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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 존재한다면... 윤석열에게도 그럴 것
"중수청법은 '검수완박·부패완판'… 헌법정신 크게 위배" 윤석열 또 강공
윤석열 검찰총장이 3일 대구를 방문해 여당의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추진에 따른 '작심'발언을 연달아 쏟아냈다.윤 총장은 이날 대구고검‧지검을 방문하는 길에 "중수청 설치는 헌법정신에 크게 위배되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윤 총장의 이날 대구 방문은 지난해 2월 시작
2021-03-03 박아름 기자 -
모습 드러낸 文정부의 롤모델
"중수청·공소청, 中 '인민검찰원' 연상케 한다"… 현직검사 또 실명비판
법무부와 검찰 간 갈등이 다시 표면화하는 모양새다. 중대범죄수사청 설치와 관련 윤석열 검찰총장이 "직을 걸겠다"며 반대 의사를 표명한 데 이어, 일선 검사들도 잇따라 비판 의견을 냈다. 여권이 중수청 입법을 강행한다면 검사들의 집단 사표·성명 등 제2의 검란(
2021-03-03 김동우 기자 -
김학의 불법출금 수사팀, 공수처 이첩 '승부수'… 김진욱 결단은?
김학의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불법 출국금지 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이 현직 검사 신분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등 피의자들에 대한 수사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이첩했다고 3일 밝혔다. 검찰로선 '공수처법 위반' 소지를 피하기 위해 불가피한 선택인데, 공을 넘
2021-03-03 박아름 기자 -
올림픽 열렸던 1988년 이후 처음.... '천만 서울' 무너져
"사는 게 힘들다"… '1000만 서울' 32년 만에 무너졌다
'1000만 서울'로 불리던 서울시 인구가 32년 만에 1000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서울 인근 경기도지역 신도시 개발에 더해 전국적으로 출산율이 감소한 영향이다.3일 서울시에 따르면, 관내 내국인 주민등록인구(행정안전부 통계)와 외국인 등록인구(법무부 통계)를 더한
2021-03-03 노경민 기자 -
"임은정 수사권, 법적 근거 대라"… 대검, 법무부에 공식 항의
지난달 법무부가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서 임은정 대검 감찰정책연구원에게 수사권을 부여한 것과 관련해 대검찰청이 공식 항의했다. 임은정 연구관을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겸임발령하면서 수사 권한을 부여한 법적 근거를 밝히라는 취지다.인사 당시 법무부는 감찰업무의 효율과
2021-03-02 노경민 기자 -
이러니 매표논란
면세 노점상·대학생은 왜 주나?… 직장인 "우리가 세금 호구냐" 지원금 반발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노점상·대학생 등을 포함하면서 일부 자영업자와 직장인들 사이에서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그동안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은 노점상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직접적인 경제적 피해가 없는 대학생
2021-03-02 장성환 기자 -
"죄 짓고도 벌 받지 않으면 되겠나"... 국민한텐 지당, 누구한텐 부당
"중수청 만들면 중대범죄·대형금융 수사 공백"… 검찰도 반대 공식화
검찰이 중대범죄수사청을 만들어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폐지한다면 기득권세력의 중대범죄나 대규모 금융경제사건 수사에 공백이 생길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윤 총장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중수청 설치에 반대 견해를 낸 데 이어 대검도 같은 취지의 견해를 표명한 것이다.
2021-03-02 김동우 기자 -
목적은 뻔한 것 아니냐... 이런 식이면 '정권사수처'로 전락할 것
[분석]'김학의 사건' 피의자, 이성윤-이규원은 왜?… 검사도 없는 공수처에 이첩을 요구했을까?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과 관련,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어 마찬가지로 핵심피의자인 이규원 검사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수사받겠다'고 주장하고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법조계에서는 사건 이첩과 관련 대검과 공수처의 조율이 진행
2021-03-02 김동우 기자 -
윤석열 "중수청법은 법치 말살하는 것"… 文정권에 '직격탄'
윤석열 검찰총장이 여당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신설 추진에 어느 때보다 강경한 반대 견해를 표명하면서, 향후 윤 총장을 중심으로 검찰의 집단행동이 촉발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윤 총장은 1일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통해 "지금 추진되는 입법은 검
2021-03-02 박아름 기자 -
[오늘의 날씨] 곳곳에서 눈·비 내리다 오후부터 맑아져
화요일인 2일은 전국이 흐리다가 오후에 서쪽지역부터 차차 맑아지겠다.전날부터 내리던 눈 또는 비는 이날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아침까지 경북 북부에는 비 또는 눈이, 경북권 남부와 경남권에는 비가 오겠다. 제주도는 오전까지, 강원 영동은 오후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2021-03-02 장성환 기자 -
"광화문을 '문재인 목장'으로 만들었다" 원성 빗발
"못살겠다, 갈아치우자!" 광화문 가득 메운 '反문재인' 함성
"문재인 독재 척결! 못살겠다, 갈아치우자!"3.1절 102주년을 맞는 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문재인 정권의 독재 정치를 우려하는 단체들이 집회를 열고, 문 정권의 조기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궂은 날씨에도 우산을 들고 모여 우한코로나
2021-03-01 노경민 기자 -
“이대로 가면 망한다. 북한·중국 버리고 미국·일본 손잡아야” 전직 외교관들 호소
전직 외교관들이 문재인 정부에게 친중반일적 외교정책을 버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중국에 굴종적이고, 반일을 정치적 선전도구로 활용하는 문재인 정부의 행태를 비판하는 한편 미국·일본 및 인도·태평양의 자유진영 국가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
2021-02-28 전경웅 기자 -
"여권 부산방문은 사전 선거운동"…나라지킴이고교연합, 文대통령 고발한다
나라지킴이고교연합이 오는 3월 1일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여권 인사들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다.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부여당 관계자들이 부산 부전동과 가덕도를 방문한 것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였다는 것이다. "부산 유권자 현혹
2021-02-28 오승영 기자 -
2019년 11월 27일 조국의 말 "검찰 수사권 조정법, 결점 많다"
조국 "검찰수사권 분리 추진 감사해야"… 곽상도·김종민 "모르면 입 다물라"
여권에서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과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유승민 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과 여권에 감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전 장관 발언에 곽상도 의원은 물론 문재인 정부 초기 검찰개혁위원으로
2021-02-28 노경민 기자 -
전국 2만명 접종 (27일자 기준)
백신접종 시작… 호남·광주 6327명 TK·부·울·경 2494명
우한코로나 백신 접종이 지난 26일부터 시작됐다. ‘우한코로나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이하 접종추진단)에 따르면, 이틀 동안 2만322명이 백신을 접종받았다. 전체 인구 가운데 0.03%가 백신 접종을 받았다. 접종추진단은 “28일 0시를 기준으로 우한코로나 백신 접종자는
2021-02-28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