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종위기' 반달가슴곰, DMZ에 살고 있었다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으로 분류된 반달가슴곰이 비무장지대(DMZ)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이 처음 확인됐다.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DMZ에 설치한 '무인생태조사장비'를 통해 야생 반달가슴곰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국립생태원 연구진은 2014년부터 생태계

    2019-05-08 권영수 기자
  • “패스트트랙은 헌법정신 무너뜨린 쿠데타”

    “패스트트랙은 대한민국의 헌법 근본 정신을 무너뜨린 쿠데타다.”이언주 무소속 의원은 8일 오전 10시 자유와 법치를 위한 변호사연합(변호사연합) 주최로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열린 ‘패스트트랙 입법 지정의 문제점’이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목적이 정당하면 어떠한 수단도

    2019-05-08 김현지 기자
  • [취재수첩]인지장애 팔순 노인의 조서…증거능력 있을까?

    “검찰이 작성한 조서를 던져버려라.”'우리법연구회'를 주도한 이용훈(77) 전 대법원장의 말이다. 2011년 퇴임한 이 전 대법원장은 임기 내내 법원이 주도적으로 형사재판을 해야 한다는 ‘공판중심주의’를 강조했다. 공판중심주의는 형사소송 절차의 대원칙으로 재판의 모든

    2019-05-08 김동우 기자
  • [캠퍼스 소식] 경희대, '수원청년UP 클라우드' 개최 外

    ◇ 경희대 LINC+사업단, 9일 '수원청년UP 클라우드'… 아이디어 등 공유경희대학교 LINC+사업단은 '수원청년UP(업) 클라우드'를 9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 용인시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장소, 시간에 상관 없이 자료를 불러올 수 있

    2019-05-08 류용환 기자
  • [교육업계 소식] 구몬, '한글이 크는 나무' 앱 출시 外

    ◇ 구몬학습, '한글이 크는 나무' 스마트 앱 출시… 520여개 콘텐츠 제공교원그룹의 개인·능력별 학습지 '구몬학습'은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한글이 크는 나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만 2~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한글이 크는 나무'는 한글학습지로, 5단계 시스

    2019-05-08 류용환 기자
  • 사이버大 강의, 60%는 여전히 '비전임' 몫

    사이버대학교 전임교원 강의 비율이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절반 이상의 강좌를 시간강사 등 비전임교원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대학정보공시센터에 공시된 '교원 강의 담당 비율'을 분석한 결과 올해 1학기 기준 전국 4년제 사이버대 17개교의 전임교원 강의

    2019-05-08 류용환 기자
  • 정부 방안대로 하면 '국민 기본권' 침해된다는 뜻

    문무일 "수사 개시-종결 구분돼야 기본권 보호된다"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비판했던 문무일(58·사법연수원 18기) 검찰총장이 귀국 후 첫 출근길에 "수사에 대한 사법적 통제, 수사의 개시, 그리고 종결이 구분돼야 국민의 기본권이 온전히 보호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문 총장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2019-05-07 김현지 기자
  • [캠퍼스 소식] 광운대 학교법인 광운학원 출판기념회 外

    ◇ 광운학원, <항상 그대와 함께 걷는 길> 출판기념회 개최광운대학교 학교법인 광운학원은 오는 15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항상 그대와 함께 걷는 길>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항상 그대

    2019-05-07 류용환 기자
  • MB에 쥐약 보낸 유투버는 조사도 않고 '무혐의'

    윤석열 '날계란 협박' 유튜버, 검찰소환 거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요구하며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의 자택을 찾아가 협박한 유튜버 김상진(49) 씨가 검찰의 소환을 거부했다. 검찰은 7일 김씨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으나, 김씨는 ‘정치탄압’이라고 주장하며 소환을 거부했다. 검찰

    2019-05-07 김동우 기자
  • '교권침해' 절반이 학부모… 교총 '교원지위법' 예고

    최근 학생과 갈등으로 자살을 선택한 초등학교 교사에 대해 법원이 순직을 인정했다. 순직한 교사 A씨는 정년퇴직을 한 학기 앞둔 상태였다.   A씨는 2016년 담임을 맡은 반의 학생 B군의 지도과정에서 욕설을 했다. B군의 부모는 항의했고, A씨는 반

    2019-05-07 두은지 기자
  • [취재수첩]'제2의 김용균' 방치하는 에너지정책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운송설비 점검을 하던 한국서부발전 협력업체(하청) 직원 김용균(24) 씨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는 사고로 목숨을 잃은 것은 지난해 12월이었다.김씨의 사망을 놓고 당시 언론은 ’죽음의 작업장에 내몰린 청년 김용균’, ‘죽음의 외주화 중단해야’, ‘세상이

    2019-05-07 권영수 기자
  • 중학생 의붓딸 살해 30대 남성 검찰 송치

    중학생 의붓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저수지에 버린 3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김모(31) 씨를 광주지방검찰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오전 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온 김씨는

    2019-05-07 김동우 기자
  • 핵심 증인 최초 인터뷰

    [단독] "MB 보고자료, '횡령'과 무관"…다스 전 경리팀장 폭로

    채동영 전 다스 경리팀장(48)이 “검찰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 자금을 횡령했다고 주장하는데, 경리팀에서 작성한 (결산)서류의 ‘조정금액’은 횡령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이 전 대통령에게 보고된 결산자료의 ‘조정금액’은 비자금”이라는 김성우 전 다스 사장과 권

    2019-05-06 김동우 기자
  • 주 52시간제 시행 '초읽기'… 경기지역 '버스대란' 예고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을 앞두고 경기도 버스 업계가 난항을 겪고 있다. 6일 경기도 버스업계에 따르면 300인 이상 사업장은 7월 1일부터 300인 미만 사업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주 52시간 근로 시간제가 시행된다. 현재 경기도 버스 업체에선 운전자 1명이 주당

    2019-05-06 두은지 기자
  • "민주당이 공산주의 추진" 허위글 올린 대학생 벌금형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더불어민주당이 공산주의를 표방한다'는 내용을 유포한 대학생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이상주)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

    2019-05-06 두은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