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마저 멈췄더라면?...서울메트로의 놀라운 예방대책

    강남역, 지상은 물난리 지하는 멀쩡…이유는?

    27일 오전 104년 만의 폭우에 강남역 주변은 이미 물바다였다. 반면 강남역 지하철 구내는 멀쩡했다.이상한 일이었다.조금만 심한 폭우가 쏟아져도 빗물이 들이치는 강남역이었다. 바로 옆 서초와 선릉에 비해 지대가 낮은 곳이기 때문. 지난해 강남역 침수 당시만 해도 적잖

    2011-07-28 안종현 기자
  • "우면산 84% 사유지" 소유주 반대에 관리 어려워

    폭우 속 산사태로 16명의 소중한 인명을 앗아간 사고 현장인 우면산이 대부분 사유지라는 점이 부실 관리의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서울시나 서초구 등 지자체가 홍수·산사태 등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려 해도 소유자가 반대해 어려움을 겪었다는 증언도 나왔다.

    2011-07-28 연합뉴스
  • <60년 동창 부부 우정 산사태로 '산산조각'>

    "물에 젖어 차디차게 식어버린 아내의 손길이 잊히지 않아요." 염모(70) 부부가 산사태로 10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금동계곡으로 부부 동반 모임을 온 것은 지난 27일 오전. 초등학교 동창 부부 5쌍이 여름 물놀이를 겸해 월례모임을 갖기 위

    2011-07-28 연합뉴스
  • <경기북부 비 '유례없다'..자고나면 신기록>

    경기북부지역의 각종 강수량 기록이 이번 집중폭우로 모두 경신됐다. 자고 나면 신기록이 작성되고 있는 셈이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7일 동두천지역에 내린 일 강수량은 449.5㎜이다. 동두천기상대에서 관측을 시작한 1998년 2월 이후 최고 기록이다

    2011-07-28 연합뉴스
  • <초유의 항공기 화재추락, 원인규명 난항 예상>

    28일 오전 제주 해상에서 추락한 아시아나항공 소속 보잉 747 화물기의 잔해물이 속속 인양되는 등 사고 수습이 시작됐지만 항공 전문가들은 이번 사고의 원인을 밝히는 것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동체가 바다에 떨어져 블랙박스 회수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2011-07-28 연합뉴스
  • 한진重 외부세력개입 반대 부산 범시민연합

    "절망버스 오지마라" 부산시민결의대회

    한진중공업 외부세력개입 반대 부산 범시민연합(이하 시민연합)은 28일 오후 부산시청 분수광장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범시민연합 결성 및 시민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외부세력개입 규탄 성명서에서 "불만이 있다고 해서 폭력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 노사문

    2011-07-28 연합뉴스
  • 양주서 군부대 탄약고 붕괴… ‘폭발물 유실’

    경기도 양주지역 군부대 탄약고가 산사태로 무너지면서 폭발물 일부가 유실됐다.28일 뉴스전문채널 은 “어젯밤 9시쯤 양주시 남면 한산리의 한 예하부대 탄약보관소에 산사태가 일어나 탄약고 건물 2채 가운데 1채가 매몰되고 1채는 반파되면서 폭발물 일부가 빗물에 휩쓸렸다”고

    2011-07-28 최종희 기자
  • 합참, 폭우지역 지뢰탐색, 긴급지시

    합동참모본부는 28일 “이번 집중호우에 따라 지뢰유실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지뢰탐지 및 수색작전을 예하부대에 긴급지시했다”고 밝혔다.

    2011-07-28 전경웅 기자
  • 김문수, 비(悲)야, 제발 그쳐라

    서울도 서울이지만, 이번 물난리에 경기도의 피해는 더 심각하다.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전역에 내린 폭우로 인명·재산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면적도 워낙 넓은데다, 도농복합 지역이 많아 복구 작업이 쉽지만은 않다.경기도는 집중호우가 쏟아진 첫날부터 공무원 4

    2011-07-28 안종현 기자
  • '막 나가는' 박경신, 이번엔 여성 음부 그림 게재

    "관객이 돌을 던지고 침을 뱉으면 감수하겠다. 그러나 법으로 처벌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남성의 성기와 나체가 고스란히 드러난 '음란물'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파문을 일으킨 박경신(사진·40)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이 이번엔 여성의 음부가 그려진 사진을 올

    2011-07-28 조광형 기자
  • 오세훈 “현장, 현장, 현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지휘본부에 있는 간부를 제외하고는 모든 공무원이 현장에 나가서 주민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하라"고 지시했다.오 시장은 이날 오전 남산 종합방재센터 상황실에서 우면산 산사태 등 폭우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조치방안을 논의하

    2011-07-28 안종현 기자
  • 근로자만 있고 기업인은 없는 한국사 교과서

    전태일은 우대하고 이병철-정주영은 홀대하고...

    근로기준법 준수를 외치며 분신한 전태일은 있어도 이벙철, 정주영은 찾아볼 수 없다? 현행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중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나 고 정주영 현대그릅 회장을 소개한 것은 단 한권 뿐이다. 그나마 사진설명이 고작이다. 반면 6종의 한국사 교과서는 모두 전태

    2011-07-28 양원석 기자
  • 사실왜곡 선전-선동 몰두하는 좌파언론

    주민투표 앞두고 폭우관련 왜곡보도 극성...누가?

    서울에 시간당 1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100년만의 폭우라고 한다. 산사태가 일어나고 강남역 주변은 수영장이 됐다.사람이 죽었다. 무고한 시민들이다. 출퇴근길, 가뜩이나 생고생을 했던 시민들은 화가 났다. 당연한 일이다. 분노는 자신들이 뽑은 서울시장에게 쏟아

    2011-07-28 안종현 기자
  • 수도권 집중호우 ‘왜?’

    기상청은 이번 비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강한 남서풍을 타고 유입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대기 중하층에 위치한 건조한 공기에 부딪치면서 대기불안정이 강화됐고, 우리나라 북동쪽 사할린 부근에 저지고기압으로 인해 기압계의 흐름이 정체돼 좁은 지역에 강수가 집중

    2011-07-28 홍성인 기자
  • 모습 드러낸 대학 구조조정 '로드-맵'

    사립대, '옥석가리기'로 부실대 퇴출

    사립대 구조조정의 핵심은 '옥석가리기'다. 이미 발표한 것처럼 평가 하위 15%학교와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 등 부실대학을 가려내 대학간 통폐합, 정원 축소, 특성화 유도 등으로 단계적인 구조조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부실대학에 대한 상시 컨설팅과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2011-07-28 양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