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방에 도적이 들끓는 까닭
사방에 도적이 들끓는 까닭 대통령이 “다 썩었다” 했으면 확실히 썩은 것이다. 대통령이 “썩었다고 하지만 사실은 일부일 뿐”이라고 했다면 팍 썩었는지 덜 썩었는지 안 썩었는지는 진실게임이 된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은 분명 팍 썩었다는 식으로 말했다. 한데 그는 마치
2011-06-21 류근일 본사고문 -
MB가 본받아야 할 영국의 역사논쟁
保守의 대(大)승리로 끝난 '英國의 역사논쟁' '역사논쟁'의 최종 승리를 가져온 대처 수상의 애국심 金泌材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 前 영국 수상. 영국에서는 1960년대 후반부터 ‘역사교육이 위기에 처했다’라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여기에는 역사
2011-06-21 김필재 조갑제닷컴 기자 -
국회 정문서 폭발물 의심물체 신고
20일 오후 6시50분께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부근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경찰은 "냄비에서 증기 새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1m 높이로 치솟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지름 15㎝가량의 등산용 냄비를 발견했다.냄비 안에는
2011-06-21 오창균 기자 -
경찰 조사받던 양양군청 공무원 숨진채 발견
경찰 수사를 받아오던 강원 양양군청 50대 산림 공무원이 차량에서 연탄불을 피우고 숨진 채 발견됐다.20일 오후 8시30분께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만해 기념관 인근 공터에서 양양군청 공무원 김모(51.6급)씨가 베르나 승용차 운전석에서 숨져 있는 것을 주민 박모(2
2011-06-20 연합뉴스 -
부산저축銀 `부실기관 결정' 집행정지 기각
부산저축은행이 부실금융기관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달라며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조일영 부장판사)는 20일 부산·부산2저축은행과 주주 20명이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효력을 정지할 긴급한 사유가 없다'며 기
2011-06-20 연합뉴스 -
"고양이 싫다"신고에 13층 아래로 던져?
아파트 경비원이 고층에서 애완 고양이를 떨어뜨려 죽게 했다는 고소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서울 노원경찰서는 아파트 주민이 기르는 고양이를 학대해 죽게 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경비원 이모(62)씨와 임모(65)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경
2011-06-20 안종현 기자 -
부산저축은행 피해자들의 피눈물
"부산 무시하냐" 분노 폭발...민심 흉흉
언론에는 잘 나오지 않으나 부산저축은행 사태 피해자들의 불만이 금융감독당국과 검찰, 언론, 여당을 향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상하게도 피해자들을 위한 구제노력도 거의 없고 피해 상황에 대한 사실도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다.
2011-06-20 전경웅 기자 -
사립대 중복학과 합치면, 분교도 본교로 인정
정부가 대학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면서 자발적 구조조정을 유인하기 위한 ‘당근’도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에는 사립대 구조조정 촉진을 위해 사립대학이 중복학과를 통폐합하는 경우 분교를 본교로 인정하는 방안이 마련된다. 교과부는 ‘대학설립․운영규정’ 일부 개정령
2011-06-20 양원석 기자 -
"더워도 너무 덥다!" 폭염 언제까지?
20일 올 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기상청은 이날 정오를 기해 서울 전역과 경기 동북부 18개 시.군, 강원 영서 8개 시.군, 전북 2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폭염주의보는 최고기온 33도 이상, 최고열지수 32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
2011-06-20 황소영 기자 -
“국립대도 예외없다”, 부실대 구조조정 ‘올인’
반값 등록금으로 촉발된 등록금 정국 돌파 해법을 모색하던 교육당국이 방향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정부 재정지원을 통한 등록금 완화에 앞서 부실대학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 옥석을 가리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2011-06-20 양원석 기자 -
교비 유용 총장 교수 교직원...가정부 쓰고, 장학금 슬쩍하고
학교 예산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대학교 총장 부부와 교수, 교직원들이 대거 적발됐다.광주 남부경찰서는 20일 학교 예산을 개인적으로 유용하고 수의계약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업무상 횡령, 배임수재 등)로 광주 A 대학 총장 부부와 교직원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또 학
2011-06-20 연합뉴스 -
청소년을 위한 이승만대통령 바로 보기
이승만대통령을 되돌아보기 위한 색다른 체험공모전이 열린다. 건국이래 수십년간 부정적 시각으로 덧씌워진 채 올바른 역사적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이승만대통령을 바로 알기 위한 이번 공모전은 특히 다음세대를 이끌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사단
2011-06-20 양원석 기자 -
"○○동 △△호에 성범죄자가 삽니다'…신상정보 첫 통보
성폭력 범죄자와 같은 지역에 사는 주민에게 해당 범죄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제도가 지난 4월16일 시행된 이후 실제로 첫 통보 대상자가 나왔다.법무부는 성범죄자 신상정보 공개 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21일 성범죄자가 사는 지역의 이웃 세대에 `신상정보 고지서'를 우
2011-06-20 연합뉴스 -
교권은 안중에도 없는 김상곤교육감
'5초 엎드려뻗쳐' 사건 일파만파...교권 어디로?
지난 3월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5초 엎드려뻗쳐’ 사건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교총은 이 사건으로 징계를 받은 교사의 명예회복을 위해 법적대응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한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고, 학부모단체와 교육관련 시민사회단체도 일제히 유감을 표했다
2011-06-20 양원석 기자 -
北, 반값 등록금 겨냥해 “우린 무상교육”
국내의 반값등록금 시위를 겨냥해 북한이 한편으로 시위를 부추기며 자체 무상교육제도를 선전하고 나섰다. 데일리NK에 따르면 북한 조평통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지난 16일 '후대교육을 통해 본 두 제도'라는 제하의 글을 통해 " '교육의 나라', '배움의
2011-06-20 온종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