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락가락 거리 두기 방침"… '방역 레임덕' 정부에 전문가·자영업자 모두 '분통'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이 21일 소폭 완화됐다. 사적모임 제한인원을 최대 6명에서 8명으로 늘인 것이 골자다. 제한시간은 오후 11시를 유지하기로 했다.하지만 바뀐 방침이 적용된 첫날부터 사회 곳곳에서 각종 우려와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특

    2022-03-21 강성규 기자
  • "정영학, 김만배 깍듯이 모시는 것처럼 보였다"… 대장동 재판서 증언 나와

    '대장동사업 개발 특혜의혹' 재판에서 핵심 연루자인 정영학 회계사가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를 "깍듯이 모시는 것으로 보였다"는 증언이 나왔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이준철)는 21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2022-03-21 이태준 기자
  • '전교조 명단 공개' 조전혁, 서울교육감 출마… "끊어진 교육사다리 복원하겠다"

    "좌파 교육권력 30년과 조희연 서울교육 8년은 오만과 불통, 그리고 무능력으로 심각한 교육파괴를 가져왔다. 우리 교육은 수술이 급한 중환자로 전락했다. 교육 정상화를 위한 교육 혁명을 조전혁이 이끌어 내겠다."조전혁 서울시 혁신·공정교육위원장(예비후보)이 서울시교육감

    2022-03-21 송원근 기자
  • 윤석열 인수위, 검·경 수사권 재조정부터 만진다… '찬밥' 전락한 공수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사법개혁 공약 가운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문제는 뒤로 미루고 검·경 수사권 재조정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윤 당선인이 공수처 개혁을 원해도 국회 의석 과반을 차지한 민주당의 반대가 예상돼 시기를 다소 늦춘 것이

    2022-03-21 박찬제 기자
  • [오늘 날씨] '춘분' 구름 많고 일교차 커…서울 낮 최고 12도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春分)이자 월요일인 21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이날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기상청은 "제주도에는 늦은 오후부터 22일까지 강수량 5∼30㎜의

    2022-03-21 이태준 기자
  • [주말 날씨] 눈·비 내리는 주말…미세먼지 '좋음'

    토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이날 전국은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권에 들겠다.기상청은 "비는 늦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 영동과 충청권 내륙, 전북, 경상권에서는 밤까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2022-03-19 이태준 기자
  • "尹 심판" 들먹이던 '언개련'… 대선 후 "국민통합" "상호존중" 태세 전환

    대통령 선거 당일까지 윤석열 당선인에게 비판적 독설을 퍼부었던 '언론개혁시민연대(이하 '언개련', 공동대표 전규찬·최성주)'가 돌연 "미디어혁신위원회를 신설하는 대선공약이 좋은 방안이 될 수 있다"며 윤 당선인의 미디어 정책을 추어올리는 성명을 내 눈길을 끌고 있다.윤

    2022-03-18 조광형 기자
  • "조영달, 서울교육감 중도·우파 단일화 대열에 동참하라"… 교추협 촉구

    조영달 서울시교육감예비후보가 수도권중도보수교육감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교추협)가 추진하는 단일화 일정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도 우파 서울시교육감 후보 단일화는 사실상 무산되는 분위기다. 특히 이날 조 예비후보가 교추협의 그간 행동이 '제2의 조

    2022-03-18 송원근 기자
  • "인수위에 교사 빠져 유감, 강력한 교육전담 조직 있어야"… 대한교조 성명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인수위원 인선을 마무리한 가운데, 교육계에선 교육전문가가 인수위 전무한 것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우파성향 교원단체인 '대한민국 교원조합'(대한교조)은 18일 '교육 전문가 빠진 논의에 구색이나 맞추는 교육 인선 편성

    2022-03-18 송원근 기자
  • 대한변협, 22일 '변호사 수급 정상화 심포지엄' 열어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변호사 수급 정상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법조인 대량증원에 따른 합리적인 법조인력 수급체계를 모색하기 위한 내용이 주제다.변협은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에서 '변호사 수급 정상화 심포지엄'을 개

    2022-03-18 박찬제 기자
  • '윤석열' 꼬박꼬박 수사한 공수처… 김오수·박은정 고발 건은 들춰보지도 않았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연루된 의혹을 4개 입건해 '윤수처(윤석열 수사처)'라는 비판을 받았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친문 인사가 엮인 성남FC 관련 수사 무마 의혹에는 한 달 넘게 손을 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시민단체 한반도인권과통

    2022-03-18 박찬제 기자
  • 하나은행 직원, '대장동' 재판에서… "정영학 만나면서 대장동사업 검토했다"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의혹'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하나은행 임원이 정영학 회계사를 만나면서 대장동사업에 알게 됐다고 증언했다.'성남의 뜰' 사외이사 지낸 하나은행 부장 이모 씨 증인으로 출석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준철)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2022-03-18 이태준 기자
  • 과거 대장동 재판에서 무죄 받은 이재명·남욱… 형사보상금 수천 받아가

    더불어민주당의 20대 대통령후보였던 이재명 민주당 상임고문과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 핵심 피고인 남욱 변호사가 과거 대장동 관련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후 국가에 수천만원의 형사보상금을 청구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대장동 재개발로 5503억원 벌었다" 발언으로

    2022-03-18 이태준 기자
  • "계열사 일감 주려고 허위자료 제출"… '호반 총수' 김상열 회장 고발

    공정거래위원회가 '일감 몰아 주기'를 통해 계열사 몸집을 불리고, 당국에는 해당 사실을 숨겨온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김 회장을 2017∼20년 13개 계열사와 친족 2명을 대기업집단 지정자료에서 누락한 혐의(공정거래법

    2022-03-18 박찬제 기자
  • 서울시, 1조1239억 원 조기추경… 소상공인 100만원, 재창업 지원금 150만원

    서울시가 지난 2020년 이후 2년만에 조기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코로나19 방역체계 전환에 나섰다. 시는 오미크론 확산 등으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고, 검사‧치료체계 전환과 재택치료자 급증 등으로 방역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조기추경을 단

    2022-03-18 송원근 기자