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금으로 교직원 인건비 준 국립대 14곳 적발
재정지원을 전제로 한 대학 등록금 부담 줄이기에 앞서 대학에 대한 교육당국의 규제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이번에는 기성회비로 교직원들의 인건비를 지급한 국립대 14곳이 철퇴를 맞았다. 교과부는 23일 학생들이 낸 등록금(기성회비)로 교직원 인건비를 지급한 국립대 14곳
2011-06-23 양원석 기자 -
“’캠프 캐럴’ 다이옥신, 인체 위협수준 아니다”
’캠프 캐럴’ 내 오염지역인 D구역과 41구역에서 미량의 다이옥신이 검출됐지만 인체에 크게 해로운 수준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2004년 삼성물산이 미8군 ’캠프 캐럴’ 내 오염지역인 D구역과 41구역에 대해 조사한 용역보고서가 23일 공개됐다.보고서는 D구역과
2011-06-23 온종림 기자 -
‘제주 7대자연경관 선정’ 청소년 서포터즈 모집
전국환경단체협의회의 연대 단체인 이그린연대는 세계7대자연경관 제주 선정을 지원할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청소년 대학생 홍보단(약칭 제주서포터즈)’을 모집한다. 전국 초중고 청소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를 주관하고 있는 이인권 이그린연대 사무총장은 “한중일 3국
2011-06-23 온종림 기자 -
김해수 前비서관 구속영장 청구
저축은행 비리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홍일 검사장)는 청와대 정무비서관 출신인 김해수(53) 한국건설관리공사 사장에 대해 23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김 사장은 정무비서관으로 재직하던 지난해 부산저축은행
2011-06-23 연합뉴스 -
목사가 공부방 열어 女兒들에게...
창원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김경환 부장판사)는 23일 자신이 운영하는 공부방에 다니는 여자 아이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경남의 모 교회 목사 B(38)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재판부는 "공부방을 운영하는 목사로서 여자 아이들의 특
2011-06-23 연합뉴스 -
"태풍 '메아리'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제 5호 태풍 '메아리'의 영향으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된다.기상청은 메아리가 필리핀 마닐라 부근 해상에서 만들어진 뒤 현재 동중국해상을 향해 북서진 중이며, 25일께 진로를 틀어 빠르게 북동진해 26일부터 우리나라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23일
2011-06-23 황소영 기자 -
인천, 국제 의료관광재단 설립
인천시는 지역 의료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한 '인천관광의료재단'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재단에는 길병원, 인하대병원, 인천사랑병원 등 27개 의료기관을 포함해 시, 인천관광공사, 인천국제교류센터 등 총 38개 기관이 참여했다.시는 재단을
2011-06-23 안종현 기자 -
해외도피 박종한 전 보해저축은행장 체포
해외도피 중이던 박종한(57) 보해저축은행 전 행장이 검찰에 체포됐다.광주지검 특수부(김호경 부장검사)는 23일 수천억원대 불법 대출을 주도한 혐의(특정 경제범죄 가중 처벌법상 배임 등)로 박 전 행장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박 전 행장은 2008년 8월부터 이듬해 1
2011-06-23 연합뉴스 -
지하철 영아 유기범은 ´20살 가짜 서울대생´
'지하철보관함 영아유기' 비정한母 영장…"원치 않던 임신" 지하철역 물품보관함에 영아를 유기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23일 자신이 낳은 영아를 숨지게 한 뒤 지하철역 물품보관함에 유기한 A씨(19·여)에 대해 영아치사유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2011-06-23 안종현 기자 -
“나는 네가 블로그에 썼던 글을 알고 있다”
기업이 입사 지원자의 과거 인터넷 게시물을 추적하는 ‘온라인 뒷조사’가 적법하다는 미 연방거래위원회(FTC) 결정과 관련, 이 같은 결정이 한국에도 조속한 시일 내에 시행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입사 지원자의 성향 파
2011-06-23 온종림 기자 -
서울동물원, "백두산 호랑이 구경오세요"
러시아정부가 수교 20주념을 기념해 기증한 시베리아호랑이 암수 한 쌍이 23일 일반에 공개됐다.이번에 공개된 호랑이는 지난해 7월 태어났으며 몸무게는 60~70Kg 정도로 건강한 상태다. 그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600㎞와 1000㎞ 떨어진 '펜자'와 '로스토프나도누'
2011-06-23 안종현 기자 -
서울 관문에 초대형 태극기 휘날린다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IC) 인근에 초대형 태극기가 내걸린다.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6ㆍ25 한국전쟁 기념일을 맞아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 상행선 부근 녹지에 초대형 태극기를 게양한다고 23일 밝혔다.이 태극기는 40평짜리 아파트에 맞먹는 가로 13.5m, 세
2011-06-23 안종현 기자 -
항공기 조종사 음주 처벌 강화된다
앞으로 술을 마신 뒤 조종간을 잡는 항공기 조종사들은 형사 처벌을 받게된다. 또한 조종사, 승무원 등 항공 업종 종사자에 대한 혈중 알코올 농도 단속 기준치도 0.04%에서 0.03%로 엄격해진다. 국토해양부는 항공 종사자의 음주 단속 기준과 처벌을 대폭
2011-06-23 연합뉴스 -
"전자발찌도 소용없네"..이웃 성폭행 20대 구속
대구 중부경찰서는 23일 교도소 출소 후 8개월여 만에 전자발찌를 찬 채 이웃에 사는 여성을 또다시 성폭행한 혐의(특수강도강간 등)로 김모(27)씨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공사현장 경비원인 김씨는 지난 21일 0시 20분께 자신의 주거지 인근인 대구 중구 모 다가구
2011-06-23 연합뉴스 -
탈영 16년6개월만에 재입대 병사, '특급전사'에 당당 합격
순간의 잘못 판단으로 탈영했다가 16년6개월만에 37세의 나이로 재입대한 병사가 특급전사 선발대회에서 당당하게 합격했다. 23일 육군에 따르면 탄약지원사령부의 7탄약창에 근무하는 이원춘(37) 일병은 지난 4월 치러진 부대 특급전사 선발대회에서 '특급전사' 타이틀을 따
2011-06-23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