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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최종 진술
[속보] 윤 대통령 "큰 위기로 닥칠 일들 대통령 시야에 들어와"
25일 오후 2시부터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진행된 탄핵심판 11차 변론에서 윤 대통령은 "서서히 끓는 솥 안의 개구리처럼 눈앞의 현실을 깨닫지 못한 채 벼랑 끝으로 가고 있는 이 나라의 현실이 보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5-02-25 박서아 기자 -
尹 최종 진술
[속보] 윤 대통령 "계엄은 나라의 망국적 위기 상황을 선언한 것"
25일 오후 2시부터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진행된 탄핵심판 11차 변론에서 윤 대통령은 "무력으로 국민을 억압하는 계엄이 아니라 계엄의 형식을 빌린 대국민 호소"라며 이같이 밝혔다.
2025-02-25 박서아 기자 -
尹 최종 진술
[속보] 尹, 최종 진술 시작 … 계엄 선포 배경·통합 메시지 발표 예정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최종 변론기일에서 최후 진술을 시작했다.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탄핵심판 11차 변론에서 윤 대통령은 오후 9시 5분부터 직접 작성한 원고를 바탕으로 최종 변론에 나섰다.최종 변론에서는 '12·3 비상계엄' 선포 배
2025-02-25 박서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