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실종 의경, 시민 구하려다 숨진 채 발견

    동두천시에서 물에 빠진 시민을 구하려다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의경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28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경찰청 제2청 11중대 소속 조모(21) 의경은 전날 오후 9시 40분께 경기 동두천시 상패동 신천변에서 철조망에 매달려 구조를 요청하던 강모씨을 구하려

    2011-07-28 진보라 기자
  • 대학생 66% "학자금 대출로 2학기 등록금 마련"

     대학생 열 명 중 여섯 명 이상이 2학기에 학자금 대출을 통해 등록금을 마련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4년제 대학생 292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66.4%가 '대출을 통해 2학기 등록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2011-07-28 연합뉴스
  • 구멍 뚫린 하늘 ‘대재앙’… 밤사이 경기북부 ‘아수라장’

    서울ㆍ경기와 강원북부지역 등에 내린 폭우로 잇따라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28일 오전 6시 현재 38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실종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특히 이날 밤사이 경기북부지역의 피해가 극심했다. 폭우가 시작된 지난 26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경기도 동두천의 누

    2011-07-28 최종희 기자
  • "사망·실종 53명으로 늘어"<재난대책본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서울·경기와 강원북부 지역 등에 내린 폭우로 잇따라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28일 오전 8시 현재 41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 피해가 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서울 서초구 우면동과 방배동, 남태령 등에서 27일 잇따라 발생한 산사태로

    2011-07-28 연합뉴스
  • 부산지역 일본뇌염 경보 발령

    국립부산검역소는 28일 부산지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검역소는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일본뇌염 유행 예측 조사를 한 결과,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하루 채집된 모기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65.8%에 달했다고

    2011-07-28 연합뉴스
  • 사라진 아시아나 화물기, 제주 해상에 추락

    28일 새벽 4시 12분 제주도 근처에서 연락이 두절 됐던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B747 991편이 제주도 남서쪽 약 107km(70마일)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밝혀졌다.해양경찰청 측은 "6시 40분쯤 제주해경 1천 5백톤급 경비함정이 사고 현장에서 잔해와 부유물을 확인

    2011-07-28 조광형 기자
  • 올림픽ㆍ동부간선로 등 20곳 교통 통제

    서울 지역에 사흘째 쏟아지고 있는 폭우의 영향으로 동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 등 시내 주요도로의 통행 제한이 계속되고 있다.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8일 오전 6시30분 현재 동부간선도로 서울방향 수락지하차도~성동JC 구간과 의정부방향 성동JC~월계1교 구간, 올림픽대로

    2011-07-28 연합뉴스
  • 서울 日강수량 7월 신기록…역대 3위

    지난 27일 서울에 내린 비는 7월 일 강수량으로는 사상 최고를, 연간으로도 1907년 기상 관측 이래 3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7일 하루동안 서울에 내린 비는 무려 301.5mm로 집계됐다.이는 7월 일 강수량 극값(최대값)을 경

    2011-07-28 연합뉴스
  • 서울 강수량 472mm…150mm 더 온다

     기상청은 28일 오전 4시 현재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충남 서해안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서울과 경기 지방은 출근 시간대에 흐리고 비가 오고 있으며 특히 강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mm 내외의

    2011-07-28 연합뉴스
  • 올해 상반기 전세계 해적사건 266건 발생

    올해 상반기 전세계 해적사건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한 266건으로 나타났다고 국토해양부가 28일 밝혔다. 국제해사국 해적신고센터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해적에 피랍된 선박은 29척, 피랍 선원은 495명으로 집계됐으며, 해적 공격이 흉포화함에 따라 사상자

    2011-07-28 연합뉴스
  • 日 여성 평균수명 86.39세.."26년째 세계 최장"

     일본 여성의 평균 수명이 26년째 세계 최장을 기록했다고 일본 언론이 27일 보도했다.일본 후생노동성은 이날 발표한 '2010년 간이생명표'에서 지난해 일본인의 평균 수명이 여성은 86.39세, 남성은 79.64세였다고 밝혔다. 국가별로 비교하면 일본 여성의

    2011-07-27 연합뉴스
  • <`우면산 산사태ㆍ물난리' 피해 왜 커졌나>

    26일과 27일 이틀간 수도 서울을 강타한 수해의 주범은 단시간에 일부 지역에 집중된 집중호우와 산사태였다. 시간당 최대 100㎜의 폭우가 서울 관악구, 서초구, 강남구 등 한강 이남 일부 지역에 집중적으로 쏟아지면서 인근 지역을 물바다로 만든 가운데 가뜩이나 지반이

    2011-07-27 연합뉴스
  • 서울지하철 출퇴근 열차 추가운행

    서울시는 27일 서울지역에 쏟아진 폭우에 퇴근길이 혼잡해질 것으로 보고 이날 저녁부터 당분간 출퇴근 시간마다 지하철 2∼9호선 열차 편수를 늘려 운행한다고 밝혔다.우선 이날 저녁에는 총 28편의 열차가, 28일 아침 출근 시간대에는 34편이 추가 운행된다. 서울시는 기

    2011-07-27 연합뉴스
  • <부실대학 정리 시동 `선택과 집중' 청사진>

    대학구조 개혁위원회(위원장 홍승용)가 27일 내놓은 `구조개혁 추진 기본계획'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강도높은 대학 구조조정을 상시·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내용으로 요약된다.우선 국립대 구조조정은 대학 및 학과의 통·폐합, 지배구조 개선, 학과 개편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

    2011-07-27 연합뉴스
  • 중수부, 부산저축銀 SPC 대표 또 영장

    저축은행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홍일 검사장)는 27일 부산저축은행그룹이 불법대출 자금으로 운영해온 특수목적법인(SPC) 대표 정모씨에 대해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정씨는 부산저축은

    2011-07-27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