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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일 생일 행사, 예년 규모로 진행"
북한은 16일 김정일의 69번째 생일을 맞아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공개행사를 전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종주 통일부 부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김정일의 69번째 생일 관련 북 매체의 보도는 새로운 내용보다 통상 반복해왔던 업적에 대한 찬양과 충성 강조
2011-02-16 온종림 기자 -
올해 수능, 영역별 만점자 1% 목표 '쉽게 출제'
교육당국이 수능과 EBS연계 개선 방안을 내 놓았다. 지난해 수능에서 EBS 연계율 70% 이상을 공언하도고 '비비꼰' 출제로 수험생들의 원성을 한 몸에 받았던 정부가 EBS 교재를 단순 문제풀이 위주에서 복습과 심층학습이 가능한 수업 보충자료로 개편해 수능과의 연계효
2011-02-16 양원석 기자 -
삼척 할머니 ‘눈폭탄’ 복구에 1억 쾌척
70대 할머니의 아름다운 기부가 100년 만의 눈 폭탄으로 피해를 입은 강원 삼척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였다. 삼척시는 16일 중앙시장에서 내의와 잡화류 상점을 하는 전정자(70) 할머니가 폭설 피해를 당한 중앙시장 풍물상가 복구비로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
2011-02-16 안종현 기자 -
내부형 교장공모에 '고교평준화'까지
내부형 교장공모 불공정 의혹에 대해 교과부와 진보교육감들이 갈등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고교평준화'가 양측의 갈등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고교평준화는 경기 김상곤 교육감, 강원 민병희 교육감 등 진보교육감들의 핵심 교육공약 가운데 하나이기도 해 양측의 갈
2011-02-16 양원석 기자 -
화장실서 낳은 아들 버린 비만女 "임신 몰랐다"?
임신한 20대 미혼 여성이 화장실에서 출산을 하고 아이를 쓰레기통에 버려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영아 살해 및 유기 혐의로 붙잡힌 여성은 "임신 사실을 전혀 몰랐고 출산한 후에도 아이가 죽은 줄 알았다"고 주장하고 있어 경찰의 수사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경기도
2011-02-16 안종현 기자 -
'고흥판 살인의 추억' 60대 징역15년 확정
'고흥판 살인의 추억'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됐다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60대에게 유죄가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이인복 대법관)는 알고 지내던 60대 여성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살인)로 기소된 박모(62)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
2011-02-16 연합뉴스 -
애물단지 北 휴대폰 “전기 없어 충전 못해”
열린북한방송의 신의주 소식통은 “일부 주민들이 당국에서 이집트 오라스콤 회사가 서비스하는 휴대폰 사용을 허용해 비싼 돈을 주고 샀지만 애물단지가 되고 있다”고 최근 전했다. 소식통에 의하면 북한 당국이 휴대폰 사용을 허용하고 지난해 11월부터 개통 및 단말기 판매를 했
2011-02-16 온종림 기자 -
경기, 강원서도 내부형 교장공모 논란 증폭
서울의 내부형 교장공모 불공정 의혹과 더불어 진보교육감 지역인 경기도와 강원도에서도 내부형 교장공모 불공정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교과부가 내부형 교장공모 불공정 의혹이 일고 있는 서울 영림중, 상원초에 이어 민원이 제기된 이 두 지역 학교에 대해서도 실태조사를 벌
2011-02-16 양원석 기자 -
‘명품무기’ 흑표 사업, 접는게 나을까?
‘명품무기’로 꼽히던 차세대 전차 K2 흑표의 양산이 엔진과 변속기 결함으로 또 2년 이상 미뤄졌다.
2011-02-16 전경웅 기자 -
"의혹 사실이면 임용제청 거부하겠다"
서울 영림중과 상원초에서 진행된 내부형 교장공모 관련 불공정 논란에 대해 교과부가 23~24일경까지 실태조사를 끝내고 조사결과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임용제청을 거부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시간이 갈수록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교과부의 첫 반응으로
2011-02-16 양원석 기자 -
“검찰, 작년에 2천160억원 벌어들였다?”
지난해 범죄에 쓰인 '검은돈'을 국고로 몰수하거나 피해자에게 돌려준 범죄수익 환수액이 2천억원을 넘었다.16일 대검찰청은 지난해 범죄수익 환수액은 2천16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54.5%나 늘었다고 밝혔다.범죄수익 환수액은 2007년 541억원에서 2008년 1천341
2011-02-16 안종현 기자 -
강간 피해자에게 "선배 고소장 보고 참고하라?"
성폭력 피해자의 신상정보와 피해 사실이 담긴 고소장 사본이 경찰의 부주의로 다른 성폭력사건의 피해 신고를 위해 지구대를 찾아온 민원인에게 노출돼 물의를 빚고 있다.16일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A(23.여)씨는 지난 8일 오후 같은 경찰서 한 지구대를 찾아와 성
2011-02-16 안종현 기자 -
해체된 광화문 뼈대 서울역사박물관으로
서울시는 문화재청과 원형 복원 공사로 해체된 광화문의 주요 콘크리트 재료를 서울역사박물관으로 이관,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압축성장기를 상…
2011-02-16 안종현 기자 -
"말레이곰 `꼬마' 철창에서 해방"
지난해 말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탈출해 시민을 마음 졸이게 했던 말레이곰 `꼬마'가 좁은 우리에서 벗어나 뛰놀 수 있게 된다. 서울대공원은 16일 `꼬마'의 전시장을 친환경적인 외부 방사장 형태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8살이 된 무게 40kg의 수컷 말레이곰
2011-02-16 박모금 기자 -
"전쟁겪은 내가 모를까? 분명 바위 깨는 소리~"
경찰 엽총 실험...참관 주민 “이 소리 아냐”“뭐, 얼음깨지는 소리?” 남양주 주민들, 코웃음 온갖 억측 속 ‘북한 땅굴가능성’에 불안감80대 할머니 “소리가 무섭나, 빨갱이가 무섭지”남양주 폭음소리가 계속되자, 경찰, 군, 수자원공사, 한전 등 관련 기관이 지난
2011-02-15 김신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