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경 비서 배소현… 성남시 7급 시절, 부서 업추비 사실상 독차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의전을 담당했던 배소현 씨가 성남시에서도 실무부서 업무추진비를 사실상 독차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7급 공무원 신분이던 배씨가 업무추진비를 이처럼 독점할 수 있었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2010년부터 김씨의 의전·

    2022-02-18 노경민 기자
  • "'검찰 받아쓰기' 안 하겠다던 KBS… 또 받아쓰다 오보 냈다"

    지난 9~10일 KBS가 검찰의 수사기록과 공소장을 토대로 김건희 씨(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연속 보도한 것을 두고 "생태탕 보도에 버금가는 초대형 오보가 터졌다"는 지적이 KBS 내부에서 제기됐다.KBS는 해당 기사에서 "김건희

    2022-02-18 조광형 기자
  • 최경환, 3·1절 가석방 심사 탈락… 법무부, 2차 가석방심사위 예정

    박근혜 정부 당시 경제부총리 및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내면서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챙긴 혐의로 징역형을 확정받아 수감 중인 최경환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3·1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포함됐으나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2022-02-18 박찬제 기자
  • "옆집 주인, 이재명 아들 캐나다 유학 따라가… 2011년 성남아트센터 부장 특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옆집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전세계약한 것과 관련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공사 측은 직원 합숙소를 운영했고, 이 후보 측은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몰랐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공사 측이 전세계약하기 직전까지 해당 아파트에는 이 후보의 지인이

    2022-02-18 노경민 기자
  • 박영수 "돈 관여 안 했다"… 김만배 "5억 만들어 준다고 했다" 반대진술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구속) 씨로부터 화천대유 자본금을 만들기 위해 2015년 4월 박영수 전 특별검사로부터 5억원을 빌렸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해당 의혹에 박 전 특검이 그간 관여한 바 없다고 주장한 것과 배치되는 내용이다.

    2022-02-18 이태준 기자
  • 조국·대장동 재판부 변경… 법조계, 느릿느릿 '거북이 재판' 우려

    법원 정기 인사가 단행되며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부의 자녀 입시비리 사건과 대장동 게이트 사건 등의 재판부가 변경됐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조 전 장관 사건 등이 재판부 변경으로 심리가 늦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8일 법원 등에 따르면, 조 전 장관 부부 사건을

    2022-02-18 박찬제 기자
  • [오늘의 날씨] 낮부터 추위 풀려…한파특보 대부분 해제

    금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맑다가 낮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이날 전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기상청은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한파 특보는 대부분 해제되겠으나 당분간 평년(최저기온 -8∼2도, 최고기온 4∼10도)과 비슷하거나 약간

    2022-02-18 이태준 기자
  • 北 피살 공무원 유족, 킨타나 면담… "국제사회 공조 약속 받아"

    방한 중인 토마스 오헤야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살 사건 유가족을 직접 만났다. 약 2년 반만에 한국을 찾은 유엔의 북한 인권 전담 최고위급 인사인 킨타나 보고관은 지난 2020년 11월 한국 정부에 서한을 보내 "피살 사건 관련 정보를 유

    2022-02-17 이태준 기자
  • MBC '스트레이트' 출신 기자 2명… 뉴스데스크 앵커 발탁

    지난해 사전녹화 방식으로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한 사실이 드러나 '자질 논란'에 휩싸였던 왕종명 앵커가 물러나고, 새롭게 성장경 기자와 이지선 기자가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게 됐다.17일 MBC에 따르면 성 기자는 오는 28일부터 평일 뉴스데스크를, 이 기자는 내달

    2022-02-17 조광형 기자
  • "친일언론에 무너져" 김원웅 궤변… 장준하 장남 "끝까지 나라 두 쪽" 일침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장학금을 주기 위해 국회 경내에서 운영해온 카페 수익금으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김원웅 광복회장이 결국 자진사퇴했다.김 회장은 그러나 "사람을 볼 줄 몰랐고, 감독·관리를 잘못해 이런 불상사가 생긴 것"이라고 남 탓을 했다. 이

    2022-02-17 노경민 기자
  • "대장동-1공단 분리개발해, 확정이익 기여… 정민용에 100억 주기로 약정"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 등이 정민용 변호사에게 100억원을 지급하기로 약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 변호사는 성남도시개발공사 투자사업팀장으로 근무하며 '대장동 개발사업'과 '성남제1공단 근린공원 조성사업'을 분리하는 데 관여하며 대장동 사업이 신속하

    2022-02-17 박찬제 기자
  • '황제 조사' 비판 보도하면 수사 대상?… 공수처, 기자 상대 통신영장 청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김진욱 공수처장의 '황제 조사' 의혹을 비판 보도한 기자 1명을 대상으로 4차례나 통신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언론사 소속 기자는 공수처 수사 대상이 아닌데도, 공수처는 이 기자를 포함해 4명의 기자를 대상으로 통신영장을 7차례 청

    2022-02-17 이태준 기자
  • 대법 재판연구관에 '이재명 탄원서' 김태욱 변호사… 경찰 폭행 전과도 논란

    민주노총에서 활동하면서 경찰관을 다치게 해 유죄를 확정받았던 변호사가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채용됐다.이 변호사는 대법원에서 올라오는 사건 중 노동 관련 사건을 검토해 대법관에게 보고하는 업무를 맡을 예정으로 전해졌다. 법조계에서는 "전과자인 데다 정치편향성이

    2022-02-17 노경민 기자
  • "직장맘·대디 부당해고 등 고충 해결"…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 지원책 강화

    서울시가 직장맘·대디들의 고충 해결과 권리 구제에 적극 나선다. 시는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하는 고충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력할 방침이다.17일 서울시는 지난해 직장맘지원센터를 통해 직장맘‧직장대디들의 출산‧육아휴직 사용 거부,

    2022-02-17 노경민 기자
  • [박한명 칼럼] '진미위' 2심에서도 유죄선고 받은 양승동이 할 일

    양승동 전 KBS 사장이 며칠 전 ‘진실과미래위원회(진미위)’와 관련한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의 2심 재판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양 전 사장이 취업 규칙을 근로자에게 불이익하게 운영했다는 원심 판단은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우선

    2022-02-17 박한명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