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오늘 오후 신변보호 재요청 … 尹탄핵 반대 끝까지 간다"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되면 헌법재판소는 가루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6일 오후 경찰에 신변보호를 다시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전씨는 이날 오후 3시20분께 '대통령님께 드리는 편지' 낭독을 위한 서울구치소 일정을 끝낸 뒤 뉴데일리와의

[속보] 전한길 "탄핵 인용시, 헌재 가루 되고 국민혁명 일어날 것 … 제2 을사오적으로 기록될 것"

[속보] 전한길 "헌법재판관, 인용-대통령 파면시키면 대한민국 두 동강 나고 유혈사태 날수도"

檢, '정치 브로커' 명태균 추가 소환 조사 … 김태열 참고인 조사도

공천개입 의혹과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명태균씨를 추가 소환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명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미래한국연구소의 소장을 지낸 김태열씨에 대해서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명태균 의

[속보] 전한길 "민주당, 대통령 끌어내리고 자유민주주의 붕괴시키려 거짓말-조작질만 … 반드시 직무 복귀할 것"

[속보] 전한길 "민주당의 특전사령관 회유-조작, 엄청난 범죄 … 있을 수 없는 반역행위이자 내란"

[속보] 전한길 "대통령 합법적으로 계엄선포, 민주당은 내란으로 덮어씌우려다 거짓말 다 드러나"

[속보] 전한길 "민주당-이재명, 100% 탄핵 인용 유언비어도 퍼뜨려 … 대통령 반드시 복귀해야 한다는 목소리 내야"

[속보] "대통령 지지율 60% 넘었지만 이재명과 민주당, 여론 조작하기 시작 … 이재명 띄우기에 급급"

온갖 꼼수 동원 '재판지연 달인' 이재명 … 대법 '신속재판원칙'도 무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뇌물' 재판에서 공판갱신 절차 간소화에 부동의함으로써 또다시 '재판 지연' 전략을 썼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검찰 측은 동의했지만 이 대표 측이 공판갱신 절차 간소화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간이 방식 재판 진행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다.&

[속보] 전한길 "탄핵 각하·기각 통해 민주당과 이재명에 의해 무너진 법치가 되살아나고 공정-상식 되살아날 것"

[속보] 전한길 "반대 집회, 탄핵찬성보다 10배 가까이 많아 … 이것이 민심, 이번 주말 집회에도 나갈 것"

전한길 "尹 복귀하면 못다 한 개혁으로 법치-공정-상식 되살아나 다이내믹 대한민국 만들어주길"

[속보] 전한길 "전국 수백만 외침, 헌재 재판관들도 지켜봐 … 탄핵 각하 또는 기각될 것"

[속보] 전한길 "대통령 지지율 이미 50% 넘어 … 빨리 복귀해 국가시스템 정상화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