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대참사] 운명 가른 14분, 사라진 ‘골든타임’

    2014년 4월16일, [세월호]에서는 무슨 일이..

    세월호 사고 당시 구속된 이준석 선장(69)과 항해사 등 선박직 승무원들이 침몰직전의 배에 남아있는 승객들을 버리고 먼저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선장 이준석씨와 항해사 등 선박직 승무원들은 승객 구조를 위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아, 특가법 상 도주선박죄보다 무

    2014-04-23 양원석 기자
  • 美 '장애아' 만든 아버지에 징역 30년…한국은 집유

    (애틀랜타=연합뉴스)  친자식을 학대해 장애아로 만든 아버지에게 미국 법원이 무거운 형벌을 내렸다. 22일(현지시간) 애틀랜타저널(AJC)과 NBC 방송 등에 따르면 조지아주 콥카운티 법원은 갓난 아들을 폭행해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된 조셉 맥폴(31)

    2014-04-23 연합뉴스
  • 송정근 "직계가족 아니라고 밝혔고, 학부모들이 위임"

    [세월호] 가족대표, 송정근 논란에 "진실되게 일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의회 송정근 전 예비후보가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건' 현장에서 실종자 가족대표로 활동한 것과 관련,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한 것 아니냐는 일각의 의혹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경기도 안산에서 청소년 관련 봉사를 해온 송 씨는 "연합회 기관 중 2개 기

    2014-04-22 김태민, 유경표 기자
  • 근거 없는 추론을 외신 보도처럼 꾸민 '정상추'

    외신 인용 음모론 제기한 시민단체와 일부 언론

    정상추(정의와 상식을 추구하는 시민네트워크)가 진도 세월호 참사에 대한 해외 언론 방송을 인용해 음모론을 펼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외신이 밝힌 적도 없는 [음모]를 마치 실제로 그렇게 보도된 것처럼 교묘하게 이용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정상추는 22일 [佛

    2014-04-22 안종현 기자
  • 해군 UDT 대원 1명 마비증상… 치료중

     세월호 수중탐색작업을 하던 해군 UDT 대원이 마비증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22일 "오후 1시 37분쯤 수중탐색작업을 마치고 복귀한 해군 UDT 소속 상사 1명이 마비 증상을 호소해 청해진함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2014-04-22 진도=김태민 기자
  • [전문] 전남소방본부 119 상황실에 울리는 절박한 음성

    “살려주세요” 절체절명 녹취록, 하릴없이 눈물만...

      대체 뭐하자는 건지...인명 구조에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Golden time),구조대 출동이 조금이라도 더 빨랐다면...답답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 없다.목포해경과 전남소방본부, 최초 신고자인 단원고 학생이 16일 오전 세월호 침몰 당시 나눈 통화 녹취록이 공개됐

    2014-04-22 조광형 기자
  • "이슈가 아닌 진실을 보도해달라"

    세월호 침몰, 생존자 학부모 대국민 호소문 발표[전문]

    세월호 침몰 사고의 생존자 학부모가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안산 단원고 생존자 학부모들은 22일 오전 10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교육지원청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다음은 세월호 침몰 생존자 학부모 대국민 호소문 전문이다.세월호가 침몰한 지, 실종자들

    2014-04-22 온라인뉴스팀
  • 진도체육관 현장..딴지일보 기자에 '불똥' 뛴 사연

    세월호 실종자가족들 "딴지일보 기자 나가세요!" 분통

    지난 16일 수백명의 학생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 1백여명이 죽고 2백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실종되는 참사가 발생했다.실종자 및 사망자 유가족이 모인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은 그야말로 패닉 상태다. 그동안 세월호 내 '에어포켓'이 형성돼 있고 그 안에 생존자가

    2014-04-22 조광형 기자
  • 변희재 “방송에서 울고불고 하는 건 역겨운 작태”

    손석희 안약 넣고 울었나? 변희재 ‘맹비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세월호 참사와 관련, 손석희 앵커와 정관용 앵커의 눈물 방송을 맹비난했다.변 대표는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잇살 먹은 ‘표절 석희’, ‘표절 관용’ 등이 방송에서 울고불고 하는 건 역겨운 작태”라며 독설을 퍼부었다. 변 대표는 “윌리엄

    2014-04-22 김수환 기자
  • “객실에 들어가? 이상한 사람들이네!”

    '당당히 살겠다'는 세월호 조타수 궤변

    “비상탈출 매뉴얼을 왜 안 지켰어요?” “지킬 상황이 안 되잖아요. 객실에 어떻게 갑니까? 진짜 이 사람들 희한한 사람들이네. 아, 방송에 그대로 내보내 주세요. 누가 내보낼 겁니까? 아무도 대답 못 하잖아요.” 지난 21일 SBS가 방영한 ‘세월호 침몰 6일간의 기록

    2014-04-22 전경웅 기자
  • 유병언 기독교복음침례회 목사, 오대양사건 배후로 지목돼

    32명 집단자살! ‘오대양사건’ 마침내 밝혀지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세월호 침몰 사고 후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유병언 전 회장이 과거 오대양 집단자살사건에 연루돼 수사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오대양사건(五大洋事件)1987년 8월 경기도 용인시 남사면에 있는 주식회사 오대양 공장의 구내식당 천

    2014-04-22 윤희성 기자
  •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세월호 침몰, 노란리본 캠페인 확산 '무사생환 염원 담았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실종자들의 무사생환을 기원하는 노란리본 캠페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카오톡, 트위터 등 프로필에 희망의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해요"라는 글이 게재됐다.공개된 게시물에는 나비를 닮은 노란리본 그림과 함께 그 아

    2014-04-22 온라인뉴스팀
  • 버튼만 누르면 사이렌 울리는데… ‘퇴선신호’ 안 눌러

    선박직 승무원 사법처리 가능성 높아져

    침몰하는 '세월호'와 승객들을 버려두고 가장 먼저 배를 탈출한 선박직 승무원에 대한 사법처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21일 검경합동수사본부에 따르면 1등 항해사인 강모(42)씨와 신모(34)씨, 2등 항해사 김모(47)씨, 기관장 박모(54)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

    2014-04-22 유경표 기자
  • ‘큰 충격’ 구조된 학생들은 병원 치료와 함께 수업

    단원고, 다시 일어서다... 24일부터 순차 등교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충격을 딛고 학년별로 다시 등교할 것으로 전해졌다.22일 세월호 침몰사고 경기도 교육청 대책본부는안산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기자 브리핑에서 “안산 단원고 3학년 학생들은 24일 등교하고, 1학년 학생들은 28일부터 등교한다”고 발표했다. 심리치료

    2014-04-22 조광형 기자
  • [퇴선 신호]도 울리지 않고 배에서 빠져나가

    세월호 선원들, 자신들만 아는 비밀통로 이용 탈출

     세월호 침몰 사고로 전 국민이 비통해하고 있는 가운데승객들을 버리고 탈출한 기관장과 기관사 등 일부가 승무원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통로를 이용해 몰래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1등 항해사 강모씨와 신모씨, 2등 항해사 김모씨와 기관장 박모

    2014-04-22 조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