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팩트, 다 얼어 죽었다

    "우한폐렴, 주 감염원은 한국인"…'팩트' 왜곡한 KBS의 '팩트체크'

    공영방송 KBS가 '팩트체크'라는 명목으로 "입국한 중국인으로부터 우한폐렴(코로나-19)에 감염된 국내 환자는 아직까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며 대한의사협회 등이 요구한 '중국인 입국금지 조치'가 불필요한 과잉대응일 수 있다는 취지로 보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KBS는

    2020-02-27 조광형 기자
  • "뇌물 아닌 호의" 유재수 주장… '넥슨 김정주' 판결 보니 "뇌물"

    뇌물 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유재수(56)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측이 첫 공판에서 "자신이 받은 금품은 뇌물이 아닌 호의"라고 주장했지만 법원 판단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법원은 그동안 "호의로 건넨 금품이라도 직무관련성이 있다면 뇌물죄가 성립한

    2020-02-27 김동우 기자
  • 확진자 1500명이 넘었는데... 아직도 허튼소리

    "매일 마스크 350만 장 공급"… 정부 발표, 사실이 아니었다

    국내 우한폐렴 확진자가 하루 새 334명 늘었다. 전날 일일 기준 최대 증가폭인 284명의 환자가 발생한 데 이어 폭증세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21일 100명의 확진자가 나온 이후 22일 229명, 23일 169명, 24일 231명, 25일 144명, 26일 284명이

    2020-02-27 노경민 기자
  • 신천지 피해단체, 교주 이만희 고발… "집회장소 492곳 누락보고"

    신천지 교주 이만희 총회장이 검찰에 고발당했다. 신천지가 보건당국의 역학조사에 협조하지 않는 등 우한폐렴(코로나-19) 확산에 책임이 있다는 이유에서다.신천지피해자연대(이하 피해자연대)는 27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만희 총회장을

    2020-02-27 김현지 기자
  • 한미연합훈련 한다더니… 합참-연합사 "별도 공지 때까지 연기"

    당초 축소될 것으로 알려졌던 한미연합훈련이 결국 연기됐다. 한국과 미국의 말은 한 달 사이에 세 번 바뀌었다. 훈련 일정을 새로 잡기 어려워 상반기 연합훈련은 사실상 취소된 것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2020-02-27 전경웅 기자
  • [오늘의 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미세먼지 '좋음'~'보통'

    목요일인 27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도와 경상도는 흐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이날은 동풍에 의한 강수가 예보됐다. 강원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오전 9시까지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2020-02-27 박찬제 기자
  • [팩트체크] "교회 안 갔다"… '코로나 관련 거짓말' 처벌 가능, 사실은

    # 지난 18일 코로나19(우한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31번 환자. 그는 확진 판정 전, 대구 모 병원 측이 검사를 권유했으나 이를 거부하고 16일 신천지 대구교회를 가는 등 외부 활동을 이어갔다. 이로부터 5일 뒤인 23일, 경기도 용인시에서는 우한폐렴 첫 확진자가

    2020-02-26 김현지 기자
  • 천주교 '전국서 미사 중단'... 초유의 결정

    우한폐렴 확진자 1261명… 그런데도 중국인 안 막겠다는 정부

    26일 오후에만 국내에서 우한폐렴 확진자 115명이 추가 확인돼, 이날 하루 환자 284명이 증가했다. 국내에서 우한폐렴 발병 이후 하루 증가 규모 중 최대치다. 누적 확진자는 총 1261명이 됐다. 대구·경북지역에서만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

    2020-02-26 노경민 기자
  • "유재수, 골프채·항공권·오피스텔 요구했다"… 뇌물공여자의 증언

    '뇌물 수수' 혐의를 받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첫 공판에 증인으로 나온 금융업계 관계자가 유 전 부시장의 요구를 받아 골프채와 항공권·오피스텔 등을 제공하고, 그의 동생을ㅠ채용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유 전 부시장 측은 뇌물을 수수할 당시 근무처가 "금융감독

    2020-02-26 김동우 기자
  • "우한서 1월 입국한 '신천지 포교사'가 숙주 가능성"

    한국 사회에서 우한폐렴을 광범위하게 확산시킨 것은 신천지임이 밝혀졌다. 그런데 중국 우한시와 신천지가 직접 연결된 부분을 확인할 수 없었다. 잃어버린 고리였다. 이 부분이 홍콩과 국내 매체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2020-02-26 전경웅 기자
  • 이런 게 '적반하장'… 영상 무단 사용에 "문제없다"는 MBC 'PD수첩'

    MBC 'PD수첩'이 한 인터넷 방송국에서 제작한 영상물을 사전동의 없이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저작권 침해 피해를 호소하는 이 방송국 측은 MBC가 사과방송을 하지 않을 시 민·형사상 소송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말산업 전문방송인 'KRJ방송' 관계자는

    2020-02-26 조광형 기자
  • 서울대, 연대, 고대 잇달아 비난 폭주

    서울대생 96.2% "문재인 탄핵 찬성"… 대학가서도 '분노 폭발'

    우한폐렴(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대학가에서도 정부를 향한 비판 여론이 거세졌다. 정부가 초동대처를 잘못해 사태를 키웠다는 책임과, 많은 지원이 중국인유학생들에게만 집중된다는 지적이 주를 이룬다. 26일 서울대 재학생 커뮤니티인 ‘스누라이프’에서 진행

    2020-02-26 신영경 기자
  • 특정정당 지지 발언, 선거법 위반?… 노무현 '무죄' 전광훈 '구속', 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것을 두고 법조계에서 "이해할 수 없는 판단"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집회현장에서 특정정당을 지지해달라는 전 회장의 발언은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하며 이는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경찰의 주장은 이전 판례와

    2020-02-26 김동우 기자
  • 베트남엔 강력 항의... 중국엔 '굽신굽신'

    “우한 코로나는 특정 종교 탓”… 강경화 외교, 스위스 망언

    우한폐렴(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우리 정부의 부족한 외교력이 도마에 올랐다. 중국 정부가 우한폐렴 역유입을 막기 위해 우리 국민을 강제로 격리하는데도 우리 정부는 제대로 항의조자 못하는 실정이다. 외교부는 입국절차를 강화한 국가를 공지하면서 '중국'이라는 단어를

    2020-02-26 박찬제 기자
  • 37일 만에 확진자 1000명 넘었다… 대구‧경북, 전체 확진자 82%

    국내 우한폐렴 발병 37일 만에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도 1명 늘어 총 12명이 됐다.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첫 사망자다.확진자 총 1146명… 26일 대구서만 134명 확인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오전 9시 기준 확진자가 169명 늘었다고

    2020-02-26 노경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