-13 이기명 기자
  • 경찰청, 인터폴 회의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국제공조 촉구

    경찰청이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인터폴 국가중앙사무국(NCB) 국장 회의에 참석해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 성범죄 확산과 심각성을 알리고 국제공조를 촉구했다고 13일 밝혔다. 인터폴 NCB 국장 회의는 2005년부터 시작된 국제적 치안 고위급 협의체다. 인

    2025-02-13 김동우 기자
  • 문형배, 직접 증인신문 '불허' … 尹 "적어서 할 문제가 아니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13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직접 증인 신문을 제지했다.13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기일에서 윤 대통령이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작성한 체포조 메모와 관련해 조 원장을 직접 신문하겠다고 요청했으나 문 대행은

    2025-02-13 박서아 기자
  • 이병노 전남 담양군수 선거법위반 '당선무효형' 확정

    선거운동원들의 변호사비를 대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병노 전남 담양군수가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을 확정 판결받았다.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1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2심에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은 이병노 담양군수가 제기한 상고를 기각했

    2025-02-13 이기명 기자
  • 조태용 국정원장 "홍장원, '정치인 체포' 거짓 증언 … 민주당 의원에 7차례 인사 청탁"

    조태용 국정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야당 의원에게 일곱 차례 인사 청탁을 했다"고 증언했다.조 원장은 13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기일에서 "지난해 8월쯤 국회 정보위에서 지난 정부

    2025-02-13 박서아 기자
  • '불신의 도마' 오른 헌법재판소⑧

    "홍장원, 박지원·박선원에 인사청탁" 주장까지, 김현태는 "민주당에 이용 당해" … 이런데도 헌재는 '속도전'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핵심 진술을 해온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제1차장과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사전에 접촉한 것이 알려지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위한 회유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이들은 비상계엄 당시 "싹 다 잡아들여" "국회위원들을 끌어내

    2025-02-13 송학주 기자
  • '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前 특검, 1심서 징역 7년 법정구속

    대장동 개발 관련 민간사업자들로부터 청탁 대가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부장판사 김동현)는 13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특검에게

    2025-02-13 황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