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배들은 나라 위해 총 들었는데...”

    6.25를 하루 앞두고도 이어지는 반값 등록금 시위에 당사자인 대학생들도 “바르지 못한 행동”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한국대학생포럼 윤주진 대표는 24일 “6.25 전쟁을 겪으며 많은 학도병들이 자원해 전선에 나서 꽃 같은 젊음을 희생했다”라며 “그들 선배들이 소중히 지

    2011-06-24 온종림 기자
  • 태광 이호진 회장 보석청구 또 기각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김종호 부장판사)는 24일 1천400억원대 횡령ㆍ배임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의 보석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10년 이상 징역이나 금고에 해당하는 죄이고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2011-06-24 연합뉴스
  • 이제 '아무나' 국가유공자 못 된다

    앞으로는 20년 전 시위 중 생긴 손가락 골절후유증 하나로 수천만 원을 보상받고 ‘유공자’로 지정받는 일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2011-06-24 전경웅 기자
  • 모란시장서 '개고기 축제'...논란 재연 불보듯

    식용견 사육단체와 개고기 판매상인들이 '개고기 축제'를 열기로 해 개고기 식용을 둘러싸고 찬반 논란이 재연될 전망이다. 대한육견협회 영농조합법인과 성남모란시장 소(小)가축상인회는 다음달 1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 내 민속공연장에서 '2011 개고기 축제'를 연다고 2

    2011-06-24 안종현 기자
  •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감사연 개최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24일 오후 3시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6·25전쟁 61주년을 맞아 국내외 참전유공자 등을 초청해 ‘참전유공자 위로감사연’을 개최한다.

    2011-06-24 전경웅 기자
  • 국립공원 쓰레기 되가져가세요

    국립공원관리공단이 24일 탐방객이 국립공원 탐방 후에 쓰레기를 되가져 가면 적립해 주는 그린포인트를 이용해 대피소를 예약할 경우 우선 예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작년 8월에 도입된 국립공원 그린포인트 제도는 탐방객이 자기 쓰레기뿐만 아니라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2011-06-24 홍성인 기자
  • 6·25전쟁 61주년 행사 거행

    6.25전쟁 61년 행사가 25일 오전 10시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거행된다.

    2011-06-24 전경웅 기자
  • 서울시, 유엔 공공행정상 4년 연속 수상

    서울시가 공공행정 분야 최고 권위의 유엔 공공행정상을 4년 연속 받았다.서울시는 23일(현지시간) 탄자니아 경제수도인 다르에스살람에서 열린 2011년 유엔 공공행정상 시상식에서 '가출 위기 10대 여성 자립 지원'과 '공개세무법정' 프로그램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11-06-24 안종현 기자
  • 저축은행 사기사건으로 당신 돈도 피헤봤다...얼마?

    저축은행 사기 사건으로 당신이 져야 할 부담은?1인당 30만원, 4인 家口 기준 120만원씩 돌아간다. 趙甲濟 부산저축은행 그룹의 영업정지로 약3만 명의 예금 약2900억원이 보호를 받지 못하게 되었다. 검찰 발표문에 따르면

    2011-06-24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손가락에 묻은 침 때문에.." 1년전 범행 들통

    절도혐의로 구속된 피의자가 1년 전 다른 범행을 저지르며 피해자 손가락에 남긴 침 때문에 범죄사실이 들통났다.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0일 남구 삼산동의 한 노래방 금고를 훔쳐 구속된 우모(31)씨의 DNA를 분석한 결과, 1년 전 강도상해 사건의 범인으로 드러났다고

    2011-06-24 연합뉴스
  • 藥-醫 밥그릇 싸움의 규모는 4천억원

    보건복지부가 약국 외 판매 품목으로 예시한 가정상비약과 약사단체가 일반약 전환을 요구한 전문약의 매출액 합계가 최소 4천억원에 달해 현재 진행 중인 의약품 재분류가 제약업계에 일대 파란을 몰고올 전망이다. 2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복지부가 지난 21일 열린 중앙약사심의

    2011-06-24 연합뉴스
  • 한강살리기 “동맥경화증 치료된 느낌”

    “장마철인데 이젠 걱정 없습니다. 수해 걱정이 사라진 것만 해도 요즘 마음이 편합니다”여주군 대신면에 거주하고 있는 윤희정(53)씨는 4대강 살리기 한강 3공구 이포보 건설현장을 바라보며 변화된 강의 모습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윤씨는 4대강 사업이 진행되면서 자신은

    2011-06-24 홍성인 기자
  • 김광수 금융정보분석원장 구속기소

    저축은행 비리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홍일 검사장)는 23일 부산저축은행그룹에서 부정한 청탁과 함께 4천만원을 받은 혐의(뇌물수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김광수(54)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차관보급)을 구속기소했다.김 원장은 금

    2011-06-23 연합뉴스
  • "백혈병-삼성반도체 근무 관계있다"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삼성반도체)에서 근무 중 백혈병에 걸린 직원과 유가족 중 일부가 법원에서 산업재해로 인정받았다.이번 판결은 반도체 사업장의 일부 유해작업환경과 백혈병 발병 사이의 인과관계를 인정한 첫 사례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진창수 부장판사)는 23일 삼성

    2011-06-23 박모금 기자
  • 익명 노신사 건국대에 5억 기부

    21일 오후 서울 건국대학교 발전기금본부 사무실에 70대의 노신사가 찾아왔다. 노신사는 장학금에 써 달라며 통장과 도장을 꺼내 직원에게 전달했다. 노신사가 전해 준 통장에는 현금 5억원이 예치돼 있었다. 끝내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 노인은 "반값 등록금이야기가 많이 들

    2011-06-23 양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