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제 MBC 사장, 동문서 파문한다"… 서울고 구국동지회 "국민 모욕" 비판

    나라지킴이고교연합 서울고 구국동지회가 서울고 출신 박성제 MBC 사장을 동문에서 파문한다는 성명을 발표하며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MBC 사장으로서 공영방송의 공정성을 지키지 않고 MBC를 경영위기에 처하게 하는 등으로 서울고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것이 그 이유다.서

    2021-05-26 노경민 기자
  • 우호적 패널만 불러모아 '일방통행 공청회'…온라인선 "결사반대"

    이게 뭐하자는 건가… 文 정부 '중국인에 한국 국적' 개정안 편파 공청회

    영주권을 가진 외국인 자녀가 한국 국적을 쉽게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적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관련한 논란이 계속됨에도, 법무부가 개정안에 우호적인 패널들만 불러모아 '일방통행 공청회'를 열어 논란이 예상된다. 법무부에 따르면, 국적법 개정안으로 수혜를 보는 영주권자

    2021-05-26 김동우 기자
  • 오세훈 '박원순표 빗장' 폐지… 재건축 활성화 통한 주택공급 시동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비사업 규제 완화에 시동을 걸며 재개발을 통한 주택공급 전략을 발표했다. 오 시장은 이를 위해 이른바 '박원순표 빗장'이라 불리던 '주거정비지수제'를 6년 만에 전격 폐지했다. 주거정비지수제는 주민동의율과 노후도 등을 부문별로 상세히 점수화해 일정

    2021-05-26 노경민 기자
  • "MBC 보도 부당개입 밝혀라"… 경변, 박성제 수사의뢰

    "광화문 집회는 맛이 간 사람들"이라는 발언으로 공분을 산 박성제 MBC 사장을 대상으로 한 변호사단체가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경제를생각하는변호사모임' 미디어감시단은 26일 성명을 내고 박 사장이 MBC의 보도 편성에 부당하게 개입했는지 여부를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1-05-26 송원근 기자
  • 백신 1차 접종자… 7월부터 노마스크, 가족모임 제한도 안 받아

    정부가 코로나 백신 접종을 유도하기 위해 각종 인센티브를 내놨다. 백신을 1차만 접종해도 직계가족 모임 시 인원제한에서 제외되고, 7월부터는 군중이 모이는 곳이 아니라면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2차까지 접종을 마칠 경우 모든 인원제한에서 자유롭게 된다.권

    2021-05-26 송원근 기자
  • 당시 법무차관... 이해충돌 + 양심불량

    자기가 보고받은 라임·옵티머스 사건, 자기가 변호… 김오수, 이 정도면 범죄다

    김오수(58·사법연수원 20기) 검찰총장후보자가 법무부차관 퇴임 이후 8개월간 '법무법인 화현'의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라임자산운용(라임)과 옵티머스 사건을 수임한 사실이 드러났다. 법무부차관 재직 시절 김 후보자가 보고받은 수사현안 중 라임 사건 등이 포함된 것으로

    2021-05-26 박찬제 기자
  • [오늘의 날씨] 비 구름, 제주에서 전국으로 확대… 수도권 등 5~20㎜ 강수 예보

    수요일인 26일, 중부지방과 전북·경북권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이날 전국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오후부터 남부지방은 서쪽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

    2021-05-26 박찬제 기자
  • 황보승희 "KBS 이사진, BBC처럼 지역 안배를"…노조 "국민 대표성 확보해야"

    국민의힘에서 여·야 추천 인사들로 KBS 이사를 선임하는 현행법을 개정, 각 지역을 대표하는 '분권형 이사제'를 도입하는 법안 발의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4일 KBS노동조합이 주최한 '국민의 방송, K

    2021-05-25 조광형 기자
  • "MBC 허위보도로 전국 변호사 명예 실추"… 대한변협, 언중위에 조정신청

    대한변호사협회(회장 이종엽)가 '변호사시험 합격자 수 및 합격자 연수'를 대상으로 한 2건의 MBC 보도와 관련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신청을 냈다. MBC가 변협에 공식적인 의견도 청취하지 않은 채 왜곡·허위보도해 변호사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에서다.대한변협은 2

    2021-05-25 노경민 기자
  • 경찰, '이성윤 특혜 조사' 고발 건 공수처 이첩

    경찰이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특혜 조사'와 관련 고발 사건을 공수처로 넘겼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18일 뇌물수수 등 혐의로 고발된 이 지검장 사건을 공수처에 이첩했다. 공수처법 제2

    2021-05-25 김동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 4조2370억 첫 추경… 청년·소상공·1인가구 집중 지원

    서울시가 오세훈 시장 취임 후 첫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 규모는 총 4조 2370억원이다. 추경은 청년층 주거안정,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등 민생경제 분야를 비롯해 코로나19 방역, 1인가구 지원, 한강 CCTV 설치 등 안심·안전 분야 투자에 집중됐다.서

    2021-05-25 노경민 기자
  • '김오수 검찰총장' 확정도 안 됐는데… 법무부, 청문회 다음날 '인사위'

    법무부가 김오수 검찰총장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다음날 검찰인사위원회를 개최한다. 김 후보자가 아직 차기 검찰총장으로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열리는 만큼 일각에서는 '총장 패싱'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오는 27일 오후 인사위를 열기

    2021-05-25 박찬제 기자
  • 당나라 육군?… '상무대 교육' 신임 남녀 소위, 빈 초소에 살림 차렸다 발각

    임관 직후 육군보병학교(상무대)에서 교육을 받던 남녀 신임소위가 부대의 빈 초소에 몰래 살림방을 차려놓고 있다 적발됐다. 육군은 규정 위반 여부를 검토한 뒤 엄정조치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5 전경웅 기자
  • 與, 주택임대사업자 특례 폐지한다고?… "저소득층 월세부담만 늘어날 것"

    더불어민주당이 주택임대사업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특례 폐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 정책이 오히려 주택 임대차 시장과 매매시장을 더욱 불안하게 만들 것이란 우려가 커진다. 임대사업자들이 물량을 시장에 내놓을 경우 값싼 임대차 물량은 더욱 줄어들고, 매매수요가 늘

    2021-05-25 송원근 기자
  • "대통령령으로 검찰 수사권 제한.... 프랑스에선 쿠데타"

    "장관이 허락한 것만 수사"… '바보검찰 만들기' 文정부에 법조계 격노

    법무부가 전국 검찰청에 하달한 '검찰청 조직개편안'에 형사부의 6대 범죄 수사권을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법조계 안팎으로 반발이 거세다. 일각에서는 "정부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박탈)'이 재가동됐다"며 검찰의 정권 관련 수사가 불가능해질 것이라

    2021-05-25 박찬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