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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세월호 트라우마' "안팔려도 너무 안팔려"
'세월호 트라우마' "안팔려도 너무 안팔려"'최악'의 불황 현장…동네 가게 '직격탄'영등포역 인근의 한 미용실. 그 앞에는 '진도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는 입간판 문구가 적혀있다. 가게에는 헤어디자이너가 의자에 앉아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이 곳도 세월호 참
2014-04-27 연합뉴스 -
[세월호참사] 유병언 세모 인수과정에 '특혜 의혹'
[세월호참사] 유병언 세모 인수과정에 '특혜 의혹'신생회사 새무리 통해 은행 자금 빌려 세모 인수기업은행·농협, 담보 없이 223억원 거액 단기대출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지난 2008년 법정관리 중이던 ㈜세모를 인수하는 과정에 금융기관들의 특혜성 대출 의혹이
2014-04-27 연합뉴스 -
"곁에 있어 고마워"…세월호 참사후 달라진 풍속도
"곁에 있어 고마워"…세월호 참사후 달라진 풍속도(청주=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12일째. 온 국민을 울린 참담한 비극은 일상에 매몰돼 살던 소시민들의 생각과 마음가짐도 바꿔놓았다.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희망이 될 수 있음을 알았다. 고된 일상이 참으로 소중하
2014-04-27 연합뉴스 -
대학 정원감축 양극화…수도권 0∼4%, 지방 7∼10%
대학 정원감축 양극화…수도권 0∼4%, 지방 7∼10%특성화사업 평가에 연계…지방대들 가산점 받으려 감축률 높여 4월 말 대학특성화사업 접수 마감을 앞두고 서울·수도권지역과 지방대학 간 자율적인 정원 감축 규모의 격차가 확연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및 수도권의 대학
2014-04-27 연합뉴스 -
이종인 "우리 회사에는 5명 밖에 없다"
[단독] 이종인과 같이 할 잠수사는 어디에?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자가족들의 요구로 팽목항에 다시 등장한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 대표가 실제로는 잠수사 인력도 확보가 안된 것으로 드러났다.사고발생 11일째를 맞는 26일 오후 이종인 대표가 나타난 팽목항, 어느 때보다 언론의 관심이 뜨거웠다. 이종인 대표는 세월호
2014-04-27 유경표·윤희성 기자 -
현장에선 딴소리…감압도 횡설수설
[단독] 드디어 밝혀진 다이빙벨의 진실
이종인 대표가 다이빙벨의 진실을 밝혔다. 26일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는 지난 18일 JTBC에 출연해 "다이빙벨은 20시간 물 밖으로 나오지 않고 연속해서 작업할 수 있다"고 말한 사실을 번복했다. 이 대표는 "20시간 이상 물 안에서 작업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2014-04-27 윤희성·유경표 기자 -
이종인, 손석희 앞에서 호언장담…현장선 태도돌변
이종인 "물 안에서 20시간? 그건 불가능"
다이빙벨의 유일한 약점은 파도.24일 밤, 실종자 가족들의 요구로 당국은 다이빙벨 투입을 허했다. 25일, 26일 양일간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 대표는 다이빙벨을 현장에 투입하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잠수사들이 20시간 물 밖으로 나오지 않고 구조 작업을
2014-04-27 윤희성·유경표 기자 -
[세월호참사] 80분 장관회의후 달랑 한문장 보도자료
[세월호참사] 80분 장관회의후 달랑 한문장 보도자료정총리 주재 회의서도 구체적 대책 도출못해'지자체 분향소 설치' 추가자료…총리 지시 나흘만의 결정에 또 논란예상정홍원 국무총리가 26일 오후 세월호 참사 수습 방안 전반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장관회의를 열었지만 뚜렷한
2014-04-26 연합뉴스 -
[세월호참사] 서울·부산 등 지자체도 28일부터 분향소 설치
[세월호참사] 서울·부산 등 지자체도 28일부터 분향소 설치정부, 관계장관 회의 후 합동분향소 확대 설치 공문 보내정부가 17개 광역 시·도청 소재지에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를 설치, 28일부터 각 지역 주민이 분향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행정부는 26일 정홍원 국무총
2014-04-26 연합뉴스 -
‘잊어서는 안 될 세월호 의인’, 의사자 청원 서명운동 활발
구명조끼 벗어 준 아들, 아버지도 ‘의인’
우리가 추구해야할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깨우쳐 주신 분들입니다.님들의 숭고한 정신이 있었기에 이런 슬픔 속에서도 버틸 수 있나 봅니다.자기 목숨을 생각 안 하고 구조활동을 했던 분들, 의인이기보다 영웅이다. - 고(故) 정차웅 군 유족의 장례식 사연을 접한 누리
2014-04-26 양원석 기자 -
미국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 동참, LA 총영사관 앞 추모
세월호 침몰 사고 11일째 실종자들의 무사생환의 기적을 바라는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이 미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됐다. 미 서부지역 대학생회 연합 소속 학생 50여 명은 26일(한국시각)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앞에서 추모 모
2014-04-26 온라인뉴스팀 -
당국 고위 간부들에게 명절마다 선물 제공
해운조합, 해수부 마피아 조직적 관리 의혹
수십년간 이어져온 해운 비리의 끝은 어디일까? 한국해운조합 인천지부가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산하 기관 간부들을 조직적으로 관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6일 인천지검 해운 비리 특별수사팀(팀장 송인택 1차장검사)은 해운조합 본사와 인천지부에서 압수한 자료를 분석, 관
2014-04-26 조광형 기자 -
검찰 정조준, 주말부터 측근 줄줄이 소환
유병언 비자금 실체 드러날까? 檢 “정황포착”
검찰이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를 정조준하고 나섰다.인천지검 세월호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25일 유병언 전 회장의 측근인 고창환 세모 대표(67)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인 것으로
2014-04-26 조광형 기자 -
2014-04-26 김세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