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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1심서 금고 7년6개월 선고
14명의 사상자를 낸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가 1심에서 금고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12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차모(69)씨에게 금고 7년6개월을 선고했다.금고형은 수형자를 교도소 내에 구치해
2025-02-12 황지희 기자 -
'반탄' 집회 선봉 손현보 목사 단독 인터뷰
"자유민주·법질서 붕괴 위기에 기독교인 들고 일어나 … 尹 탄핵 '8:0' 기각돼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열기가 전국 곳곳으로 들불처럼 확산하는 가운데 개신교 목사들이 보수우파의 중심에 섰다.그 중에서도 손현보 목사가 이끄는 '세이브코리아'는 맹추위에도 불구하고 연일 전국 각지를 돌며 보수우파 결집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손 목사가 이끄
2025-02-12 정혜영 기자 -
'세이브코리아' 주관 천안 집회 르포
전한길 "'불의한 재판관' 문형배·이미선·정계선·정정미·마은혁은 심판에서 손 떼라"
"국민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불의(不義)한 재판관 문형배·이미선·정계선·정정미, 마은혁(후보자)은 즉시 헌법재판관으로서 사직하거나 심판에서 손을 떼라."'한국사 1타 강사' 전한길 씨는 11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시 천안종합터미널 앞 광장에서 개신교 단체인 '세이브코리아
2025-02-11 천안=조문정 기자 -
尹 '내란 사건' 재판부, 새 사건 안 받는다 … 재판 속도낼 듯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이 연루된 내란 혐의 사건을 심리하는 재판부가 당분간 새로운 사건을 배당받지 않기로 했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원은 윤 대통령 사건이 배당된 지난달 31일 이후부터 형사합의25부(
2025-02-11 이기명 기자 -
"하늘아, 예쁜 별로 가" … 故 김하늘 양 아버지의 토로
대전 모 초등학교 교내에서 40대 여교사가 8살(1학년생) 김하늘 양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김 양의 아버지 김모(38)씨가 건양대병원 응급실 앞에서 기자들에게 지난 10일 비통함을 토로했다.김씨는 기자들에게 "하늘이는 가방 메고 학원으로 가는 사이에
2025-02-11 김상진 기자 -
이상민 "민노총, 北 지령 받고 '이태원 참사' 정쟁 활용 … 사회 전복 시도"
윤석열 대통령의 11일 탄핵심판 7차 변론에서 북한 지령을 받은 민주노총 간부가 이태원 참사를 사회 전복 수단으로 이용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태원 참사와 같은 국가적 비극을 사회 분열,
2025-02-11 황지희 기자 -
'대전 초등생 피살' 교사 "어떤 아이든 같이 죽을 생각으로 찔렀다"
10일 대전 모 초등학교 교내에서 40대 여교사가 8살(1학년생) 김하늘 양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 조사에서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살해하고 함께 죽으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대전경찰청과 대전시교육청,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2025-02-11 김상진 기자 -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 우리은행 전 임원 혐의 인정 … 손태승은 '묵묵부답'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친인척 부당대출'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우리은행 전 임원 중 한 명이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손 전 회장은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양환승)는 특정경제범
2025-02-11 이기명 기자 -
尹측 "헌재, 한덕수 탄핵 권한쟁의 먼저 결정해야" … 심리 순서에 반발
윤석열 대통령 측이 헌법재판소 심리 순서에 반발하며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소추안 관련 권한쟁의 심판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권한쟁의심판보다 먼저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다.윤 대통령 측 대리인단은 11일 입장문을 통해 "거대 야당은 마은혁 헌법재
2025-02-11 박서아 기자 -
[단독]'우리법연구회' 문형배 연락처 유출 … 뿔난 국민 항의 이어져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을 심리하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연락처가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유출되면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의 비난 메시지를 받고 있다.헌재를 둘러싼 공정성 논란이 과열되면서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의 항의가 이어지는 모양새다. 1
2025-02-11 황지희 기자 -
[단독]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 가입' 대아고 동문 카페서 음란물 공유 파문… '행번방' 논란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58·사법연수원 18기)이 졸업한 경남 진주 대아고등학교 15회 동문 온라인 카페에서 수년간 음란 사진과 게시글이 공유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해당 카페에는 문 대행도 가입돼 있어 누리꾼들은 이를 방관한 문 대행을 겨냥해 '행번방'(N번
2025-02-11 박아름 기자 -
신원식 "비상계엄 반대했으나 野 폭주 감안하면 가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1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신 안보실장은 이날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7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좋은
2025-02-11 황지희 기자 -
'제자 호텔 방 무단침입' 前 서울대 음대 교수, 2심도 벌금형
대학원생 제자 호텔 객실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서울대 음대 교수가 2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판사 이성복)는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전 서울대 음대 교수 A씨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2025-02-11 박서아 기자 -
尹 "계엄, 보안 요하는 국법상 행위 … 절차적 위반 없어"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7차 변론에서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 절차적 위반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7차 변론 중 의견진술 기회를 얻어 국무위원들의 서명 및 회의록 작성 절차가 생략된 경위를 설명했
2025-02-11 황지희 기자 -
5억 원 상당 코인 받고 도주 … 경찰, 남성 2명 추적 중
경찰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5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코인)을 거래하는 도중 대금을 지불하지 않고 오토바이를 탄 채 도주한 남성 2명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서울 서초경찰서는 전날 오후 5시20분께 서울 서초동에서 5억 원 상당의 코인을 거래한 뒤 대금을 주지 않
2025-02-11 김상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